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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학  

 
 자연치유와
量子醫學(Ⅰ)


                       李 閏 鐵 編著








東西醫學新聞社





서문(序文)

양자(量子,Quatum)라는 말은 1900년 12월 막스 플랑크라는 독일의 물리학자가 처음 사용한 이후, 100여년이 흐르는 동안 서구에서는 많은 학문적 발전과 산업분야, 생활, 의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이미 미국의 GNP의 30% 이상을 양자이론(量子理論)을 바탕으로 하는 제품의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자랑하고 있는 IT산업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발전으로 이루어진것들임을 되새겨 본다면, 우리의 생활주변에도 양자(量子)의세계(世界)가 이미 닥쳐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선 양자(量子)라고 하면,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원자핵(原子核)을 이루고 잇는 양성자(陽性子)나 양자(陽子)를 생각하게 되어, 핵발전소나 핵폭탄 같은 것과 관련을 지을 정도로 양자(量子)라는 말을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생소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양자물리학을 완성하고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최고의 물리학자들이 직접 “양자역학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나, 양자역학을 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양자역학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양자역학을 깊이 이해들어가면, 동양의 자연철학(自然哲學) 사상과 통한다.”등과 같은 미래의 세계에 대한 예언적(豫言的) 언급을 많이 했으며, 그들 자신이 직접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과 같은 철학 사상을 연구하고 심취했다고도 하며, 중의침구학(中醫針灸學)이 훌륭한 양자의학의 한 분야임을 밝힌 학자들도 많이 있었지만은, 아직까지도 우리의 주변은 많은 이유를, 예를 들면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인 문제들로 양자의학(量子醫學) 세계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인체에서 발생되고 있는 양자 에너지의 미약자기측정 장치를 이용하여 진단(診斷)과 치료(治療)가 이루어질 수 있음에도, 이것을 의료법상으로는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초현대식 병원에서 최첨단 진단기(診斷器)로 쓰이고 있는 자기공명 영상장치(MRI)도 20,000가우스 정도의 자기장(磁氣場)속에서 인체의 에너지 상태를 측정해서 영상화 시켜주는 일종의 인체 자기 측정장치인 것이다. 그러나 MR
I의 경우는 세포의 덩어리가 108~109 크기 이상이 되지 않으면 영상(映像)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환자의 미세부분(微細部分)이나 파동수(波動數)가 맞지 않으면, 그 부분의 장애(障碍)를 알아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서 정식 의료장비로 인정받지 못하여 통증치료에만 이용되어 지고 있다는 자기공명분석장치(MRA)의 경우는,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며, MRI처럼 20,0000가우스나 되는 대용량의 자장(磁場)을 사용하지 않고 50m 가우스 이하의 자기(磁氣)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의 크기도 10~100여 개의 적은 세포덩어리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 제대로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력(微力)한 눈으로 보아도 언젠가는 바뀔 것이라는 희망(希望)을 갖고, 또 바뀌어야만 된다는 소망(所望)을 함께 하여, 새로운 의학(醫學)에 대한 부족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줄을 알면서도 소개를 하고자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현대의학의 뒷전에 밀려 미신시(迷信時)취급되고, 무시(無視)되어온 각종 민간 요법(民間療法)들과 한의학(漢醫學)의 각종 요법들이 전체의 무한한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최대로 이용하고 면역력(免疫력)을 항상 시키면서, 양자 영양요법(量子營養療法)을 병용(竝用)하는 최첨단의 양자의학 요법과 상통(相通)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현대의학의 거대한 건물, 설비, 우수한 의료진들에 의해서도 난치병(難治病)으로 진단(診斷)되어지고 있는, 만성퇴행성(慢性退行性) 각종 질병(疾病)에 대하여, 우리는 우리자신들이 스스로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활용하여,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우리의 육체를 더 발전시킬 것이 없을 정도로 분석(分析)하고, 이를 다시 환원(還元)시켜 인체의 전체를 규명하고자하는 현대의학적 방법 위에, 우리의 인체를 이루는 소립자(素粒子), 즉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의 정보망(이것을 우리조상들은 경락(經絡)과 같은 기(氣)로 설명)의 에너지를 분석하고, 마음을 진단과 치료에 접목(接木)시켜 가는 방법으로 찾아 보고자하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첨단의 과학자들이 우리 조상들의 지혜(智慧)와 혜안(慧眼)이 양자의 세계와 상통(相通)되고, 현대물리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눈부신 물질적(物質的) 발전(發展)과 정신적(精神的) 문화(文化)가 양자(量子)물리학(物理學)으로 인하여 바뀌어 질 것을 예언(豫言)한 것을 보며, 다시 한번 상상해 본다면, 언젠가는 양자의학이 우리의 곁에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본 「양자의학(Ⅰ)」에서는 양자의학의 배경과  기본적 개념에 대한 소개를 하고, 준비중에 있는 「양자의학(Ⅱ)와 자연치유요법」이라는 책에서 뜻을 같이 하는 많은 자연치유요법을 임상에 활용하고 계시는 학형(學兄)들과 함께, 각종 자연치유요법들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규명함으로써, 치유는 되는데 그 이론적 배경을 몰라 무시(無視)를 당해 오는 경우도 있었던 각종 자연치유요법들을 양자의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그 이론적 바탕을 정리하여, 명실공히 임상과 이론을 정립한 요법으로, 당당히 환자들을 이해시키고, 치유효과를 높이는 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임상중의 진단학」이나 「당뇨병의 대체의학요법」의 원고를 끝내고도 너무 부족하다라고 느꼈는데, 지금 또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양자의학」이라는 새로운 의학분야를 소개했다는데, 조그마한 위안을 가지고, 제가 준비중에 있는 이 책의 후편 「양자의학(Ⅱ)과 자연치유요법」에 자신이 임상하고 있는 자연치유요법을 저와 함께 같이 정리해 보고, 소개해 보시고자 하는 학형(學兄)님들이 계신다면, 연락주시길 빌면서 줄이고자 합니다.  

2005. 4.  編著者 李閏鐵


















§ 목  차 §


제 1 장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에 대하여            1

1.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배경            1
(1) 철학(哲學)과 물리학(物理學)            1
(2)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발전            3
(3) 기본입자(基本粒子, Fundmental Particle)            13

2. 파동(波動)            18
(1) 파동(波動)의 일반개념            19
(2) 파동(波動)의 종류(種類)            21
(3) 파동(波動)의 성질(性質)            23
(4) Micro 세계(世界)에서의 파동(波動)            25

제 2 장 동양사상(東洋思想)과 양자의학(量子醫學)             29

1. 정기신(精氣神)            29
(1) 정(精)            30
(2) 기(氣)            30
(3) 신(神)            31

2. 기(氣)            32
(1) 고전(古典)에서의 기(氣)            32
(2) 인체(人體)와 기(氣)            35

3. 치료 기초이론으로서의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42
(1) 상생관계(相生關係)            42
(2) 상극관계(相剋關係)            43
(3) 승복관계(勝復關係)            43
(4) 상승(相乘)·상모(相侮) 관계(關係)            44

4. 양도락(良導絡)            45
(1) 양도락(良導絡)의 개요            45
(2) 양도락(良導絡)의 원리(原理)            46
(3) 피부의 통전저항(通電抵抗)            47
(4) 경락(經絡)과 양도락(良導絡)            48

5. 장부(臟腑)와 식약물(食藥物)            48
(1) 오미론(五味論)            49
(2) 귀경론(歸經論)             52

6. 바이디지털 오링테스트(Bi-Digital O-Ring Test)             54
(1) 개요(槪要)            54
(2) O-Ring Test의 연구과정(硏究課程)            57
(3) O-Ring Test의 원리(原理)            60


제 3 장 만성퇴행성질환(慢性退行性疾患)             64

1. 중요질환(重要疾患)의 기전            64
(1) 암(癌)            64
(2) 당뇨병(糖尿病)            71
(3) 고혈압(高血壓)            75
(4) 동맥경화(動脈硬化)            78
(5) 뇌졸중(腦卒中)            81
(6) 심질환(心疾患)            83
(7) 비만(肥滿)            84
(8) 물(水)             85


제 4 장 양자의학(量子醫學)            91

1. 우주(宇宙)와 양자의학(量子醫學)            91

2. 양자의학(量子醫學)            96
(1) 개요(槪要)            96
1)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정의(定義)            96
2) 양자의학(量子醫學)의 특성(特性)            98
(2) 양자의학(量子醫學)의 발전(發展)            103
1) 경락(經絡)과 양자의학(量子醫學)            103
2) 침구(鍼灸)와 양자의학(量子醫學)            104
3) 서양에서의 양자의학(量子醫學)            114
(3)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            121
1) 바이오포톤(Bio-Photon)            121
2) 양자에너지장(Quantum Energy Field)            124
3) 스트레스와 심리요법(心理療法)            131
4)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            139
5) 해독(解毒)의 중요성(重要性)            151
6) 진단(診斷)과 치료(治療)            158
(4)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세계(世界)            161
1) 양자론(量子論)과 미래의 세계(世界)            161
2)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세계(世界)            168

3. 양자측정기기(量子測定器機)            177
(1) 미약에너지의 측정원리(測定原理)            179
(2) 미약에너지의 측정장치(測定裝置)            186



제 1 장 양자물리학(量子                제 1 장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에 대하여  
物理學)에 대하여

1.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배경

양자의학(量子醫學)은 과학자들이 이루어 놓은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과 양자생물학(量子生物學)의 이론적(理論的) 바탕을 배경으로 발전되어졌으며, 아직까지 우리의 주변에 거대한 건물과 현대적(現代的) 시설(施設)을 갖춘 현대식 종합병원에는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치료(治療)개념(槪念)을 도입(導入)한 의료(衣料)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양자의학(量子醫學)이 현대의학(現代醫學)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이해하고, 그것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1세기의 최첨단(最尖端) 의학(醫學)이 될 수 있는지 이해를 돕기에 필요한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발전 배경을 물리학(物理學) 자체 입장에서가 아니라 양자의학(量子醫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입장에서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1) 철학(哲學)과 물리학(物理學)

처음 양자의학(量子醫學)이라는 용어를 접하고 그것의 이론적(理論的) 바탕을 읽어나가면서, 우선 너무나 한의학(漢醫學)의 기이론(氣理論) 및 경락학설(經絡學說)과 동양철학(東洋哲學)의 음양(陰陽), 오행설(五行說), 우주론(宇宙論) 등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어떻게 서양의 과학자들이 한의학(漢醫學)의 이론(理論)이나 동양철학(東洋哲學) 사상(思想)을 연구하여 양자의학(量子醫學)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연구하고 있는지 깜짝 놀랐던 것이 사실이었다.

물리학(物理學)은 우주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물이 우주속에서 일어나는 운동과 변화의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하며, 물리적(物理的) 사물이 가지고 있는 속성과 그 속성의 변화를 탐구하여 물리적(物理的) 실체(實體)와 그 변화의 원동력(原動力)을 알아내는 것이 연구의 목표라 한다. 즉 1900년부터 물리학자(物理學者)들에 의하여 발전(發展)되어진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이론은 새로운 자연현상의 것이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고(太古)적 우주의 탄생과 함께 우주속에 그 실체가 있었었는데, 과학의 미발달(未發達)로 발견되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측정기구가 발달됨에 따라, 그전에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을 측정할 수 있게 되어짐으로 인하여, 우주의 새로운 사물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본다면 현미경의 발명으로 미생물을 관측하고 병원균(病原菌)을 규명(糾明)할 수 있었고, 천체 망원경의 발명은 별을 비롯한 우주 현상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자 현미경으로 유전자(遺傳子)나 세포(細胞)의 연구가 이루어지며, 가속기(加速機)의 발명으로 소립자(素粒子)를 볼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이다.

고대는 자연 철학 속에 물리현상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물리학은 자연철학의 범주에 속해 있었으나, 물리학이 학제상(學制上)으로 철학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를 기점(起點)으로, 우주속에 존재하는 사물은 본성(本性)상 자기가 궁극적으로 되려고 하는 것을 향해 발전해 나가려는 과정에서 운동과 성장(成長), 생성(生成)과 변화(變化)를 이룬다는 목적론(目的論)적인 해석이 거부되고 역학적(力學的), 기계론(機械論)적인 개념이 등장한 이후부터라고 한다.

이렇게 본다면 양자의학이론이 동양의 철학사상과 한의학이론과 상통(相通)한다는 것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수 천년 전부터 양자의 세계가 우주속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은 전통의학(傳統醫學)에 이용을 해 오고 있었는데, 서양에서는 불과 100여년 전에 양자(量子)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준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17세기 이후 과학의 발달에 밀려 미신(迷信)시 취급되어져 뒷전으로 밀려난 우리의 동양 철학사상의 우수성과 전통의학(傳統醫學)의 중요성과 조상들의 우수한 지혜를 느낄 수 있으며, 양자의학을 이해하는데는 우리의 전통의학과 철학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환자에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함으로써, 자연치유력을 이끌어 내어 면역력(免疫力)을 높이고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해 가는 길을 찾아야 될 것이다.  

(2)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발전

양자 물리학(量子物理學)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면서 많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발표하면, 이에 반대하는 이론이 나오는가 하면, 이를 실험으로 증명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또 자기의 연구가 더 옳다는 주장을 내세우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새로운 물리학의 출현을 거부하고 고전물리학을 지키려는 그런 학자들과의 치열한 연구와 논쟁은 마치 무기없는 전쟁과 같은 느낌 마저 들었으며, 이런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희생 속에서 우리 인류가 과학의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1) 빛의 입자설(粒子說)과 파동설(波動說)
1621년 스넬에 의한 굴절(屈折)에 대한 법칙이 발견된 이래 빛의 회절(回折)현상, 빛의 간섭(중첩, 重疊)현상 등의 빛을 파동(波動)으로 보는 이론과, 1637년 빛을 미립자(微粒子)의 흐름으로 본 데카르트의 주장과 1704년 뉴턴이 빚은 미세입자(微細粒子)로 되어 있다는 이론을 발표한 후 약 1세기 기간은 빛의 입자설(粒子說)이 지지되었다고 한다. 19세기 초 빛의 파동설(波動說)이 다시 부활되어져 빛은 공간을 가득 채운 매질(媒質) 속을 통과하는 횡파(橫波)라는 주장을 하게 되고 1887년 헤르츠의 실험으로 발견된 광전효과(光電效果) 등 빛의 입자설(粒子說)을 입증하는 여러 현상들이 발견되어졌으며,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에 대한 과학자들간의 논쟁은 19세기 말까지 해결되지 못한 채로 20세기를 맞게 되었다.

2) 양자가설 (量子假說, Quantum hypothesis)의 발표(發表)
1900년 12월 14일 막스플랑크라는 독일의 물리학자가 독일 물리학회에 발표한 내용으로 “물체에 의한 빛의 방출(放出)과 흡수(吸收)에 관한 고전적(古典的) 패러독스(.Paradox)를 해결하기 위하여, 물질로부터 에너지가 덩어리로 떨어진 형식으로 방출된다는 가정을 하면 된다.”는 가설이다. 이 가정이 바로 새로운 양자이론(Quantum hypothesis)의 시발점(始發點)이 되어졌다. 양자(量子)로 번역되어진 quantum이라는 말은 원래 독일어로서 “양, 몫, 덩어리” 등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즉 guantum(量子)는 「양이 적은 덩어리로 되어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예를 들면 micro 물질이 갖고 있는 energy의 量(크기)은 energy-量子라고 하는 적은 덩어리가 모여 있다고 보는 것이다. 원자핵(原子核) 속의 陽子(proton)와 구별되어져야 한다. 量子라는 말에는 어떤 특정의 소립자(小粒子)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덩어리로 생각하는 작은 양의 단위량이 양자(量子)이다. 당시 독일은 철광산업의 발달과 함께 양질(良質)의 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용광로(鎔鑛爐) 속의 온도를 조정(調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는데, 이삼천도가 넘는 용광로 속의 온도를 잴 수 없었던 당시의 사정으로는 용광로 속의 쇳물로부터 발산(發散)되는 빛의 색깔을 작업자가 보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산업계로부터 좀 더 과학적인 방법을 연구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물질에 열(熱)을 가했을 때 물질의 온도와 그 물질이 발산하는 빛의 색깔을 연구하면서, 플랑크는 빛이 가지고 있는 energy에 대하여 종래의 상식을 깨고 양자(量子)라고 하는 것을 처음으로 제창했다는 것이다.

플랑크가 주장한 “덩어리로 떨어진다”는 의미는 연속적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조금씩 떨어져 나온다는 불연속적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불연속적으로 떨어진다면 그 거리가 얼마나 떨어지는 거리인지 그가 발표한 공식에 의하여 계산하면 10-20정도의 미미(微微)한 거리이다. 측정도 불가한 거리이며, 어느 과학자가 보더라도 연속적으로 변한다고 믿을 수 있지만, micro 세계의 물리량(物理量)에서는 물리현상을 생각할 때 이런 미미한 물리량의 불연속이 무시되면 안되는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양자의학(量子醫學)이라는 분야에서 양자(量子)라는 개념이 어느 정도의 크기에 대한 물질을 대상으로 연구되어지는 지 추측을 하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양자론(量子論)을 간단히 말해보면, micro의 세계에 있는 물질에 관한 이론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macro의 세계라는 의미가 물리학에서는 1000만분의 1mm보다 작은 물질의 세계를 의미하며,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原子)의 크기보다 작은 세계가 양자론(量子論)에서 취급하는 것이며, 그것보다 큰 세계는 micro의 세계라고 한다. 참고로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原字)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00만분의 1mm이다.

3) 광양자설(光量子說) (Light Quantum Hypothesis)의 발표(發表)
1905년 아인슈타인은 “빛은 연속적인 파동(波動)의 흐름이 아니라 광자(Photon) 또는 광양자(Light Quantum)라고 부르는 불연속적(不連續的)인 에너지의 흐름이며, 광양자(光量子)가 가지는 에너지는 플랑크상수(常數)와 진동수(振動數)의 곱으로 나타난다.”라고 주장하고, 막스플랑크가 발표한 양자가설을 물리적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입증하고, 광전효과(光電效果)를 해명하려고 하였다.
즉 플랑크의 에너지 덩어리를 시·공간속의 광양자(光量子)라는 실물화(失物化)를 시켜, 광양자는 다른 입자들처럼 시·공간 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고, 다른 입자들과 상호작용(相互作用)을 할 때 마치 입자인 것처럼 작용한다고 보았다. 이리하여 광전효과(光電效果)에 대해 금속판으로 입사(入射)된 한 광자(光子)가 금속표면으로부터 전자(電子)가 방출하게 된다는 것으로, 이때 광전효과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입사(入射)되는 광자(光子)들의 에너지가 전자를 금속으로부터 유리(遊離)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초과(超過)해야 된다고 했다. 이를 위하여 입사광(入射光)의 최소진동수(最小振動數)가 일정한 값 이상이 되어야 하고 이를 한계진동수(限界振動數)라고 한다. 광전효과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매우 간단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빛이 파동(波動)이라면 광전효과(光電效果)는 믿을 수 없는 현상이며, 빛의 입자성(粒子性)을 증명해 주는 현상으로 오늘날 TV, 카메라, 자동문, 태양전지(太陽電池)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어지고 있다.

4) 콤퍼턴 효과 (Compton Effect)
콤퍼턴효과(效果)는 물질과 빛이 상호작용할 때 에너지와 함께 운동량도 전달되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으로 1923년 콤퍼턴의 실험에 의해, X선을 전자에 쏘아주었을 때 전자와 충돌(衝突)한 후, 산란(散亂)된 X선의 파장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이때 파장이 길어진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에너지의 일부를 전자에너지에 주어버려, 자신은 에너지가 줄었음을 의미한다. 이리하여 광자(光子)가 전자(電子)를 밀어내는 효과를 관측함으로써, 광자(光子)의 실체를 확실하게 증명하게 되었다. 이로서 아인슈타인의 광양자가설(光量子假說)이 콤퍼턴효과를 확실하게 설명함으로써, 광자(光子)는 단순히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도구가 아니라, 에너지와 운동량을 지닌 채 시·공간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물리적(物理的) 실체(實體)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콤퍼턴효과가 관측된 이후, 과학자들간에는 빛의 입자설(粒子說)과 파동설(波動說)이 더욱 첨예(尖銳)하게 대립되어졌고, 개념상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은 양립(兩立)될 수가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한 물리적 사물이 파동(波動)이면서 동시에 입자(粒子)가 되는 것은 불합리한 것처럼 보였다. 다시 말해 광양자설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면 빛의 간섭(干涉)과 회절(回折)현상을 설명할 수 없고, 빛은 파동으로만 생각하면 광전효과와 콤퍼턴효과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리하여 물리학자들은 점점 빛의 파동(波動), 입자(粒子) 이중성(二重星)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시작되면서, 하나의 물리학적 항목이 파동성도 지니고 입자성도 지닐 수 있는지? 양립불가능한 두 개념이 어떻게 합쳐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다.

5) 양자역학(量子力學)의 대두(擡頭)
① 하이젠베르크의 행열역학( Matrix Mechanics)
하이젠베르크는 양자론(量子論) 확립(確立)에 많은 공헌(公憲)을 한 인물로서, 양자론(量子論)이 갖고 있는 발견중의 가장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micro세계의 불확실성(不確實性)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해석할 수 있게 되어졌다.
1925년 6월 하이젠베르크는 물리학적 모형을 도입하지 않고 거의 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양자에 대한 행렬역학(行列力學)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발표했는데, 이것은 슈뢰딩거의 파동역학(波動力學)과 함께 양자역학(量子力學)의 효시(嚆矢)가 되었다. 이 이론을 발표한 하이젠베르크는 “양자역학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 라고 예언을 하였다.
② 슈뢰딩거의 파동역학(Wave Mechanics)
1926년 1월 물질파(物質波)의 거동을 지배하는 방정식(方程式)을 발견하고 3차에 걸쳐 파동방정식(波動方程式)(Wave Equation)을 발표하였는데, 이 방정식을 해석하면, 물질이 어떤 형상의 파동을 갖고, 그 파동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어떻게 전달되어 가는지 계산이 되어진다. 이것이 현대과학과 공학 발전의 기초가 되어졌다고 한다.
③ 두 역학이 거의 동시에 발표된 후 서로 자기의 역학이 우수하고 옳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고전물리학자들을 중심으로 슈뢰딩거의 이론이 더 빨리 확산되어졌으나, 이후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로 수학적 계산방법에 차이가 있지만, 실제로 내용적으로는 동일한 이론이라는 것이 증명되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가시화(可視化)된 모형을 도입하는 파동역학(波動力學)은 행력역학(行列力學)보다 열등(劣等)하다는 이론과 또한 행렬역학처럼 물리현상에 대하여 일체의 시공간적 모형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수학적 이론만으로는 물리학자들을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이론이 팽팽하게 맞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행렬역학은 파동역학보다 계산이 복잡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례의 계산을 할 경우는 파동역학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양자역학의 일반론을 취급할 때는 행렬역학의 방법이 적당하다고 한다.
뉴턴의 전통을 따르는 고전물리학자들은 물리 법칙이 결정론적이고 인과적이어야 된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은 새로운 양자역학이 근본적으로 비결정론(非決定論)적 이론이라 하여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아인슈타인 등은 하이젠베르크나 슈뢰딩거에 의하여 정식화(正式化)된 양자역학이 아직 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완벽한 법칙을 찾기 위하여 노력을 했지만 완전한 이론을 찾아내지 못했다. 아인슈타인은 그가 죽을 때까지 이 주장을 꺾지 않았다고 한다.
④ 이 두정식은 파동역학이라고 불려지는 micro세계의 운동법칙을 기술하는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이론이 되었다.

6) 물질의 이중성(二重星) (Duality)
① 1927년 드브로이에 의하여, 빛이 파동(波動)-입자(粒子) 이중성(二重星)을 확실히 갖는다면, 양립(兩立)불가능(不可能)한 개념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받아들이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빛과 물질은 모두 에너지의 한 형태이고, 서로 다른 형태로 전환(轉換)될 수 있다는 것이며 증명되었다는 점에서 유추하여, 모든 물질도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이때 전자(電子)의 질량(質量)과 속도와 파장(波長)의 곱은 플랑크 상수(常數)와 같게 된다고 하였다. 그는 파리대학에서 이 이론을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하였는데, 당시 그의 논문을 심사할 수 있는 학자가 없어서 아인슈타인에게 보내서 심사를 받았다고 한다.
② 파동(波動)이라는 것이 어떤 한 점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넓게 퍼져서 존재한다고 하며, 따라서 원자 중의 전자의 파동도 원자핵(原子核)의 주위에 넓게 퍼져서 존재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나 드브로이는 전자의 정체는 파(波)로 되어 있으나, 보기에는 입자의 성질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으나, 원자(原子)의 파(波)와 물질(物質)의 파(波)가 어떤 모양인지에 대하여는 명확히 서술하지 못했다고 한다.
③ 드브로이의 이와 같은 주장을 같은 해에 데이비슨과 거머에 의하여, 실험중에 전자(電子)가 파동성(波動性)을 가지고 있고 드브로이의 식을 만족해 준다고 증명을 해 주었으며, 또한 톰슨의 실험을 통하여, 전자를 알미늄박에 입사(入射)시켜서 회절(回折)현상을 관찰함으로써, 전자의 파동성이 실험으로 재증명되어짐으로써, 물질의 이중성이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7) 양자역학(量子力學)의 정립
①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 (Uncertainty principle)
1927년 하이젠베르크에 의해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은 양립(兩立)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양립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되었다. 실제로 사물을 위치의 관점과 운동량의 관점에서 각각 기술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두 관점 모두를 확정적으로 대상을 기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두 관점을 동시에 기술하려고 하면 오류를 범한다는 것으로 이를 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라 했다.
② 상보성원리(相補性原理) (Coplementarity principle)
닐스보어에 의하여 주장된 것으로 “상호간에 배타적으로 대립적인 것을 상호(相好)보증(保證)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으로, 두 개념중 한 개의 개념이 다른 개념을 제약하게 될 때, 두 개념은 서로 상호적 개념이라고 하고, 두 개념이 서로 보충해주는 방식으로 사용될 때, 보다 체계를 온전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엄격하게 보면 물리학적 원리가 아니라, 일종의 사고방식으로 과학과 철학, 윤리학 등을 포함하여 모든 이론에 적용시킬 수 있는 원리로 생각했다.
③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완성(完成)
입자성과 파동성은 양립될 수 없는 개념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되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와 닐스보어의 상보성원리(相補性原理)를 기반으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해석함으로써, 물질의 파동성과 입자의 이중성을 자연의 근본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후 많은 과학자들은 파동(波動)정보(情報)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측정된 파동정보를 저장,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데이터베이스화시키는 방법을 개발하고, 다시 이를 해석하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통한 개가(凱歌)를 올리게 됨으로써, 양자물리학을 인류의 과학발전과 의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게 되어져, 이제 전혀 새로운 개념의 양자의학(量子醫學)을 접하게되고, 21세기의 최첨단의학의 기반이 이루어졌다.
양자물리학의 해석과정에서 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나 상보성원리(相補性原理)와 같은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개념을 도입하지 않을 수 없게 된 보어나 하이젠베르크 같은 양자물리학자들은 실제로“양자물리학을 깊게 들어가면 동양의 철학사상과 통한다.”라고 주장하며 그들이 동양철학의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닐스보어는 만년(晩年)에 그의 장식문장을 동양의 태극무늬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주역(周易)의 연구에 심취(心醉)했다고 하며, 플랑크 같은 물리학자는 불확정성원리로부터 비결정론(非決定論)을 발견하고 이것을 도덕적 책임의 근거와 자유의지의 가능성으로 간주하면, 자연법칙이 물리학자의 마음에 의존하게 된다고까지 주장했던 점들을 본다면, 우리가 앞의 (1)항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의 전통의학이 현대의학에 밀려 뒷전에서 맴돌고 있지만, 최첨단의 양자물리학자들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그 우수성을 증명해주었다는 사실을 되새겨 보고, 양자물리학을 이룬 최고의 과학자들이 그들 스스로 “양자물리학의 바탕이 동양의 자연철학사상과 통한다”라고 강조한 점을 보면, 서양의 현대과학이 동양의 자연철학을 최첨단의 과학임을 증명해주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최첨단의 현대과학의 힘으로 측정과 저장 및 해석 등을 활용하여, 동양철학사상과 전통의학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동양에서, 양자의학의 꽃을 피우기 훨씬 쉽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는 먼저 동양의학과 자연철학사상의 공부를 더 깊이 하면서 양자의학을 접해야 될 것이다.

8) 벨의 정리 (Bell's Theorem)
① 물질의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에 대한 양립성을 불확정성원리(不確定性原理)와 상보성원리(相補性原理)를 적용하여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해석하여 양자역학을 적립(積立)시킨 이후에도, 앞서도 언급했듯이 아인슈타인 등의 많은 과학자들이 양자역학(量子力學)기술(記術)의 불완전성을 내세워, 보다 완전한 법칙을 찾기 위한 탐구가 계속되어지면서, 약 30여년 간에 걸쳐 해결이 되어지지 않았다.
② 1964년 죤벨에 의하여 아인슈타인 등이 양자역학의 불완전성을 주장해 왔던 것에 대하여, 벨의 부등식(不等式)을 통하여 양자역학이 상대론(相對論)적 인과론(因果論)과 고전적(古典的) 실재론(實在論) 중에서 하나 이상과 양립할 수 없는 것을 실험하고, 양자역학이론이 실재의 현상과 부합(附合)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양자역학의 불완전성을 제거하고 양자역학의 실재성(實在性)을 증명했으나, 그 당시의 기술적인 사정으로 벨의 정리는 실험적(實驗的)으로 증명을 해낼 수 가 없었기 때문에 상당기간 묻혀 있었다.
③ 1972년 버컬리대학의 죤크라우저 교수에 의해 벨의 정리를 실험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함으로서 1900년 12월 막스플랑크에 의해 양자(兩者)가설(假說)이 발표되어진 이후 72여 년간에 걸쳐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연구로 양자역학이 완성되어진 것이다.
④ 이 새로운 물리학(物理學)은 우리의 모든 생활에 기본부터 바뀌게 하는 대변혁(大變革)을 예고(豫告)하고, 인류는 이 첨단과학(尖端科學)을 이용한 새로운 의료의 혜택을 받아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을 것을 기약한다.

(3) 기본입자(基本粒子, Fundmental Particle)
1) 원자(元子)의 구조
원자의 구조는 전자(電子)와 원자핵(原子核)으로 되어 있고 원자핵은 양성자(陽性子)와 중성자(中性子)로 이루어져 있다.
① 1879년 톰슨에 의하여 음극선(陰極線) 실험을 통하여 음극선이 (-)전하를 띤 입자(粒子)의 흐름이라는 것을 밝혀 내고 이 입자를 전자(電子)라 불렀다. 톰슨에 의한 전자의 발견으로 인류는 전기‧전자문명을 향유(享有)하게 되었다.
② 1911년 러드퍼드에 의하여 원자(原子)는 그 중심부에 전자의 전하량(電荷量)과 같은 양성자(陽性子)라고 하는 (+)전하(電荷)를 가지며 원자(原子)질량(質量)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99.95%) 원자핵(原子核)이 있고, 전자는 원자핵의 주위를 돈다고 하였다.
③ 1932년 애드웍에 의해 중성자(中性子)가 발견되어졌는데, 원자핵의 질량이 그 속에 있는 양성자의 질량과 같다면 핵(核)을 구성하고 있는 양성자의 수가 궤도전자(軌道電子)의 수보다 많아야 하므로 전기(電氣)적으로 중성(中性)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원자핵(原子核)에는 양성자(陽性子) 이외에 전기적으로 중성인 다른 입자(粒子)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여, 양성자와 질량이 거의 같고 전기를 띄지 않는 중성(中性)입자(粒子)의 흐름을 발견하여 중성자(中性子)라고 하였다.

2) 기본입자(基本粒子)의 발견
① 1932년 동시에 앤드슨에 의하여 우주선 속에서 양전자(陽電子)가 발견되어졌다.
② 1934년 유가와에 의해 중간자(中間子)가 예언) 되어졌다.
③ 1950년대부터 가속기(加速機)의 발달과 함께 원자보다 작은 입자들의 발견 및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급속히 많은 입자들이 발견되어지기 시작하여 현재 약 300여종에 이르고 있다고 하며, 신소재(新素材)의 개발, 물질의 내부구조(內部構造)의 연구, 반도체의 순도조정(純度調整), 질병의 진단 및 치료 등에 폭넓게 이용되어지고 있다.
④ 1962년 겔만과 츠바이크에 의해 양성자(陽性子)와 중성자(中性子)가 더 작은 기본입자(基本粒子)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되어졌으며, 이를 쿼크(quark)라고 불렀다. 쿼크는 매우 작아서 크기가 없는 하나의 점이며, 전하량(電荷量)도 기본(基本)전하량(電荷量)(전자 1개의 전하량)보다 작은 입자(粒子)라고 했다.
⑤ 원자(原子)보다 작은 입자(粒子)는 중입자족(重粒子族), 중간자족(中間子族), 경입자족(經粒子族), 힘매개입자 4가지로 분류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쿼크들이 그룹을 지어 이루어진 입자를 강입자(强粒子)(hardron)라고 부른다. 그리고 강입자는 다시 중입자(重粒子)(baryon)와 중간자(中間子)(meson)로 분류된다. 3개의 쿼크가 합쳐지면 중입자(重粒子)가 되는데, 양성자(陽性子)는 중입자들 중 가장 가벼운 것이다. 중간자는 쿼크와 반(半)쿼크가 합쳐서 만든다.
ⓐ 중입자족(重粒子族)은 양성자, 중성자 등이 속하는데 세 개의 쿼크로 각각 이루어져 있다.
ⓑ 중간자족(重粒子族)은 п중간자. k중간자 등이 속해 있고 두 개의 쿼크(쿼크 하나와 반쿼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 경입자족(經粒子族)은 전자(電子), 중성(中性)미자, 뮤온 등이 속해 있고 경입자(經粒子) 자체로 구성되어있다.
ⓓ 힘매개입자에는 광자(光子), 글루온, w입자, z입자 등이 있고 경입자처럼 임매개입자 자체가 기본구성입자로 되어 있다.

3) 기본입자(基本粒子) 쿼크의 성질(性質)
① 표준(標準)모형(模型)에서는 6종의 쿼크, 6종의 경입자(經粒子) , 4종의 힘매개입자를 기본입자로 보고 있다.
② 표준모형에서는 우주에 전자기력(電磁氣力), 약한 상호작용력(相互作用力), 강한 상호작용력 및 중력(重力)의 4가지 힘이 존재한다고 본다.
③ 양성자나 중성자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입자, 즉 쿼크는 u(up), d(down), c(charming), s(strange), t(top), b(bottom)의 6가지 종류가 있고 각각에 대한 반입자가 있다.
④ 양성자(陽性子)나 중성자(中性子)에서는 쿼크입자(粒子)사이의 결합에너지가 매우 크기 때문에 쿼크는 개별(個別)입자로 존재할 수 없다. 때문에 현재까지 쿼크는 간접적(間接的)인 수단에 의해서만 확인되어 왔다고 한다.
⑤ 소립자(素粒子)들은 입자가속(粒子加速)실험 등에서 입자들의 궤적(軌跡)을 통하는 등의 흔적을 통해서만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원자적(亞原子的) 수준의 입자들은 높은 에너지로 충돌하면 다른 입자로 쪼개지며, 충돌(衝突)과정에서 생겨나는 대부분의 입자들은 100만분의 1초보다 작은 찰나의 시간동안에만 존재하며, 그 뒤에 바로 다시 양성자, 중성자, 전자들로 붕괴되어 버리게 되는데, 따라서 소립자라는 용어에서 오는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어떤 최소한의 크기의 독립된 물질적 실체라는 개념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지며, 에네르기에서 생겨나서 에네르기로 소멸(消滅)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우리말에 물질을 표시하는데 “자(子)”자를 많이 붙이고 있다. 예를 들면 분자(分子), 양자(陽子), 원자(原子), 전자(電子), 양자(陽子), 중성자(中性子) 등과 같이 자(子)가 붙은 물질은 실체로서 작으나마 그 크기를 측정 표시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소립자(小粒子)에 대한 이미지를 갖는 것은 소립자(小粒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⑥ 소립자(小粒子)에는 전자(電子), 양자(陽子), 중성자(中性子) 등을 이루고 있는 에네르기 입자와 광(光)을 입자라고 볼 때의 광자(光子)와 같은 보스입자가 있다고 한다.

4) 소립자(小粒子) 물리학(物理學)의 탄생(誕生)과 발전(發展)
① 물리학 가운데 전기력(電氣力)과 자기력(磁氣力)이  작용하고 있는 공간에 생기는 전장(電場)과 기장(機場)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이 전자기학(電磁氣學)인데, 이때 이 공간에 양자론을 기초로 적용하여 보는 것을 장(場)의 양자론(量子論)이라고 한다.
② 장(場)의 양자론(量子論)에서는 전자(電子)와 광(光)을 함께 입자(粒子)로 보고 있다. 전자와 같은 전기를 띤 입자가 회전(回轉)운동을 하면, 입자는 광(光)을 방출(放出)하고 에네르기를 잃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광(光)을 입자로 되어 있는 광자(光子)라고 보면, 이 현상은 「전자(電子)가 광자(光子)를 생성(生成)한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것은 micro의 입자는 여러 작용을 하는 동안에 생겨나기도 하고 돌연히 사라져 버리기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③ 양자론의 대(大)발견중의 하나가 우리 주위에 있는 입자(粒子)와는 반대의 성질을 갖고 있는 반입자(反粒子)의 발견이다.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그것 두 개가 서로 소멸(消滅)하여 무(無)로 돌아가 버리게 되는데, 이런 현상이 실제의 자연현상(自然現象)으로 존재(存在)하고 있다는 것으로, 1932년 안더손이 우주로부터 지구로 오는 높은 에네르기를 가진 우주선 가운데에서 질량은 전자와 같으나 플러스(+) 전하를 띤 양전자(陽電子)를 발견함으로써 반전자(反粒子)를 발견한 이후 통상(通常)의 입자와 역(逆)으로 되어 있는 반입자들을 속속 발견해 내고 있다.
④ “입자(粒子)와 반입자(反粒子)의 생성(生成)과 소멸(消滅)”, “진공(眞空)의 요동(搖動)“ 등의 개념에서 보면 물질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micro의 미립자(微粒子,小粒子)가 공간(場)의 상태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성(生成)과 소멸(消滅)을 하는 것으로 보는 소립자물리학(素粒子物理學)이 나오게 된다. 즉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입자로 있는 소립자(素粒子)가 절대불변(絶對不變)의 것이 아니라, 만들어졌다가 없어졌다가 하거나, 별도의 입자변형(粒子變形)하기도 한다는 것은 자연(自然)의 본질적(本質的)인 불확정성(不確定性)이나 애매성(曖昧性)을 말하는 양자론(量子論)의 중요성(重要性)을 보여준다.

2. 파동(波動)

무심코 돌맹이를 물 위에 던지면 물결파(波)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운동장에서 파도타기 응원을 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응원하는 사람들은 일어났다가 앉았다가 하는 운동(진동,振動)을 할 뿐인데. 전체적인 모습은 파도가 넘실되는 모양으로 좌우로 전파(傳播)가 된다. 물결파(波)도 물 자체가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아래위로 진동(振動)을 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現象)을 그려보면서 파동(波動)에 대한 이미지를 가져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1) 파동(波動)의 일반개념

1) 파동(波動)이란 물질의 진동(振動)이 주위로 전달(傳達)되는 현상(現象)을 말한다. 즉 파동은 매질(媒質)의 변위(變位)가 주기적(週期的)으로 변하면서 그 변화가 공간(空間)을 따라서 전파(傳播)되어 나가는 것을 말하며, 이때 에너지가 전달(傳達)되어진다.

2) 파동(波動)이 처음 발생(發生)된 곳을 파원(波源), 파동(波動)을 전달(傳達)해주는 물질(物質)을 매질(媒質)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물결파(波)의 매질(媒質)은 물이며, 음파(音波, 소리파)의 매질(媒質)은 공기이다. 공기 중의 질소분자(窒素分子)와 산소분자(酸素分子)가 진동(振動)하여 공기중의 분자(分子)의 밀도(密度)의 농담(濃淡)이 생겨, 이 농담(濃淡)의 패턴이 이동하는 것에 의해 음파(音波)가 전달(傳達)되며, 매질(媒質)이 아무것도 없는 우주공간(宇宙空間)에서는 음(音)은 전달되지 않는다.

3) 파동(波動)에는 파장(波長), 진폭(振幅), 진동수(振動數) 등의 요소(要素)가 있고, 파동(波動)은 높은 곳과 낮은 곳이 교대(交代)로 연속(連續)되어지고 있다.
① 파동(波動)의 마루(山:높은 곳)와 마루의 정점(頂点), 또는 골(谷:낮은 곳)과 골의 정점(頂点)간의 거리를 파장(波長)이라고 한다.
② 마루(山)의 높이나 골(谷)의 깊이를 진폭(振幅)이라고 한다. 진폭(振幅)이 큰 파동(波動)일수록 큰 에네르기를 갖고 있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면 바다의 파도에서 해일과 같은 큰 진폭(振幅)의 파동(波動)은 배를 전복(顚覆)시킬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갖고 있다. 진폭(振幅)과 파동(波動)의 energy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③ 진동수(振動數) 또는 주파수(周波數)라고 하는 것은 파동(波動)이 1초 동안에 몇 번이나 마루(山)와 골(谷)을 일으키는지를 나타내는 수(數)를 말한다. 파장(波長)과 진동수(振動數)는 반비례(反比例)관계에 있어서, 파장(波長)이 길면 진동수(振動數)가 적고, 파장(波長)이 짧으면 진동수(振動數)가 많아진다. 진동수(振動數)는 1(초)/주기(T)로 계산되며, 단위는 헤르츠(HZ)를 사용한다.
④ 매질(媒質)이 한번 진동(振動)할 때 걸리는 시간(時間)을 주기(週期)라고 한다. 주기(週期)의 단위는 초를 쓰며 주기(週期)와 진동수(振動數)의 관계(關係)는 주기(T)=1/진동수(f)의 관계(關係)가 성립(成立)된다.

4) 파동(波動)이 한 주기(週期)동안 이동한 거리가 파장(波長)이므로, 파동(波動)의 전파속력(V)은 파장(入)에 주기(T)를 나누어 계산된다. V =  λ/T = f λ
파동(波動)의 속력(速力)은 매질(媒質)의 성질(性質)과 관계(關係)가 있고, 매질(媒質)의 각 점들의 운동상태(運動狀態)는 수시로 변한다. 파동(波動)의 속력(速力)은 팽팽한 줄에서 더 빠르고, 물결파(波)의 경우 얕은 곳보다 깊은 곳에서 빠르다.

(2) 파동(波動)의 종류(種類)

1) 횡파(橫波)
① 파동(波動)의 진행(進行) 방향(方向)과 매질(媒質)의 진동(振動)방향(方向)이 서로 직각(直角)인 파동(波動)을 횡파(橫波)라 하며, 일명 고저파(高低波)라고도 한다. 줄을 잡고 좌우로 흔들었을 때 발생(發生)되는 파동과 같은 것으로 대표적인 횡파(橫波)는 빛(전자기파, 電磁氣波)이 있다.
② 빛은 매질(媒質)의 운동(運動)과 관계(關係)는 없으나 빛이 전파(傳播)되면서 진동(振動)방향(方向)이 진행(進行)방향(方向)에 수직(守直)이 되기 때문에 횡파(橫波)로 분류(分類)된다.
③ 잔잔한 물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원을 그리며 번져 나가는 모양과 같이 물결(파동)은 수면위로 퍼져나가고, 물분자는 아래위로 진동(振動)을 하게 되므로, 진행(進行)방향과 진동(振動)방향이 수직(垂直)으로 된다.
④ 횡파(橫波)는 측정(測定)이 가능하고 전자(電子)의 운동(運動)에 의해서 발생된다.

2) 종파(縱波)
① 파동(波動)의 진행(進行)방향(方向)과 매질(媒質)의 진동(振動)방향(方向)이 서로 나란한 파동(波動)을 종파(縱波)라 하며, 소밀파(疏密波) 또는 압축파라고도 한다. 용수철을 잡고 앞뒤로 흔들었을 때 발생되는 파동과 같은 것으로, 대표적인 종파에는 소리(음파,音波)가 있다. 만약 아! 하고 소리를 내면, 공기분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앞뒤로 진동(振動)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기가 한곳에 많이 몰렸다가 성기게 되었다가 하는 식으로 밀도(密度)가 변한다. 그래서 소밀파(疏密波) 또는 압축파(壓縮波)라는 말이 나왔다.
② 음파(音波)는 매질(媒質)을 구성(構成)하는 분자(分子)들의 진동(振動)이 전파(傳播)되는 파동(波動)으로서, 파동(波動)의 진행방향으로 압축(壓軸)되었다가 팽창(膨脹)하면서 전파(傳播)된다. 이 음파(音波)는 공기중으로 전파(傳播)되어 우리의 귀로 들을 수 있는데, 우리가 소리를 듣는 것은 진행방향에 나란하게 진동(振動)하는 공기가 우리 귀의 고막을 앞뒤로 흔들기 때문에 듣게 된다. 소리의 이런 성질(性質) 때문에 초음속기(超音速機)가 지나가면 큰소리와 함께 근처의 유리창이 흔들리는 현상(現像)을 볼 수 있다.
③ 소리를 파형(波形)으로 나타낼 때 진폭(振幅)은 소리의 세기(강약, 强弱), 진동수(振動數)는 소리의 높낮이(고저, 고저高低), 파형(波形)은 소리의 맵시(음색, 音色)를 나타내게 된다.
④ 전자(電子)를 떠받치고 있는 소립자군(素粒子群)이 횡파(橫波)에 공명(空冥)해서 내는 파동(波動)으로, 파동(波動)이론(理論)에서는 소립자군(素粒子群)이 모든 물질(物質)의 기본(基本)이 된다고 해서 기본입자(基本粒子)의 에너지, 즉 Fundum Energy라고 부른다.
⑤ 동양에서 말하는 기(氣)도 일종의 종파(縱波)에 속하는 Fundum Energy의 일종으로 본다.

3) 횡파(橫波)와 종파(縱波)의 비교
① 횡파(橫波)는 차폐(遮蔽)가 되지만, 종파(縱波)는 차폐(遮蔽)가 되지 않고 투과(透過)된다.
② 횡파(橫波)는 방향성(方向性)이 없이 360°로 전달(傳達)되지만, 종파(縱波)는 일정(一定)방향(方向)으로 지향성(指向性)이 있다.
③ 횡파(橫波)는 전류(轉流)에 따르며 종파(縱波)는 의지(意志)에 따라서 치료할 수 있다.
④ 횡파(橫波)의 발생원(發生原)은 전류(電流)에 따르며, 종파(縱波)는 인체(人體), 물질(物質), 우주(宇宙) 등이 발생원(發生原)이다.
⑤ 횡파(橫波)는 MRA로 조절할 수 있고, 종파(縱波)는 의식(意識)으로 조절(調節)이 가능하다.
⑥ 횡파(橫波)는 소자(消磁) 가 가능하나, 종파(縱波)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파동의 여러 성질을 이용하여 질병(疾病)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기구를 발명(發明)하고 의료(醫療)에 사용하는 것이 양자의학(量子醫學)의 개념이 되어진다.

(3) 파동(波動)의 성질(性質)

1) 가청(可聽) 진동수(振動數)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진동수(振動數)로 20에서 20,000HZ 정도의 범위(範圍)이다.
2) 초음파(超音波)
① 20,000HZ 이상의 소리로 너무 높아서 들을 수 없다.
② 전자장치(電子裝置)에 의해 발생(發生)되는 초음파(超音波)는 펄스파(波)의 형태(形態)로 진행되므로 반사(反射)하여 되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測定)하기도 하고 질병(疾病)의 진단(診斷)등에도 이용한다.
③ 병원의 초음파(超音波) 검사는 인체 내부(內部)의 조직(組織)간의 밀도차(密度差)에 의해 생기는 반사파(反射波)를 받아서 영상화(映像化)하는 검사이다.

3) 파동(波動)의 반사(反射)
① 파동(波動)이 반사(反射)될 때는 같은 매질(媒質)속으로 다시 진행(進行)되어 나오는 것이므로, 파동의 속도(速度), 진폭(振幅), 파동(波動)의 진동수(振動數) 등은 변하지 않는다.
② 파동(波動)의 일부가 다른 매질(媒質)에 흡수(吸收)되거나 투과(透過)해 나가면 반사파(反射波)의 파동(波動)에너지는 줄어들게 되어 파동(波動)의 진폭(振幅)이 작아진다.

4) 파동(波動)의 회절(回折)
① 파동(波動)은 진행도중에 장애물을 만나면 그 모서리에서 휘어져 장애물의 뒤쪽에까지 전파(傳播)되는 성질(性質)이 있는데, 이를 파동(波動)의 회절(回折)이라 한다. 즉 파동(波動)이 장애물을 만나 원래의 진행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달(傳達)되는 것을 말한다.
② 파장(波長)이 긴 파동(波動)일수록, 틈의 폭(幅)이 좁을수록 잘 회절(回折)한다.
파장이 긴 라디오의 중파(中波)에 비하여, TV의 극초단파(極超短波)는 파장(波長)이 매우 짧아서 회절(回折)이 잘 안되므로, 건물 등에 걸리면 수신(受信)이 잘 안된다.
③ 파동(波動)은 매질(媒質)의 한 점, 즉 파원(波源)에서 생긴 진동(振動)이 매질(媒質)의 관성(慣性)과 탄성(彈性)에 의해서 부근(附近)의 매질(媒質)로 전달(傳達)되어 생기는 현상(現象)으로서, 파동(波動)이 진행(進行)될 때 매질(媒質)의 각 점은 파원(波源)과 같은 진동수(振動數)를 가진다.

5) 파동(波動)의 중첩원리(重疊原理, 간섭)
① 두 개의 파동(波動)이 같은 매질(媒質) 속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진행(進行)하는 도중에 서로 지나쳐 버리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즉 중첩(重疊)이 끝난 두 개의 파동(波動)은 원래의 진행방향, 속도(速度), 진폭(振幅) 등을 그대로 지니면서 독립적(獨立的)으로 전파(傳播)되는데, 이것을 파동(波動)의 독립성(獨立性)이라고 한다.
② 두 개의 파동(波動)이 같은 매질(媒質)중에서 어느 점에 동시에 도달하게 되면, 매질(媒質)의 변위(變位)는 각 파동(波動)의 변위(變位)를 합한 것과 같다.
③ 두개이상 파동(波動)이 겹쳐서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 내는데, 이때 나타난 파동(波動)을 합성파(合成波)라고 하며, 합성파(合成波)의 변위(變位)는 각 파동(波動)의 변위(變位)를 합한 것과 같은데, 이것을 중첩(重疊)의 원리(原理)라 한다.
④ 두개이상의 파동(波動)이 서로 중첩(重疊)될 때 생긴 합성파(合成波)의 진폭이 보강(補强)되어 커지거나, 상쇄(相殺)되어 작아지는 현상(現象)을 파동(波動)의 간섭(干涉)이라고 한다.

(4) Micro 세계(世界)에서의 파동(波動)

1) 파동(波動)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전파(傳播)하면서 에너지를 전달한다. 파동을 발생(發生)시키기 위해서는 매질(媒質)의 일부분에 힘을 가해서 일을 해주어야 한다. 이때 외부에서 해준 일은 매질(媒質)의 운동(運動)에너지와 위치(位置)에너지로 바뀌어 파동(波動)의 에너지가 된다.

2) 전자파(電磁波)의 파장(波長)과 종류(種類)
① 전기력(電氣力)이 작동(作動)되고 있는 공간(空間)에 있는 전장(電場)과 자기력(磁氣力)의 작용공간에 있는 자장(磁場)이 진동(振動)하면서 전달(傳達)되는 것을 전기(電氣)와 자기(磁氣)와의 파(波), 즉 전자파(電磁波)라고 한다. 빛의 속도(약 30만km)와 전자파(電磁波)가 공간(空間)을 전달(傳達)하는 계산속도(計算速度)가 똑같으며, 빛은 전자파(電磁波)의 일종(一種)으로 본다.
② 전자파(電磁波)의 진동수(振動數)의 단위(單位)는 전자파(電磁波)의 존재(存在)를 증명한 헤르츠의 이름을 따서 헤르쯔로 사용하며, nHZ는 1초간에 n회 진동(振動)한다는 의미이다.
③ 전자파(電磁波)에는 방사선(放射線)의 하나인γ선, x선, 피부를 태우는 자외선,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可視光線), 리모콘용 등에 쓰이는 적외선(赤外線),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전파(電波) 등이 있다.
④ 같은 전자파(電磁波)라도 파장(波長)의 크기에 따라 분류(分類)되어 명칭이 다르게 된다.
ⓐ γ선은 파장(波長)이 0.1나노미터 이하(1나노미터는 100만분의 1밀리미터)로 파장(波長)이 짧다는 것은 진동수(振動數)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γ선의 진동수는 1018 HZ이다. (1초 동안에 1조의 100만배를 진동)
ⓑ x선, 자외선(紫外線) 순으로 파장(波長)이 길어지고, 진동수(振動數)가 줄어든다.
ⓒ 가시광선(可視光線)은 파장(波長)이 약 380~약770 나노미터까지 전자파(電磁波)이다. 가시광선(可視光線) 중에서 파장(波長)이 가장 짧은 것이 자색광(紫色光)이고, 청(靑), 녹(綠), 황(黃), 등(橙), 적(赤)의 순으로 파장(波長)이 길어진다. 빛의 색이 다른 것은 전자파(電磁波)의 파장의 위치(位置) 또는 파장의 차이(差異) 때문이다.
ⓓ 그 다음 적외선(赤外線), 마이크로파(波), 전파(電波)의 순으로 길어지며, 전파(電波)는 파장이 0.1밀리미터 이상이 되는 전자파이다.
⑤ 파장(波長)이 짧은 전자파(電磁波)라는 것은 진동수(振動數)가 많은 전자파(電磁波), 즉 에네르기의 값이 커진다.
⑥ 진폭(振幅)이 큰 전자파(電磁波)는 전파(電波)의 강도(强度)가 증가하는 것으로, 가시광선(可視光線)에서는 광양자의 수가 증가되어 빛이 강해져 밝아진다. 그러나 전자파의 진폭이 커지더라도 광양자(光量子)하나의 에네르기는 변하지 않는다.

3) 빛은 매질(媒質)이 없어도 전달(傳達)된다. 태양(太陽)광(光)이나 별빛이 우주공간(宇宙空間)을 통하여 오고 있으므로, 광(光)의 매질(媒質)은 우주(宇宙)의 공간(空間)에 가득차 있는 물질(物質)이 아니면 안되는데, 진공(眞空)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우주공간에 가득차 있는 광(光)의 매질(媒質)은 무엇인가? 광(光)을 입자(粒子)로 보면 매질이 필요없이 광(光)의 정체(正体)가 물질(物質)이므로 자기자신의 공간(空間) 중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4) 에너지장(場)과 파동(波動)
① 양자(陽子)물리학이 전자(電子)가 입자(粒子)이면서 동시에 파동(波動)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모든 물질(物質)도 파동(波動)과 입자(粒子)의 이중성(二重星)을 갖고 있음을 증명(證明)하였다. 따라서 모든 물질(物質)을 일정(一定)한 파동(波動)모형(模型)으로 표현(表現)하는게 가능해졌다.
② 파동(波動)은 자연계(自然界)와 물질계(物質界)의 현상(現象)뿐만 아니라, 생명현상(生命現象)과 정신계(精神界)에 대한 정보(情報)를 담고 있으며, 파동(波動)을 통하여 정보(情報)를 동·식물과 인간(人間) 및 우주(宇宙)간에 서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파동(波動)을 우주만물(宇宙萬物)이 다함께 쓰고 있는 공통언어(共通言語)라고 볼 수 있고, 우주만물은 파동(波動)을 통하여 정보(情報)를 주고받는다.
③ 입자(粒子)처럼 자기모양을 유지하며 움직이는 파동(波動)을 고립파(Solitary Wave), 또는 솔리톤(Soliton)이라고 하는데, 고립파(孤立波)는 일정(一定)기간(其間)동안 형태를 유지하며 움직일 뿐만 아니라, 다른 고립파(孤立波)와 충돌(衝突)을 하더라도 깨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다.
④ 에너지장(場)은 진동(振動)하는 에너지, 즉 파동(波動)이 퍼져나갈 수 있는 일정(一定)한 공간(空間)을 말하는데, 인체의 에너지 파동(波動)이 생명현상(生命現象)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情報)를 담고 있고, 에너지 파동(波動)을 매개로 개체(個體)와 개체(個體)가 정보(情報)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이론(理論)을 생명(生命)현상(現象) 뿐만 아니라, 우주(宇宙)만물(萬物)로 넓혀 나가는 것이 파동이론(波動理論)이라고 한다.
⑤ 인체가 에너지 파동(波動)을 내고 있고, 그것이 인체의 정보(情報)를 담고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힘으로써, 이 인체가 내는 미약한 에너지 파동을 포착(捕捉)하여, 인체상태(人體狀態)의 정보(情報)를 해석하면 인체(人體)의 병증(病症)을 진단(診斷)하고, 치료(治療)에 필요한 정보(情報)를 가진 에너지 파동(波動)을 전달하여 병을 치료(治療)할 수 있다고 믿고 이를 연구하는 것이 양자(量子)의학자(醫學者)들의 생각이다.
        제 2 장 동양사상(東洋思想)과 양자의학(量子醫學)
제 2 장 동양사상(東洋思想)과 양자의학(量子醫學)

앞장에서 보았듯이 최첨단의 양자물리학을 발견 확립을 시킨 위대한 과학자들이 스스로 양자물리학을 깊게 들어가면, 동양의 자연철학사상과 통한다고 설명하면서 그들 스스로 주역(周易)과 같은 책 속에 심취했던 것을 보았고, 또 버클리대의 카프라교수는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The Tao of Physics)에서  “양자물리학은 현대인류가 이룩할 수 있는 가장 최고 수준의 지성적(知性的)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대단한 양자물리학이 수 천년 전에 성립된 동양의 사상과 개념들과 닮아 있다.”라고 주장한 것을 보더라도, 양자의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를 돕기 위하여는 몇가지 동양철학 및 의학과 관련된 사항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1. 정기신(精氣神)

양자의학에서는 우리의 인체를 육체와 육체의 정보장과 마음의 3중 구조로 보고 통합적으로 진단과 치료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말에 “심신(心身)이 건강해야....”등과 같이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의 몸은 심과 신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신(神)은 눈에 보이는 육체(肉體)와 보이지 않는 기로 되어 있었던 것을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서양에서는 불과 100여년 전부터 양자라는 말을 쓰면서 인체가 눈에 보이는 육체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육체와 에너지장(場)과 마음의 3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연구하여 최첨단의 의학이라고 부르짖고 있다. 정기신(精氣神)은 우리 인체를 동양의학적으로 보는 기본요소로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소중함을 약 300여년 간 잊고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양자의학을 이해할 수 있는 빠른 길이 우리의 옛것을 찾아서 그것을 현대과학적 사고로 연구하는 것임을 한번 더 강조하고 싶다.

1) 정(精)
① 인체를 구성하고 생명활동을 유지하는 기본물질로서, 인체를 구성하는 것을 생식지정(生殖之精) 즉 선천지정(先天之精)이라 하고,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必要)한 것은 수곡지정(水穀之精)이라 한다.
② 생식지정(生殖之精)은 생식의 기본물질이고, 자손을 번영시킬 수 있으며, 수곡지정(水穀之精)은 부단히 섭취하는 음식물에서 생기며, 생명활동과 인체기능의 대사에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③ 평상시에는 장부의 정기(精氣)는 충일(充溢)하고 있으며, 신(腎)에 저장되어, 생식기능이 발육성숙하였을 때에 생식(生殖)의 정(精)으로 변화할 수 있다. 정기(精氣)는 끊임없이 소모(消耗)하나, 한편 수곡의 정의 자양보충(滋養補充)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④ 정은 생명의 기초이고, 정이 충분하면 생명력은 강하고, 외적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으며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정이 약하면 생명력이 약하고 적응능력과 항병능력(抗病能力)도 함께 감퇴한다.
⑤ 정(精)은 양자의학에서 보는 육체와 같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 기(氣)
① 수곡(水穀)의 기(氣)와 같이 체내를 유통하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정미(精微)한 물질을 가르킨다.
② 오장의 기(氣), 육부의 기(氣), 경맥(經脈)등과 같이 장부(臟腑)조직의 활동능력을 가리킨다.
③ 임상에서 말하는 기(氣)는 대부분 장부기능의 실조(失調)가 일으키는 병상(病狀)을 가리킨다. 예를들면 위기불강(胃氣不降), 간기범위(肝氣犯胃)
④ 기(氣)는 양자의학의 에너지장(場) 또는 육체정보장(肉體情報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기(氣)에 대하여는 별항(別項)으로 정리했으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정기(精氣)는 보통 후천지정(後天之精)을 가리키고 있다. 즉 장부를 충족시키고 자양하는 정화(精華)를 말하며, 생명활동을 유지하는데 불가결의 물질이다. 단 신장 자신이 장(藏)하는 정기(精氣)(生殖의 精氣)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장부의 정기가 충족해야 신장(腎臟)자체는 충실한 정액(精液)을 가질 수 있다.

3) 신(神)
① 신(神)은 표정, 태도, 지각, 운동등의 생명활동의 현상을 주재하는 것으로서, 물질적 기초를 갖고 있다. 선천의정에 의해서 생성되지만, 후천의 음식물에서 변화하여 생긴 정기의 보충과 자양이 있어야만이, 비로소 그 기능을 유지하고 발휘할 수 있다.
② 신은 인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맞고 있다. 신기(神氣)가 충실·왕성하면 신체는 강건하고 장부기관의 기능이 왕성하며, 상호 협조가 잘 이루어진다. 신기가 문란해지면 일체의 기능활동의 정상인 현상이 파괴되고 무너진다.
③ 조상들은 대뇌(大腦)와 중추신경의 부분적 기능을 심(心臟)과 관련시키므로서 심장신(心藏神·심은 신을 장한다)이라고 하였다.
④ 신(神)은 생명의 활동현상의 총칭이고, 내장기능의 반영이다.
⑤ 「소문(素問)」「선명오기편(宣明五氣篇)」“심장신(心藏神), 폐장백(肺藏魄), 비장의(脾藏意), 간장혼(肝藏魂), 신장지(腎藏志)”(심은 신을, 폐는 백을, 비는 의를, 간은 혼을, 신은 지를 각각 장(藏)한다)라고 하였으나 여기서 신(神), 백(魄), 의(意), 혼(魂), 지(志)라고 하는 것은 단지 그것에 의하여 다른 중추신경활동의 현상과 내장에 대한 병리상의 영향을 구분하는 것뿐이며 실제로는 모두 심(心)에 의하여 주관되는 것이다.
⑥ 신(神)은 양자의학의 마음(心性醫學)과 같다고 볼 수 있다.

2. 기(氣)

동양의 자연철학 사상 및 동양의학의 기본이 기(氣)를 떠나서는 있을 수가 없듯이,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각 조직과 세포로부터 발생되는 기(氣)를 파동(波動)이라든지 에네르기라는 용어로 바뀌어 에네르기의학, 파동의학, 양자의학 등으로 불리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몸의 기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양자의학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1) 고전(古典)에서의 기(氣)

1) 동양의 자연사상(自然思想)을 논하는 경우에는 기를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늘 무의식속에서도 기(氣)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기분이 좋다”, “병기(病기(氣)”, “기를 쓴다.”, “기(氣)가 찬다.”, “공기(空氣)”, “천기(天氣)”, “원기(元氣)”, “정기(精氣)” 등, 이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정신적인 의미의 것도 있지만 생명의 에너지 같은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2)「회남자(淮南子)」의 「천문훈(天文訓)」에 “최초에  허(虛)가 있고, 다음에 우주(宇宙)가 생기고, 여기에 기(氣)가 생기고, 이것으로 천지(天地)가 생기고, 다음에 음양(陰陽)이 생기고 따라서 사시(四時)가 생겨나고, 마지막으로 만물(萬物)이 생겼다.”라고 하고, 우장자(又莊子)의 지북유편(知北遊篇)에 “사람의 생(生)은 기(氣)가 모여 되었고, 모이면 살게되고 흩어지면 죽게된다.”라고 하고 천지(天地)자연(自然),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사물(事物)의 원기(元氣)가 기(氣)이며, 음양(陰陽)도 그 본태(本態)는 기(氣)이며, 그 상태(狀態)에 의해 음양(陰陽)도 이름지어졌다고 여겨진다. 이처럼 기(氣)는 음양설(陰陽說)이나 오행설(五行說)에 의해 여러 가지 의미(意味)를 가지고 자연현상(自然現象)을 설명(說明)하려고 시도되어졌다.

3) 기(氣)의 본(本)자(字)는 B.C.300년대(年代)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손님에게  추미(芻米)을 먹이는 것의 의미로 손님에게 쌀과 말의 여물을 준다는 것이 원래의 의미이다. 관련된 글자에 기(旣)자(字)가 있다. 여기서 백(白)은 정백(精白)되어진 쌀(米), 백(白)과 불(火)로 지어진 쌀, 즉 쌀밥(米飯)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아(牙)라는 자(字)는 입구(口)를 막는 상태로 기(旣)라고 하는 글자는 밥(飯)을 먹고 끝났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밥을 먹으면 원기(元氣)가 생겨나고 에네르기가 충만(充滿)한다. 즉 음양론(陰陽論)에서 기(氣)라는 것은 현대(現代)에서 말하는 에네르기와 매우 닮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4) 「여씨춘추(呂氏春秋)」에서는 “기(氣)는 생명력(生命力)이고, 기(氣)는 인생(人生)의 생사(生死)와 병(病)기(氣)의 성립(成立)을 지배(支配)한다.”라고 했으며, 「내경(內徑)」에서는 “생명(生命)현상(現象)의 모든 것은 기(氣)로 나타나고, 자연(自然)의 영향(影響)을 받았기 때문에 자연에 따르는 것이 간심(肝心)이고, 자연(自然)에 거역하는 기(氣)에 변동(變動)을 생기게 하면 발병(發病)한다.”라고 하며, 「난경팔난(難經八難)」에는 “기(氣)는 사람의 근본(根本)이 되고 근절(根絶)할 때는 입이 마른다.”라고 하며 사람의 생명의 근원(根元)이 기(氣)라고 했다.

5) 사람은 음양(陰陽)의 기(氣)의 결합(結合)에 의하여 태어나고, 음양(陰陽)의 기(氣)의 분리(分離)에 의해 죽는다. 병기(病氣)는 기(氣)의 울체(鬱滯)등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만병(萬病)은 일기(一氣)의 유체(留滯)에 의하여 생긴다.“고 하는 「일기유체론(一氣流滯論)」을 읊었다.

6)「영추(靈樞)」의 결기편(決氣篇)에는 “상초(上焦)개발(開發)하여 오곡의 맛(味)을 좋게 하여, 피부를 좋게 하고 신(身)을 충만(充滿)하게 하고 모발(毛)에 영양을 주며, 안개가 흘러 들어오는 것과 같은 것을 기(氣)라고 한다.”라고 한다. 몸의 여러 가지 기능, 작용, 동작 등을 기(正氣)라고 한다.

7) 「소문(素問)」 「거통론(擧痛論」에서는 “모든 병(百病)은 모두 기(氣)에서 발생(發生)한다. 화날(怒) 때는 기(氣)가 올라가고, 기쁠(喜) 때는 기(氣)가 완만하고, 슬플(悲) 때는 기(氣)가 꺼지고, 무서울(恐) 때는 기(氣)가 내려가며, 놀랐을(驚) 때는 기(氣)가 어지럽게 되고, 열(熱)이 날 때는 기(氣)가 새어나가고, 추울(寒) 때는 기가 들어온다. 피로(勞)할 때는 기(氣)가 소모되고, 생각(思)할 때는 기(氣)가 맺혀진다.”로 한다.

8) 「소문(素問)」「통평허론(通評虛論)」에서는 “ 정기(精氣) (五臟을 보양하는 후천(後天)의 기(氣))을 빼앗길 때는 허(虛)하다.” “기병(氣病)되면, 그 상태는 있어도 형태는 없고, 기(氣)가 발산(發散)할 때는 그 증(症)과 함께 물러간다. 그래서 그 기(氣)를 알게 된다.” 그 외 「회남자(淮南子)」를 시작으로 동양(東洋)철학(哲學)전반(全般)이 기(氣)를 중심으로 논(論)하여지게 되었다.

9) 기(氣)는 공기(空氣), 수증기(水蒸氣) 등의 기체(氣體)도 포함하고, 인체(人體)에 있어서는 호흡작용 전반, 몸 속에서 발생하는 가스체, 정신, 신경작용, 심(心), 정서(情緖)작용, 인체를 구성하는 생명활동을 유지(維持)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질도 기(氣)의 부류(部類)에 들어가고, 기(氣)의 작용은 혈(血)의 순행(循行)을 행하고, 또 반대로 기(氣)의 작용에 혈(血)의 유양(儒養)작용이 필요하게 된다.

(2) 인체(人體)와 기(氣)

1) 선천(先天)의 기(氣)

① 「유경(類經)」에 “태어나기 전의 처음에 모인 것을 선천(先天)의 기(氣)라고 하고, 태어난 후에 이루어진 것을 후천(後天)의 기(氣)라고 한다.” 부모(父母)로부터 받은 기(氣)를 선천(先天)의 기(氣)라고 하고, 신(腎)에 머무르고, 정기(精氣)를 생(生)하고, 정(情)으로부터 혈(血), 기(氣)로부터 기(氣)가 생(生)한다.
② 선천(先天)의 원기(原氣)는 생물(生物)이 본래(本來)갖고 있는 발육(發育)과 생식(生殖)의 힘으로 생명(生命)현상(現象)의 근원(根源)이다. 선천(先天)의 기(氣)에는 음(陰)과 양(陽)이 있고, 음기(陰氣)는 신(腎)에 머무르고, 양기(陽氣)는 심(心)에 머무른다고 말해진다.

2) 후천(後天)의 기(氣)
비위(消化管)로부터 영양을 흡수 운화하며 만들어진 기(氣)를 말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대기(大氣)로부터 폐(肺)를 경유하여 들어온 종기(宗氣)와 음식물로부터 비위(脾胃)의 작용으로 들어온 영기(營氣)와 장(腸)으로부터 흡수(吸收)한 위기(衛氣)를 포함(包含)하여 후천(後天)의 기(氣)라고도 한다.

3) 원기(元氣)
① 원기(原氣)라고도 하고 원음(元陰)의 기(氣)와 원양(元陽)의 기(氣)를 포괄한다. 선천(先天)의 정(精)이 변화(變化)하여 생긴 것이고, 후천적으로 섭취된 영양에 의하여 끊임없이 양육(養育)된다.
② 원기(原氣)는 신(腎)(命門을 包含)에서 발(發)하고, 제하(臍下)의 단전(丹田)에 장(藏)되고, 삼초(三焦)의 통로(通路)를 빌려서 전신(全身)에 골고루 퍼진다. 장부 등의 일체의 조직기관의 활동을 추진하므로 인체(人體)의 생성화육(生成化育)의 동력(動力)의 원천(源泉)이다.

4) 종기(宗氣)
① 폐(肺)가 흡입(吸入)한 청기(淸氣)와 비위(脾胃)가 흡수운화(吸收運化)한 수곡(水穀)의 기(氣)가 결합(結合)하여 된 것으로 흉중(胸中·膻中)에 개적(蓋積)된 기(氣)를 말한다. 또 폐(肺)가 대기(大氣)를 호흡하여 얻은 것만을 종기라고 할 경우도 있다.
② 종기(宗氣)의 작용
ⓐ 기도(氣道)를 올라가 흡흡(吸吸)을 행(行)하고, 말, 소리, 호흡의 강약(强弱)에 관계된다.
ⓑ 심맥(心脈)을 관주(貫主)하고 기혈(氣血)을 운행(運行)한다. 기혈(氣血)의 운행(運行), 지체(肢體)의 한습(寒濕)과 활동능력(活動能力)같은 것은 종기(宗氣)와 관계(關係)된다.
*청기(淸氣)는 수곡(水穀)의 정미(精微)의 기(氣)를 말하거나 폐(肺)에 흡입되는 대기(大氣)를 가리킨다. 치료법(治療法)에서의 의미는 기분(氣分)의 열(熱)을 식히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5) 진기(眞氣)
① 후천의 기(氣)와 선천의 기(氣) 및 종기를 결합한 것을 말한다. 전신에 영양을 충만하는 작용이 있고 장부경락의 생리활동을 행하고, 생명활동의 근원(根源)이 된다.
② 「영추(靈樞)」「자절진사론(刺節眞邪論)」에는 “진기(眞氣)는 천(天)에서 받은 곳에 곡기(穀氣)와 합쳐서 몸을 충만하게 된다”라고 한다.

6) 경락(經絡)의 기(氣)
① 위기(衛氣)
ⓐ 경기(經氣)는 경락의 반응 및 전도(傳導)등을 나타낸다. 경락(經絡)은 기혈(氣血)의 순환로(循環路)이다.
ⓑ 비위(脾胃)가 운화(運化)한 수곡(水穀)의 정미(精微)에 의해 화생(化生)한다. 일설(一說)에는 이 정미(精微)와 신(腎)으로부터 올라온 정기(精氣)가 만나서 위기(衛氣)가 된다고 한다. 이것을 한기(悍氣)라고도 한다.
ⓒ「영추(靈樞)」「영위생합편(營衛生合篇)」에는 “영(營)은 중초(中焦)에서 출(出)하고, 위(衛)는 하초(下焦)에서 출(出)한다”라고 하며, 위기(衛氣)는 상초(上焦·陽)에서 흡수(吸收)되어진 기(氣)이며 맥외(脈外)를 순환한다.
ⓓ 위기(衛氣)는 인체의 양기(陽氣)의 일부(一部)를 구성(構成)하고, 온몸의 전신 구석구석 어디까지에도 도달(到達)할 수가 있으며, 피부(皮膚)·기육(肌肉)·장부(臟腑)를 따뜻하게 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외사(外邪)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주간에는 양분(陽分)을 25回, 야간(夜間)에는 음분(陰分)을 25回 순환한다.
ⓕ 위기는 형(形)이 없고 방어작용, 방위반응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용을 하고 신경의 작용과 조직, 장기의 기능과 전기적(電氣的)인 것을 말한다.
② 영기(營氣)
ⓐ 영기도 비위가 운화한 수곡의 정미로부터 화생(化生)하는데, 중초(中焦·胃)로부터 직접 흡수되어진 기(氣)로써 혈(血)을 화(化)하고, 혈(血)과 함께 맥중(脈中)을 돌아서 전신에 영향을 공급한다.
ⓑ 혈(血)을 생성(生成)하고 맥관내(脈管內)를 도는 기(氣)이며 성질은 유순하다.
ⓒ「영추(靈樞)」「영위생회편(營衛生會篇)」에 “사람은 기(氣)를 곡(穀)에서 받고, 곡은 위(胃)에 들어가서 폐(肺)로 전달되어 오장육부 전체로 기를 보내어진다. 그 중 맑고 깨끗한 것은 위(衛)로 되고, 탁(濁)한 것은 영(營)이 된다. 영(營)은 맥중(脈中)에 있고, 위(衛)는 맥외(脈外)에 있다”라고 하며, 영(營)은 비위(脾胃)의 부(部)로부터 흡수(吸收)되어진 기(氣)이고, 위(衛)는 소장, 대장부로부터 흡수되어진 기(氣)이다. 영(營)은 온순한 작용으로 혈(血)과 같이 맥내(脈內)를 순행하지만 위(衛)는 강하고 격심한 작용을 하여 순행하는 관계통(管系通)이 없이 맥외(脈外)를 돈다.

7) 한의학(漢醫學)에서의 기(氣)
① 물질적(物質的)인 면(面)
인체를 구성·유지하고 전신(全身)을 돌고 있다. 생명활동(生命活動)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정미물질(精黴物質)로 혈맥과 삼초(三焦)를 통하여 전신을 순행한다.
② 기능적(機能的)인 면(面)
장부, 조직, 경락 등의 생리활동(生理活動)을 관장한다.
③ 기(氣)의 작용(作用)
ⓐ 추동작용(推動作用)
성장·발육·장부경락의 생리활동, 신진대사, 혈액의 순환, 진액(津液)의 수포(輸布) 등을 조절하며, 혈액(血液)을 맥중(脈中)에 운행(運行)시키고 신체 각부를 자양(滋養)한다.
ⓑ 온후작용(溫煦作用)
체내에 화(火)를 일으키고 전신을 따뜻하게 하고 체온을 조절한다.
ⓒ 방어작용(防御作用)
외사(外邪)의 침입으로부터 인체를 지킨다. 이것을 정기(正氣)라고도 한다.
ⓓ 고섭작용(固攝作用)
혈액이 혈맥으로부터 밖으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한다. 또 땀(汗), 소변(尿), 정액(精液), 경혈(經血)등이 과다하게 나가지 못하도록 조절한다.
ⓔ 기화작용(氣化作用)
폐나 비위로부터 흡수한 물질로부터 혈(血)과 진액(津液)을 만들어내고, 땀이나 소변으로 변화시키거나 또 땀과 진액을 서로 화생(化生)시키는 것등을 말한다.

8) 기(氣)의 병증(病症)
① 양기(陽氣)와 음기(陰氣)
ⓐ 음양(陰陽)은 서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두 개의 사물에 서로 대립하는면의 하나를 가르킨다. 음기(陰氣)는 양기(陽氣)에 대한 것이며, 양기(陽氣)는 음기(陰氣)에 대(對)한 것이다.
ⓑ 물질(物質)과 기능(機能)에 대해서보면 양기(陽氣)는 기능(機能)이고 음기(陰氣)는 물질(物質)이다.
ⓒ 영기(營氣)와 위기(衛氣)에 대해서보면 양기(陽氣)는 위기(衛氣)이고, 음기(陰氣)는 영기(營氣)이다.
ⓓ 운동(運動)의 방향(方向)과 성질(性質)에서보면 양기(陽氣)는 외표(外表)로 가는 것, 위로 향(向)하는 것, 항성(亢盛)하는 것, 증강(增强)하는 것, 경(輕)한 것 등으로 볼 수 있고, 이에대한 음기(陰氣)는 내부(內部)로 가는 것, 아래로 향(向)하는 것, 억제(抑制)하는 것, 약(弱)한 것, 무겁고 괴로운 것 등이다.
②「素問」「통평허실론(通評虛實論)」에서 “정기(精氣)·오장을 보양하는 중요한 후천(後天)의 기(氣))를 빼앗길 때는 허(虛)하다”라고 한다. 기(氣)의 병증이라는 것은 정기(正氣)가 사기(邪氣)에 침범을 당한 상태로, 기의 울체, 발양(發揚·발산시켜 날려보내는 것), 침쇠(沈衰)가 생기는 것으로 기허(氣虛)와 기체(氣滯)가 나타난다.
③ 기허(氣虛)라는 것은 원기(元氣)가 부족한 상태로 전신적인 원기의 부족과 방어기능의 저하 및 한 개의 장부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기능저하가 있다. 국소의 긴장성이 저하하여 무력한 상태를 가르킨다. 이것은 기가 빠져나간 상태로 원기(元氣)가 없어 피로하기 쉽고 맥은 가늘고 부드럽고 무력하게 된다.
④ 기함(氣陷)이라는 것은 기허(氣虛)가 더 깊어진 것으로 비(脾)의 병증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 현훈(眩暈), 완복허창(脘腹虛脹), 내장하수(內臟下垂), 위하수(胃下垂), 탈항(脫肛), 자궁하수(子宮下垂) 등이 나타난다.
⑤ 기체(氣滯)라는 것은 인체(人體)의 일부, 장부, 경락 등의 기의 유통기능이 정체하는 것으로 순환(循環), 호흡(呼吸), 소화(消化), 비뇨기계(泌尿器系) 등의 생리기능(生理機能)이 장해(障害)를 받는다. 기체(氣滯)의 공통증상으로는 통증, 흉협(胸脇) 또는 복부(腹部)의 장만(張滿)과 동통(疼痛)이 주로 생긴다. 폐기저체(肺氣沮滯)로 흉만(胸滿), 흉통(胸痛), 호흡곤란(呼吸困難), 객담(喀痰)등이 생기고, 비위기체(脾胃氣滯)로는 복부창만(腹部脹滿), 복통(腹痛), 소화불량(消化不良)등이 생기며, 간기울체(肝氣鬱滯)가 되면 정서불안정, 협복부창통(脇腹部脹痛), 월경통(月經痛), 월경불순(月經不順), 월경유방창통(月經乳房脹痛)등이 나타난다,
⑥ 기역(氣逆)은 넓은 의미의 일종의 기체(氣滯)이다. 이것은 하강해야될 기(氣)가 상승하는 것으로 폐(肺)와 위(胃)의 증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기침(咳), 구토, 트림, 초조, 어지러움증, 기상충(氣上衝), 두통 등이 일어난다.

3. 치료 기초 이론으로서의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1) 상생(相生)관계(關係)

1) 상생관계는 오행의 각 요소간의 친화(親和) 및 협력관계(協力關係), 즉 서로 조장(助長)하고 협력(協力)하는 관계를 말한다. 목(木)은 화(和)를 생(生)하고, 화(和)는 토(土)를 생(生)하고, 토(土)는 금(金)을 생(生)하고, 금(金)은 수(水)를 생(生)하고, 수(水)는 다시 목(木)을 생(生)한다.

2) 목(木)을 태우면 화(火)로 되고, 화(火)는 다음에 회토(灰土)로 되어, 토(土)의 중(中)에서 금속광물(金屬鑛物)을 얻고, 금속(金屬)은 녹여 액체(液體)가 되며, 또 금속이 있는 곳에 수원(水源)이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수분(水分)이 있으면 그 위에 목(木)이 생장(生長)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3) 생(生)해 주는 것을 모(母), 생(生)하여 태어나는 것을 자(子)라 하여 모자(母子)관계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금생수(金生水)의 관계에서 수(水)를 낳아주는 것은 금(金)이므로, 금(金)은 수(水)의 모(母)가 되고, 또 수(水)는 금(金)의 자(子)이다.

4) 상생(相生)의 관계를 순(順)이라고도 하며, 자(子)로부터 모(母)를 보는 역(逆)의 방향도 생각할 수 있는데, 목(木)은 수(水)의 자식, 수(水)는 금(金)의 자식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때의 관계를 “상화(相和)” 또는 “역(逆)”이라고 한다.

5) 치료(治療)면에서 응용할때는 자신양간(滋腎養肝)(腎陰, 肝陰不足에 의한 肝陽亢進의 症일 때), 보폐자신(補肺滋賢)(肺腎陰虛의 症) 등이 있다.

(2) 상극(相克)관계(關係)

1) 극(克)은 제약(制約), 저지(沮止)의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행(五行)간(間)에 상극제약(制約), 상극(相剋)저지(沮止)의 관계(關係)가 있는 것을 오행(五行)의 상극이라고 한다. 목(木)은 토를 극(克)하고, 토(土)는 수(水)를 극(克)하며, 수(水)는 화(火)를 이기고, 화(火)는 금(金)을 누르며, 금(金)은 목(木)을 극(克)한다는 관계에 있는 것을 말한다.

2) 목(木)은 토(土)로부터 양분(養分)을 흡수(吸收)하고, 토(土)는 수(水)를 막거나 흡수하고, 수(水)는 화(火)를 끄고, 화(火)는 금속(金屬)을 녹이며, 금속(金屬)은 목(木)을 쪼갠다고 하는 것이다.

3) 이 관계를 “상극(相克)”, 또는 “종(縱)”이라고 하고, 반대(反對)의 관계를 “상외(相畏)” 또는 “횡(橫)”이라고 한다.

4) 치료(治療)면에 응용은 소간건비(疎肝健脾)(肝旺脾虛의 症), 온신건비(溫腎健脾)(脾虛水腫의 症) 등이 있다.

(3) 승복관계(勝復關係)

1) 이 관계는 오운육기설(五運六氣說)로부터 나온 것인데, 일년의 전반(前半)에 열기(熱氣)가 승(勝)한 경우, 후반(後半)은 한기(寒氣)가 바란스를 잡기 위하여 보복(報復)하여 온다는 의미가 있다.

2) 상생, 상극관계는 각각 단독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고, 오행간에는 상극(相剋)제약(制約)이 작용하고 있다. 상극관계에서도 상생이 작용하여 서로 평형(平衡)을 유지시겨 주는 것으로, 목극토(木克土)의 경우, 토(土)의 자(子)인 금(金)이 목(木)을 극(克)하여 목(木)을 억제시켜 평형을 얻도록 하는데 이 관계를 승복이라고 한다.
“승(勝)”이 있으면 복(復)이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오행(五行)이 선(先)조(調)되어 한쪽이 손해(損害)를 받는 경우, 그것이 일정정도에 달(達)하면 손해(損害)를 입은 쪽은 상응(相應)하는 반응이 나타나서 새로운 바란스 관계를 이루게 된다. 질병이 있을 때에 자연치유(自然治癒)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런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제약(制約)과 생화(生化)를 제화(制化)라고 하는데, 제(制)는 극제(剋制), 제약(制約), 화(化)는 화생(化生)으로 화생(化生)과 제약(制約)은 서로 필요(必要)하고, 모든 사물(事物)은 생중극(生中克)이 있고 극중생이 있으며, 그리하여 처음에 상(相)했던 평형(平衡), 협조(協助)를 유지(維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런 생극(生克)의 배합(配合)을 극화(克化)라고 한다.

(4) 상승(相乘) 상모(相侮)관계

상승(相乘)이라는 것은 상대의 허(虛)를 찔러 습격한다는 의미로, 간단히 말하면 상극(相克)의 도(度)가 넘쳐난 상태를 말한다. 상모는 상극의 반대로, 보통은 힘이 약하여 극(克)을 당하고 있던 것이 거꾸로 보통 극하는 쪽의 것을 극(克)하는 현상이다. 상극관계가 정상인 경우는 억제하면 오히려 생화(生化)하지만, 이 오행간에 성쇠(盛衰)가 생겨 평형(平衡)이 깨어지면 상승(相乘)과 상모(相侮)(反母 또는 反克이라고도 한다)로 된다. 승(乘)은 상대의 허(虛)를 찔러 들어가는 것이고, 모는 반대로 상대를 이겨서 바보가 되게 하는 것이다.

4. 양도락(良導絡)

양도락(良導絡)은 대표적인 동양의학적 사상과 근대적 서양의학의 이론을 조합한 이상적인 진단(診斷)과 치료법(治療法)이다. 양도락의학을 확립한 Sasagawa Kyogo(笹川久吾)교수 자신이 직접 동양의학 진단에 사진법(四診法)에 양도락의 진단치료법을 병용하여, 일일이 임상을 해나갔다고 밝힌 것을 보았다.
여기서 우리가 양도락에 대하여 살펴보고자함은 동양의학의 침구학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어떤 과학적 증명(科學的證明)을 한 것이 아니라, 서양의학적 근거를 가지고 피부의 통전저항(通電抵抗)을 통하여 체표의 교감신경의 기능을 관찰해보았더니, 그 결과가 동양의학의 경락(經絡)과 결론적으로 같았다는 것이다. 침구시술을 하고 있는 많은 시술자들에게, 그것이 서양의학이론에 의하여 현대의 과학으로 증명을 해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침구(針灸)와 경락이론(經絡理論)에 대한 귀중함을 일깨우고자 하는 것이다.

(1) 양도락(良導絡)의 개요

1) 양도락의학은 1950년 Nakatani Yoshio(中谷義雄)의학박사(醫學博士)가 창시(創始)하고 경도의대(京都醫大)笹川久吾교수가 확립되어진 치료법이다.

2) 신염(腎炎)으로 부종이 있는 환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전기가 통하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전신의 전기저항(電氣抵抗)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경락(腎經絡)에서 전기가 쉽게 통하는 근(筋)을 발견하게 된 것이 최초로 폐경, 심경, 위경 등을 조사하면서 한의학의 경락(經絡)과 상사(相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 인체에는 여러 가지 질병에 의해 통전저항(通電抵抗)에 변동이 일어나는 성질이 있고, 특히 내장질환에는 몸에 특유의 전기를 통하기 쉬운 부위가 점점으로 일정한 모양으로 나타난다. 이 형태와 기능전체를 양도락이라하며, 양도락이라고 하는 것은 글자그대로 전기가 잘 흐르는 연락계통이라는 의미이다.

4) 이 양도락은 좌우합쳐서 24본이 나누어져 있는데 폐(肺·H1), 혈관(血管·H2), 심(心·H3), 임파(淋巴·H5), 대장(大腸·H6), 비(脾·F1), 간(肝·F2), 신(腎·F3), 방광(膀胱·F4), 담(膽·F5), 위(胃·F6)로 되어있고 심포(心包)와 삼초(三焦)는 배당되어 있지 않다.

(2) 양도락의 원리

1) 체표면(體表面)에 분포해 있는 교감신경(交感神經)이 흥분(興奮)하면 양도락의 형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때문에 이 양도락이 있는 부위의 전류량을 측정하면 양도락의 흥분성을 알 수 있고, 언베런스가 크면 각각의 양도락에 이하여 특유한 증상이 생겨난다. 이런 경우에 전기침에 의하여 자극을 주어 그 양도락을 조정하면 증상도 경감소실(輕減消失)되고 질병치료도 쉽게 된다.

2) 피부통전저항(皮膚通電抵抗)을 통하여 체표의 교감신경의 이상(異常)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것에 적당한 자극을 가하여 전신 또는 국소(局所)의 자율신경을 조정하는 치료법을 양도락 자율신경조절요법(自律神經調節療法)이라 한다. 결국 양도락의 흥분성을 측정하여 수치를 구하고 조정하는 방법에 의해 환자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조장(助長)하여 건강을 되찾게 하고 질환(疾患)을 근치(根治)의 방향으로 갖고 가는 것이다.

3) 내장(內臟)에 이상이 있으면 체표에 각종의 반사현상(反射現象)이 일어난다. 반사를 일으키는 신경에는 지각(知覺)신경, 운동(運動)신경, 자율(自律)신경의 3가지가 있다.

(3) 피부의 통전(通電)저항

1) 피부의 통전저항에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피부각질층(皮膚角質層)의 수분함유량이다. 이 수분함유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교감신경의 지배하에 있는 땀샘(汗腺)과 모낭(毛囊)이다. 자율신경의 작용에 의하여 모낭의 전기저항이 적어지게되면, 그 주위의 진피(眞皮)와 표피(表皮)의 세포막투과성(細胞膜透過性)이 높아져, 전해질액이 이동하기 쉬워지고, 그 결과 각질의 수분함유량이 증가하고 그 부분의 피부통전저항이 낮아져 전기가 쉽게 흐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 피부통전저항의 주체(主體)를 형성하고 있는 표피각질층(表皮角質層)에 상처가 생기면 전기저항이 적어지고, 또 계절과 외계(外界)의 영향에 의해 교감신경의 긴장도에 차이가 생기게 되면 피부통전저항에도 당연히 영향을 받게된다.

(4) 경락(經絡)과 양도락(良導絡)

1) 침구에서는 기혈이 경락을 순환한다는 개념으로, 기(氣)가 흐른다는 자연철학적(自然哲學的) 개념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양도락(良導絡)이론은 피부통전저항을 통하여, 체표(體表)의 교감신경(交感神經)의 기능을 관찰하여 반응양도점(反応良導点)의 기능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2) 경험으로부터 얻은 경락현상과 피부통전저항을 통해서 교감신경의 기능을 관찰하는 연구를 한 것이 서로 다르며, 경락이 주관적면이 있다면 양도락은 보다 객관적인 방법으로 관찰했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3) 양도락에서는 좌우의 차이점을 파악(把握)할 수 있다는 점이 경락과 다르다.
**검사방법이나 치료법에 대하여는 별도로 정리하기로 합니다

5. 장부(臟腑)와 식약물(食藥物)

자연치유에는 천연약초를 이용하거나 동종요법 등을 쓰고 있는데, 이들은 본초에서 추출(抽出)한 각종 천연물질(天然物質)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때 우리는 오미론(五味論)과 귀경론(歸經論)을 통하여 그 약물이 어떤 장부로 귀속되는가에 대한 조상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1) 오미론(五味論)

현대의학과 영양학의 입장에서 보면 식품이나 약품의 성분(成分)에 대하여는 상세하게 분석(分析)하고 그 작용에 대하여는 깊이 논(論)하였지만, 맛(味)에 대하여는 거의 연구되지 않은 영역(領域)이고, 이를 건강과 관련시켜서 밝힌 부분은 아직 보여지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의 인체와 깊은 관계가 있음을 볼 수 있는 현상에서, 이런 지혜를 밝혀 인체의 건강유지와 질병치료의 原理로 이용해 왔던 조상들의 산 경험을 살펴보고자 한다.

1) 오미(五味)와 그 기본적(基本本的) 작용(作用)
① 五味란 신맛(酸), 쓴맛(苦), 단맛(甘), 매운맛(辛) 및 짠맛(鹹)의 5가지 맛을 말하고, 음식물(飮食物)이 생명을 키우는 기본으로 중요시해온 선조들이 오행설(五行說)을 의학에 응용하기 이전부터 오행의 기본요소로 배당하여 중요시해왔다.
② 기본적(基本的) 작용(作用)에 대하여 장기법시론(臟氣法時論)에서 설명한 내용
ⓐ 신맛(酸)은 모으고(收斂作用)
ⓑ 쓴것(苦)은 강하게 하고(乾堅作用)
ⓒ 단맛(甘)은 느슨하게 하고(緩和作用)
ⓓ 매운맛(辛)은 흩어러뜨리고(發散作用)
ⓔ 짠맛(鹹)은 부드럽게 한다(軟化作用)

2) 오미(五味)와 장부(臟腑)
① 오미(五味)는 각각 오장과 관계되며 선명오기편(宣明五氣篇)에서 오미(五味)는 각각 장기에 속한다고 했다.
ⓐ 신맛의 약은 간(肝)에 속한다.
ⓑ 쓴맛의 약은 심(心)에 속한다.
ⓒ 단맛의 약은 비(脾)에 속한다.
ⓓ 매운 맛의 약은 폐(肺)에 속한다.
ⓔ 짠맛의 약은 신(腎)에 속한다.
② 지진요대론편(至眞要大論篇)에서는 약물의 오미(五味)가 생체의 다른 부위에 대하여 선택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오미(五味)는 위(胃)에 들어간 후 각각의 좋아하는 장부로 들어간다. 신맛의 약물은 먼저 간(肝)으로, 쓴맛의 약은 심(心)으로, 단맛의 약은 비(脾)로, 매운맛의 약은 폐(肺)로, 짠맛은 신(腎)으로 들어간다.”
③ 난경육십일난(難經六十一難)에서는
“문진(問診)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먹고싶어하는 오미(五味)를 물으면 그 병을 일으킨 장부, 또 그 병이 존재하는 곳을 알게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오장이 병들 때, 예를 들면 간이 병들기 쉬운 사람은 신맛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고, 또 신맛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④ 환자의 음식물의 기호(嗜好)가 각각 관계하여 오미(五味)의 편식(偏食)도 그 관계하는 장기(臟器)를 손상(損傷)하게 하는경우가 있다. 즉 오미(五味)는 오장(五臟)을 부양하기도 하고 또 반대로 상하게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오미의 각각의 효능은 결코 일장일부(一臟一腑)에 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⑤ 오미(五味)는 오장(五臟)을 부양하는 성질을 갖기 위하여 적당량을 먹는 것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역(逆)으로 그 장부를 장해(障害)한다. 예를 들면, 단 것을 특히 좋아하여 과량을 섭취하거나, 특히 싫어해서 먹지 않는 것은 비(脾)의 병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 단 것을 소량으로 먹는 것은 좋으나, 다량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또 신맛은 단백질(蛋白質)을 응고하는 작용이 있어, 여름에 땀을 흘리는 계절에는 적당히 근육(筋肉)을 긴장(緊張)시켜주므로 신맛이 있는 것을 먹으면 좋으나 너무 많이 먹으면 근육(筋肉)이 뻣뻣하게 굳어져서 좋지 않다.

3) 오미(五味)와 치료(治療)
① 주찰(周札)에 봄에는 신 것을 많이, 여름은 쓴 것을 많이, 가을은 매운 것을 많이, 겨울에는 짠 것을 많이 쓰이고, 조절하는 것에는 단맛이 쓰인다.
② 신맛은 수렴(收斂)하여 굳게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식은땀(虛汗), 설사(下痢), 유정(遺精)등에 많이 쓰인다.
③ 쓴맛은 건조(乾燥), 결집작용(結集作用)을 갖고 있어 건조(乾燥)하고 사(瀉)하는데 쓰며, 열증(熱症), 습증(濕症)의 치료에 많이 쓰인다.
④ 단맛은 보력(補力), 완화작용(緩和作用)으로 허증(虛症)과 동통(疼痛)의 치료에 많이 쓰인다.
⑤ 매운 맛은 발산(發散), 자윤(滋潤), 확산작용(擴散作用)으로 표증(表症)과 기혈(氣血)의 울체(鬱滯)에 많이 쓰이고 있다.
⑥ 짠맛은 사하(瀉下), 해응작용(解凝作用)으로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하고, 변비와 결핵(結核)의 치료에 많이 쓴다.
⑦ 응용 예
ⓐ 간(肝)은 정신적 불안정을 싫어하므로 이런 경우는 단맛의 것을 먹어 완화시킨다.
ⓑ 간(肝)은 발산하는 상태를 바라므로 이런 상태가 깨어지면 매운맛의 것을 먹게하여 발산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 간(肝)으로 들어가게 하고 싶은 약은 식초로 볶아서 사용하고, 신(腎)으로 입경시키고 싶은 약이 있다면 소금물에 담구는 방법 등으로 약효를 높이도록 한다.

4) 오미(五味)와 음양(陰陽)
① 매운맛(辛), 단맛(甘), 담담한 맛(淡)은 양(陽)에 속하고, 신맛(酸), 쓴맛(苦), 짠맛(鹹)은 음(陰)으로 한다.
② 맛이 진하고 강한 것은 음(陰)으로 되고, 연하고 부드러운 맛은 음(陰)의 양(陽)으로 본다.
③ 기(氣)가 센 것은 양(陽)으로 되고, 연한 것은 양(陽)의 음(陰)으로 본다.

(2) 귀경론(歸經論)

1) 귀경(歸經)의 귀(歸)라고 하는 것은 약물이 어떤 작용부위에 귀속하는가 라는 것을 말하고 경(經)은 장부 경락(經絡)을 가리킨다. 즉 각각의 약물은 어떤 특정의 장기 또는 경락에 친화성(親和性)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사용하고자 하는 약의 주체가 되는 장부 또는 경락에 흡수되게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패모(貝母)나 행인(杏仁)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있으므로 폐경(肺經)으로, 청피(靑皮), 향부자(香附子)는 협통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간경(肝經)에, 사향(麝香), 창포(菖蒲)는 의식을 각성(覺醒)하는 것이므로 심경(心經)으로 귀속된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귀경이론은 구체적인 약효부위를 장기간에 걸쳐 임상효과의 관찰로부터 얻어 낸 것이다.

2) 색(色)과 맛(味)을 통하여 귀경을 고안했다.
① 청색(靑色), 신맛(酸味)는 목(木)에 속하고, 간·담경으로 입경한다.
② 적색(炙色), 쓴맛은 화(火)에 속하고, 심·소장경으로 입경한다.
③ 황색(黃色), 단맛은 토(土)에 속하고, 비·위장경으로 입경한다.
④ 백색(白色), 매운맛은 금(金)에 속하고, 폐·대장경으로 입경한다.
⑤ 흑색(黑色), 짠맛은 수(水)에 속하고, 신·방광경으로 입경한다.
⑥ 심포, 삼초경은 간·담경에 상통(相通)한다.

3) 귀경론은 「내경(內徑)」「신농본초론(神農本草論)」을 기본으로 하고, 금원(金原)시대(時代)에 장결고(張潔古)가 귀경학설을 제창한 이후로 번성하여 현대의 한의학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4) 귀경을 「인경보사(引經報使)」라고도 부른다. 어떤 약물이 다른 약물의 작용을 일정의 경락 등의 특정부위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보면 태양경병에는 광활(光活), 방풍(防風), 양명경병에는 승마(升摩), 갈근(葛根), 소양경병에는 시초(柴草), 천궁(川芎) 등을 써서 약물이 원하는 경(經)으로 갈 수 있도록 유인시킨다는 것이다.

5)「인경보사」와 「귀경」은 서로 비슷한 의미로 쓰여졌는 듯하고 오늘날에는 주로 「귀경」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같다.

6) 경락의 병증에 시동병(是動病)과 소생병(所生病)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영추(靈樞)」「경맥편(經脈篇)」과「난경이십이난(難經二十二難)」에 기재되어 있으나 그 해석이 같지 않다. 「난경」의 해석에 따르면 시동병(是動病)은 기(氣)의 변동에 의하여 일어나서 경(經)에 먼저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하여 장부로 파급되는 것으로 외사성(外邪性)의 병이며, 소생병은 혈(血)의 변동으로 일어나서 먼저 장부에 발생하고 난 뒤에 경락으로 파급되는데, 이것은 내상성(內傷性)의 병으로 장부병(腸附病)이라고도 한다.

6.바이디지탈오링테스트(Bi-Digital O-Ring Test)

종합적인 진단과 검사시설이 없는 상태로 환자를 시술할 때에 가장 어려운 점의 하나가 진단과 시술결과의 효과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과 응용운동기능학(應用運動機能學)의 발달로 인체의 각 세포조직에서 발생되는 파동(波動)의 원리를 이용하여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결합시켜서 얻은 성과로, 동양의학 이론을 서양의 과학과 연계(連繫)하여 연구되어진 또 하나의 사례(事例)로 보여져, 편리한 방법이라고 여겨져 소개하고자 한다.

(1) 개요(槪要)

1) 1970년대에 개발(開發)되어져 바이디지탈 오링테스트(Bi-Digital O-Ring Test)는 개발자 Y.Omura의 이름을 따서 Omura Test라는 별명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 널리 알려져 임상에 활용되어지고 있다.

2) 동양(東洋)의학의 경혈(頸穴)을 중심으로 새로운 장기의 대표점을 찾아서 수정을 가(加)하여, 장기의 이상이 대표점에 압통이 있기 이전에도, 이상을 간단히 발견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O-Ring Test의 결과를 X선, CT, 혈액검사, 항생물질(抗生物質)에 대한 감수성(感受性)검사, 세균배양검사 등 종래의 방법으로 재검사(再檢査)를 반드시 시켜서 확인을 반복해가면서 10여년 간의 긴 연구로 이루어졌다.

3) 환자의 병역(病歷)이나 주증(主症)을 완전히 몰라도, 고가의 기계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전신의 장기이상(臟器異常)과 순환장애를 볼 수 있는 검사법이다. 약물(藥物)에 대하여도 유효(有效), 무효(無效), 독성(毒性)을 판정할 수 있다. 그리고 약물이 유효하면 적량(適量)은 어느 정도인가를 간단히 추측을 할 수 있다.

4) 여러 가지의 검사법 중에서 환자가 고통(苦痛)을 전혀 받지 않고, 검사결과를 보기 위하여 여러 날씩 걸리는 것도 아니며, 환자를 피로(疲勞)하게 하지도 않고 신체를 조사하여, 그 자리에서 진단(診斷)과 치료(治療)의 결과를 알 수 있다.

5) 기본적인 검사방법은 환자의 한쪽 손의 엄지와 검지로 륜(輪·O-Ring)을 만들고 검사자가 O-Ring을 양측(兩側)에서 열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그것에 저항(抵抗)하거나,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손가락 힘의 강약(强弱)을 판정하는 것이다. O-Ring이 바로 열리는 것은 정상(正常)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단 흉선(胸線)의 경우는 열리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6) 정상(正常)과 이상(異常)의 판정은 편의적으로 +4에서 -4까지 8단계로 나타내고, O-Ring이 열리지 않는 것을 플러스(+)로 하고, 그 수치가 클수록 정상(正常)으로 보며, 반대로 열리는 것을 마이너스(-)로 하여 그 수치가 클수록 이상(異常)의 정도가 크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7) 장기(臟器)의 상태를 조사할 경우에는 이상장기대표점(異常臟器代表占)에 약간의 자극(刺戟), 기계적 자극(機械的刺戟), 전장자극(電場刺戟), 전자장자극(電磁場刺戟)을 가미해가면서 검사를 해나가면 정상과 이상을 알 수 있다.

8) 약물(藥物)의 영향도 조사할 수 있는데, 약물 뿐 만아니라, 약초 및 음식물, 알코올, 담배 등의 기호품(嗜好品)에 대하여도 같이 신체전반에 대한 평균적인 작용과 각 장기에 대한 영향과 적량(適量), 유해량을 조사할 수 있다.

9)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불문(不問)하고 각종의 치료를 하고 난 후에 검사(檢査)를 하면 치료의 효과(效果)가 판정되므로 완전히 이해하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그리고 간편하게 진단을 하고 치료의 지침(指針)으로 될 수 있다.

* 양자이론의 발달로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간편한 진단과 치료의 지침이 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소개함이 목적이므로, 여기서는 기본적인 개념(槪念)과 그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기(實技)에 대한 것은 별도로 정리하려고 한다.

(2) O-Ring Test의 연구과정(硏究課程)

1) 개발자(開發者) Yoshiaki Omura(大材惠昭)
1965년부터 New York醫大 약리학 및 외과 교수로 근무했으며, Manhatan大學에 전기공학과의 객원연구교수(客員硏究敎授)로 근무했다. 그는 1959년부터 전기침(電氣針)의 동물실험(動物實驗)을 거쳐 1971년부터 실제로 환자치료에 썼으며, 1972년 미국에서 최초로 침마취(鍼麻醉)로 피부이식을 공개수술하여 성공(成功)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O-Ring Test 연구를 통하여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악력(握力)과 뇌순환(腦循環)의 관계(關係)를 6년간이나 연구하여 1978년에 논문으로 발표했다.

**서양의사가 동양의 침을 연구한 과정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앞으로 가야될 방향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으며, 더욱이 그가 연구한 O-Ring Test법은 일종의 동양의학의 사진법중(四診法中)의 하나인 안진법(按診法)에서 힌트를 얻었던 것을 우리는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2) 연구과정(硏究課程)
① 동양의학(東洋醫學)의 인체를 순환하는 경락(經絡)가운데, 특히 중요한 경혈(經穴)로 12個의모혈(募穴)이 있는데, 이 모혈(募穴)은 주로 전흉부(前胸部)와 복부(腹部)에 존재한다.
그 모혈(募穴)에는 경락(經絡)의 변동(變動)과 장기(臟器)의 이상(異常)이 압통(壓通)또는 경결(硬結)로 되어 반응(反應)이 나타난다고 하고 있다.
② 압통(壓痛)이라는 것은 서양 의학 적으로도 장기(臟器)의 이상(異常)이 내장체벽반사(內臟体壁反射로서 체표면(体表面)에 나타나는 신호를 보고 있다.
③ 이 모혈(募穴)을 고전적(古典的) 장기대표점(臟器代表点)으로 부르고, 서양의학적 검사법으로 확인된 각 장기의 이상이 모혈에 압통(壓通)으로 나타나는지 아닌지를 연구했는데, 진단이 완전히 확정(確定)된 환자들중에서 모혈에 압통이 나타나지 않기도 하고, 압통(壓通)이 나타나는 것은 상당히 병기(病氣)가 진행하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좀더 신뢰(信賴)가 되는 장기(臟器)의 대표점은 없을까,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 또 압통이 나타나기 이전에 이상(異常)을 발견할수 없을까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다.

**실제로 한의학(漢醫學)의 사진법(四診法)을 정확(正確)히 활용(活用)하고 안진(按診)시에는 경락(經絡)의 중요혈(重要穴)들 중에서 모혈(募穴), 배유혈(背兪穴), 원혈(原穴), 극혈(戟穴) 및 락혈(絡穴)들을 눌러가면서 진단을 하기 때문에 거의 정확하게 병소(病所)가 있는 장부(臟腑)를 찾아내고, 그 증상도 판단(判斷)을 할수 있다. 모혈(募穴)하나가 그 경락장부의 대표점이라고 판단하는 점은 어렵다고 본다.
④ 병적압통(病的壓痛)과 정상조직(正常組織)의 압통(壓痛)을 일정 면적당(面積当) 몇g의 힘이 필요한지를 측정해 보았다.
ⓐ 병적압통(病的壓痛)을 일으키기 위하여는 1㎟당 최저 80~100g의 힘이 필요하다.
ⓑ 정상조직(正常組織)의 압통(壓痛)을 일으키는데는 신체(身體)의 부위(部位)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1㎟당 약 150~500g의 힘이 필요하다.
⑤ 검사에 사용할 근육은 가장 피로가 적고, 작은 근육이면서 뇌(腦)를 최대한 대표하는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골격근(骨格筋)으로, 여러번 검사를 해도 피로의 영향이 적고, 피로해져도 빨리 회복하는 근육(筋肉)이 손가락의 근육이다. 손가락근육(指筋肉)에는 대뇌피질(大腦皮質)의 감각령(感覺領)과 운동령(運動領)을 최대한(最大限)으로 대표(代表)하고 있다.

3) 결과(結果)
① 병적압통(病的壓痛)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힘을 가(加)하지 않고도 이상부위(異常部位)가 있으면 약간의 힘을 가(加)해도 이상(異常)이 발견(發見)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 힘을 서서히 줄여 1㎟당 0.1g이하의 힘으로 판정이 되는 것을 알게되었고, 한가닥의 털로 닿을 정도의 미약한 힘으로 기계적 자극을 가해도 이상(異常)을 찾아낼 수 있었다.
② 압(壓)을 감(減)하여 음압(陰壓)이 되도록 했는데도 측정이 되었다. 따라서 병적인 압통을 일으키는데 1㎟당 80~100g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과 비교해보면, 인체(人體)의 진단적(診斷的) 감도(感度)는 1000배(倍) 이상(以上)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양의학의 경혈반응(經穴反應)을 서양의사가 과학의 힘으로 증명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경락학설(經絡學說)에서 각 장부의 상태가 체표(體表)의 어느 부분에 나타난다는 것을 우리가 무시하고, 서양의료기의 X-RAY, CT 등에 의존하기를 좋아했다. 첫 강의를 시작하면서 양자의학(量子醫學)은 동양(東洋)에서 우리가 꽃피우기에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경락(經絡)에 대하여는 반드시 연구를 하여 이를 바탕으로 더 훌륭한 연구(硏究)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③ 자극(刺戟)의 종류(種類)를 바꾸어서 일정 파장영역(波長領域)의 광(光)이나 전장(電場), 자장(磁場)을 이용해도 이상부(異常部)가 검출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④ 병적체표부(病的體表部)에 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경미(輕微)한 자극(刺戟)을 가(加)했을 때에 손가락의 저항력(抵抗力)이 약(弱)하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장기(臟器)의 대표점(代表占)을 찾을 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정확한 대표점을 결정(決定)할 수 있었다.
ⓐ 장기대표점을 임상적으로 결정하기 위하여 정확한 질병의 진단을 받은 환자에 바이디지탈 오링 테스트를 해서 장기대표점을 찾았다.
ⓑ 장기가 콘트롤하는 특정의 물질과 分泌物, 또는 장기의 공통분자(共通分子) 등을 그 장기에 가까이 데면, 지력(指力)이 현저히 변화(變化)한다. 이 현상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장기 대표점을 찾았다.

(3) O-Ring Test의 원리(原理)

1) 인체의 여러 이상(異常)한 부분(部分)은 정상적(正常的)인 부분(部分)에 비교하여 다른 전장(電場) 및 전자장(電磁場)을 가지고 있다.

2) 그곳에 경도(輕度)의 기계적 압력(機械的壓力)과 광선(光線), 전장(電場), 자장(磁場)등을 사용(使用)하여 지각신경(知覺神經)을 자극(刺戟)하면 뇌(腦)의 중앙(中央)까지 그 자극(刺戟)이 전달(傳達)된다. 경미한 기계적 자극을 주어도, 먼저 큰 직경의 지각신경이 자극되어져, 척수(脊髓)를 상승(上昇)하여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로 전달된다. 상행신경로(上行神經路) 중(中)에서 중요(重要)한 것은 다음과 같다.
① 후근(後根)에 있는 내측쇄속(內側縰束) : 가벼운 접촉, 바이브레이션, 관절의 위치 등을 뇌(腦)에 전달.
② 외측척수시상로(外側脊髓視廂路) : 반측(反側)의 통증(痛症), 온도(溫度), 접촉(接觸)을 뇌(腦)에 전달
③ 척수소뇌로(脊髓小腦路) : 무의식(無意識)의 고유감각(固有感覺)을 소뇌(小腦)에 전달-위치(位置) 및 운동(運動)의 감각(感覺)에 의한 절운동(節運動)을 조절(調節)하여 평형(平衡)을 유지(維持)

3) O-Ring Test로 저항력(抵抗力)이 약(弱)해지는 것은 컴퓨터의 중앙연산기구(中央演算機構·CPS)와 같은 것으로 된다. 자극을 하고 있는 신체의 장소가 병적인지 어떤지를 CPS로 판단하여, 모니터에 나타내는 것을 손가락의 오링의 저항력(抵抗力)으로 표시(表示)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의 CPS에 상당하는 인간의 중추신경(中樞神經)의 정밀도(精密度)는 어떤 컴퓨터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소형으로 되어있다. 여기에는 대뇌(大腦), 소뇌(小腦), 뇌간(腦幹), 강양체(綱樣體), 전정신경핵(前庭神經核), 실항핵(室項核), 적핵척수로(赤核脊髓路) 등이 전부(全部) 관여(關與)하고 있다. 여기로부터 직접 α-모드누론에, 혹은 γ-모드뉴론을 개입시켜서 간접적으로 α-모드뉴론에 전달된다.

4) 지력(指力)이 약(弱)해지는 기전
① 바이디지탈 O-Ring Test로 지력(指力)을 급히 약(弱)해지는 원인가운데 특히 하행신경로(下行神經路)에 관(關)하여서는 신근(伸筋·Extensor muscle)의 톤(Tone)을 콘트롤하고 있는 신경계(神經系)가운데서 강양체(綱樣體) 중(中)에 있는 강양체대세포핵(綱樣體大細胞核)으로부터 나오는 억제신호(抑制信號)가 γ-Mode Neurone을 개입(介入)하거나 혹은 직접(直接) α-Mode Neuron의 작용(作俑)을 억제(抑制)하고 있다는 것을 중요(重要)한 요소(要素)로 되어있다.
② 이것에 대항(對抗)하고 있는 외측전정신경핵(外側前庭神經核)과 뇌교(腦橋)의 강양체척수로(綱樣體脊髓路)로부터 나오고 있는 촉진신호(促進信號)가 신근(伸筋)의 α-모드뉴론의 작용을 강(强)하게 있는 것도 중요(重要)한 요소(要素)로 되어있다.
③ 그 위에 굴근(屈筋·Flexor Muscle)의 톤을 콘트롤하고 있는 하행신경로(下行神經路)의 가운데서도 중요(重要)한 것은 촉진신호(促進信號)를 내고 있다. 피질척수로(皮質脊髓路), 적핵척수로(赤核脊髓路)가 있고, 이것에 대항(對抗)하여 억제신호(抑制信號)를 내고있는 내측전정척수로(外側前庭脊髓路), 내측강양체(內側綱樣體) 등이다.
④ 또 근육(筋肉)의 가운데 있는 Ia라고 하는 감각신경(感覺神經)은 두꺼운 구심성신경(求心性神經)으로, 게다가 세포(細胞)의 길이를 살펴서 알아낸다. 이것 자체는 근육의 힘이 직접으로 영향을 주지 않으나 피드백하여 α모드뉴론의 흥분성(興奮性)을 변화(變化)시켜 어느정도 수축(收縮)시킬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으로 중요(重要)하다.
⑤ 상기와 같은 복잡하고 세밀한 신경로가 있지만 그 하나하나에 대하여 현재의 생리학(生理學)으로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바이디지탈 오링 테스트의 신경학적 기전에 대하여도 절대적이라고는 단언할 수가 없지만, 이런 모양으로 신경로가 관계하고 있지 않는가 하고 설명할 수 있다.

**우리가 무시하고 있는 한의학의 경락(經絡)을 이용하여 진단법을 개발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연구(硏究)해 가는 방법에 대한 어떤 아이디어를 얻으시길 비는 마음으로 본장을 소개했으며, 실제로 검사를 이행하는 방법과 실기(實技)에 대하여는 짧은 시간 내에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카데미에서 별도로 강의를 열어 계속하고자 합니다.
**O-Ring Test의 원리를 간단히 양자의학의 의식 또는 마음과 관련시켜 보면, 의식은 3층 구조로 되어 있고, 인체의 표면의식(表面意識), 개인무의식(個人無意識) 및 집단무의식(集團無意識)이 그것이다. 무한(無限)의 능력을 감추고있는 집단무의식 속에는 거의 모든 해답(解答)이 들어 있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의 표면의식에서 검사의 내용을 인식(認識)하게 되면, 그 인식된 내용이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을 거쳐서, 집단무의식에 저장되어 알고 있는 해답이 육체(肉體)의 정보에너지장에 전달하면, 이 육체정보에너지장의 내용이 육체에 전달하는 체계(體系)를 통하여 육체에 반응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하며, 마음은 육체의 구석구석까지 퍼져있고, 마음이 질병의 원인이 되고, 마음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며, 아주 중요시하고 있는 이류를 간단한 O-Ring Test를 통해서도 인지할 수 있다.
제 3 장 만성퇴행성질                 제 3 장 만성퇴행성질환(慢性退行性疾患)
환(慢性退行性疾患)

현대의학이 이룬 빛나는 업적(業績)은 누구도 부정(不定)할 수가 없으나, 만성화(慢性化)된 현대병(現代病)에 대하여는 그 병명(病名)을 찾기 위하여 많은 검사(檢査)와 시간을 보내며 노력을 하여 찾아낸다.
그러나 그 병명을 규명한 다음의 치료방법에 있어서는 근원치료(根源治療)를 하지 못하고 단편적(斷片的)인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증세를 가라 앉히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동양의학은 병명보다 증상(症狀) 자체(自體)에 역점을 둔 종합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양자의학에서도 만성퇴행성(慢性退行性)질병의 치료에 있어서 암이나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의 각종 성인병(成人病)은 그 발생원인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치료에 있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점에 있어서도 양자의학은 인체를 전인적(全人的)으로 보고 통합적(統合的)으로 치료를 하는 점이 동양의학의 이론(理論)과 상통(相通)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폐암이나 신장암과 같은 증상으로 보고 치료한다는 것이다.

1. 중요질환(重要疾患)의 기전

(1) 암(癌)

1) 암의 기전
①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공존(共存)하고 있다고 한다.
정상인 사람에게도 수십만개에서 십억개 정도의 암세포는 누구나 평소에 갖고 있다고 한다.
ⓐ DNA 속에는 10만개 정도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며, 60여종의 암(癌) 유전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3천개정도의 암세포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DNA 속의 암 유전자는 대개 비활동성(非活動性)이지만, 발암물질(發癌物質)에 의해서 암 유전자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암세포를 만들게 된다고 한다.
ⓒ 몸 속의 자연살해세포(NK Cell)가 암세포를 발견하고 죽인다.
② 암(癌)유발(誘發) 물질들 : 환경오염, 잘못된 식생활, 잘못된 생활습 관등으로 우리 주위에는 많은 발암물질(發癌物質)들과 접하게 되어 있어 인체에 언제든지 침투(浸透)될 수 있다.
ⓐ 식품류 : 육류, 동물성지방, 농약이 묻은 과일·채소·곡식류, 인공감미료, 염소처리한 물, 정제식품 등의 산성식품.
ⓑ 공해 관련 물질 : 대기오염 물질, 중금속, 살충제. 산업폐기물,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화학물질.
ⓒ 치료약품, 마약, 기초식품, 방사선, 전자기파 등의 우리 몸의 에너지장의 흐름에 영향을 주어 내분비(內分泌)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에스트로겐 관련물질들.
ⓓ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생물, 기생충 등 균에 의한 것.
③ 암의 발생
ⓐ 유해산소 = 과잉활성산소 (Free Radical)=자유기
⊙ 활성산소란 산소원자(酸素原子)를 구성하는 전자(電子)가 쌍을 이루어 안정을 유지해야 하는데, 쌍으로 되어있던 전자 중에서 하나를 잃고 불안정성(不安定性)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 자유기라는 의미는 인체내의 화학반응에서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 원래의 형태로 다른 화합물로 이동하는 원자집단(原子集團)을 말하는데, 이 자유기는 세포를 산화(酸化)시켜 인체에 에너지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들며, 심하면 DNA가 포함되어 있는 세포의 핵까지 공격하여 DNA나 미토콘드리아가 갖고 있는 전자를 빼앗아 자신들(자유기)은 안정화(安定化)시키고 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이다.
⊙ 활성산소(活性酸素)는 모든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生成)하고, 침입한 세균을 죽이며, 세포간의 신호(信號)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활성산소는 인체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물질이다.
⊙ 이와 같이 우리 인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 활동에서도 2~3%의 활성산소는 발생된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이들 활성산소가 소임을 끝내고 남아도는 유해산소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유해산소 제거효소를 인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없애주고 있다.
⊙ 우리의 호흡이나 매일 섭취하고 있는 공기나 물, 음식물 속의 화학오염물질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인체에 독이 되는 산소분자를 많이 발생시키게 된다.  
⊙ 유해산소의 발생량이 많아지면 인체내의 생산효소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유해산소가 체내에 잔류하게 된다.
⊙ 잔류(殘留)유해산소는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촉진시켜 세포속이나 피부조직에 각종 장애를 일으키는 각종 독소가 되어져 각종 성인병과 노화를 촉진시키며, 노폐물이 쌓이면 더욱 유해산소가 생겨나게 된다.
ⓑ 음식물의 불완전(不完全) 연소(燃燒)
⊙ 음식물을 먹으면 체내에서 연소되어 에너지가 되어 소비되고, 나머지는 탄산가스와 물로 되거나 노폐물이 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거나 과식(過食)을 하게 되면 프로톤이 많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때 생긴 수소이온이 산소와 결합하지 못하게 되면 불완전 연소가 되어 찌꺼기로 몸 속에 남게 되고 이것이 누적되면 점점 산성(酸性) 체질(體質)화(化)되어 만성병을 일으키게 된다.
ⓒ 부정적 감정은 만성병의 원인이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은 마음가짐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
ⓓ 세포분열과정에서 발암물질, 바이러스, 체세포의 변이(變移), 생활습관, 환경오염, 스트레스, 유전적 요소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유전정보(遺傳情報)가 잘못된 세포에 생겨나게 된다.
ⓔ 우리 몸 속에 있는 암세포는 몸의 면역체계가 정상일 경우에는 면역세포(免疫細胞)가 비정상(非正常)세포인 암세포를 발견하여 파괴하거나 둘러싸서 확대   되지 못하게 한다.  
ⓕ 면역세포가 약해지거나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비정상세포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암세포는 5~6단계의 진화과정을 거쳐 악성(惡性) 암세포가 된다.
ⓖ 암세포가 엄청난 속도로 이상증식(異常增殖)을 해서 정상세포를 파괴할 정도가 되어지면 임상적으로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 병원의 검사로 암을 발견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은 암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암세포에서부터 8년에서 20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 현대병원에서 1기암(조기암)이라고 할 때는 암의 크기는 1cm이하로 약 10억 개 정도의 암세포가 들어 있다고 한다.
⊙ 1cm 정도의 암세포 크기가 지나면 정상세포에 대한 공격력과 다른 장기(臟器)로의 전이력(轉移力)을 갖추었다고 본다.
⊙ 일단 암세포가 증식기(增殖期)에 들어가게 되면, 엄청난 속도로 증식하면서 몸 속의 활성산소나 과산화지질을 늘려놓고, 이것은 곧바로 면역억제(免疫抑制) 작용(作用)을 하게 되어져, 면역력(免疫力)이 떨어지게 되고,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암세포는 더욱 빠른 속도로 증식되기 때문에, 일단 이런 상태가 되면 수술로 절단(切斷)하거나 방사선(放射線)으로 지지고 항암약물(抗癌藥物)을 투입(投入)해도 암세포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

2) 암의 조기 발견
① 파동(波動) 분석기(分析機)를 통한 조기발견
파동분석기를 이용하면 0.01cm 크기(암세포 약 100만개)의 암도 발견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0.1cm 정도면 정상세포에 대한 공격력이나 전이력(轉移力)이 없다고 한다.
② 암세포는 다른 면으로 보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쌓인 노폐물 속에서 정상세포가 살 수 없게 되어 암세포를 대신으로 보내는지도 모른다.
③ 암의 예방
ⓐ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을 방지와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는 감정(感情)을 왜곡시키고, 조직의 기능을 손상(損傷)시키며, 몸의 생화학적(生化學的) 통합성(統合性)을 줄이고, 호르몬적 변화를 야기(惹起)시키는 등 몸의 화학물질의 구성을 바꾸어 만성질병(慢性疾病)의 원인이 되어진다.
ⓑ 스트레스 해소
⊙ 환경스트레스 : 날씨, 계절적 변화, 오염물질, 알레르기물질, 방사능(放射能), 인공빛, 바이러스, 박테리아, 균류(菌類), 소음(消音) 등.
⊙ 생활스트레스 : 과로(過勞), 영양(營養)결핍(缺乏), 술, 마약, 중독증(中毒症), 정년, 수입(輸入), 실업(失業), 이혼(離婚), 유산상속(遺産相續), 사랑하는 이의 죽음, 질병에 대한 선고 등 다양한 각종 요인들.
⊙ 스트레스는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저하시켜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게 하므로, 스트레스의 해소는 암예방에 필수이다.
ⓒ 항산화성(恒酸化性) 식품의 섭취와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이켜 보고, 암세포를 생성시킨 원인이 어떤 습관 때문에 왔는지 반성하고, 생활습관을 고쳐 몸을 더럽힌 환경요소를 제거시켜야 한다.
ⓓ 영양의 밸런스 유지
⊙ 인체의 PH는 약 7.4정도의 약알칼리성 체질일 경우, 효소·호르몬 등 생체(生體)조절(調節) 활동이 잘 이루어진다.
⊙ 산성식품(쌀, 고기, 설탕 등) 섭취가 늘어나고, 근채류, 야채, 해조류 등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줄어들면, 체내에 수소이온이 증가되고 부족한 산소로 체내에 잔류하게 되어 산성화 되어진다.
⊙ 화학첨가물을 포함한 식품은 체내에 수소를 점점 더 많이 잔류시키게 되고, 혈액 내에도 프로톤이 증가되어져 오염된 혈액이 된다.
ⓔ 적당한 운동으로 신체의 기능활동을 원활히 유지시키고, 좋은 생활습관을 갖는다. 인체의 모든 조직 및 장기는 서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세포교체를 일으키고 있다. 피부는 한달에 한번, 위벽(胃壁)을 5일마다, 간(肝)은 6주마다, 지방조직(脂肪組織)은 3주마다. 골격(骨格)은 3개월마다 교체되고, 7년이면 100%의 세포가 교체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리 인체의 재생력(再生力)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주고 그 기능을 유지시키면 질병이 발생되지 않는다.
ⓕ 해독(解毒)으로 몸을 깨끗이 하는 정화(淨化)요법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아니라 몸속의 노폐물을 어떻게 배설(排泄)시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더욱 중요하다.
ⓖ 긍정적 감정과 플러스(+) 파동은 자연살해세포의 활성(活性)을 높여준다. 마음의 움직임이 우리 몸에 그대로 나타난다. 우리 조상들은 화를 잘 내면 간(肝)과 담(膽)이, 지나치게 즐거우면 심(心)과 소장(小腸)이, 근심이나 생각이 많으면 위장(胃腸)과 비장(脾臟)이, 슬픔과 우울이 많으면 폐(肺)와 대장(大腸)이, 크게 놀라거나 두려움이 많으면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이 약해진다고 하여, 모든 질병은 마음으로부터 생긴다고 하였다.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고, 항상 웃는 마음은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을 높여 암세포를 제거해 준다.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만약에 사람의 표면의식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이 의식이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을 통하여 육체의 정보장(情報場)에 전달되어지고 이 정보는 그 사람의 육체내의 가장 약한 부위에 전달되어 죽을병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반대로 죽을병에 걸린 환자라도 ‘나는 살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를 갖고 적극적으로 치병(治病)에 나서면 자신의 무의식을 통하여 육체의 정보장을 통하여 질병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하여 암이 생긴 부위를 소실(消失)시키게 되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본다.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예방을 위하여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된다.

(2) 당뇨병(糖尿病)

1) 중요원인(重要原因)
확실한 원인이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연구결과들로 개략적으로 추정해 본다.
① 유전적(遺傳的)인 소인(素因), 환경인자(環境因子), 자가면역기전(自家免役記傳)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
② 포식(飽食), 서구식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등 나쁜 식생활에서 올 수 있다고 본다.
③ 연령, 정신적 스트레스, 비만, 운동부족 등 문명 발달로 환경 및 생활습관의 변화에서 오는 것으로 본다.
④ 내분비(內分泌)이상(異常), 임신, 바이러스 감염, 췌장질환(膵臟疾患) 등에 의하여 발병(發病)하는 것으로 본다.

2) 중요기전
① 당뇨병(糖尿病) 초기에는 혈당(血糖)이 올라간 만큼, 이에 대체하여 인슐린 분비(分泌)가 되었는데도 근육세포의 수용체가 인슐린 저장섭을 가져, 인슐린을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된다.
② 간에서는 세포들이 인슐린 수용체(受容體)의 수가 부족되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져서, 분비된 인슐린을 정확히 감지하지 못하여 공복(空腹)상태인 줄 알고, 포도당(葡萄糖)을 계속 방출하게 된다.
③ 이런 기전으로 과혈당(過血糖) 상태가 연속되고 있는데도, 췌장(膵臟)에서는 계속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어, 인슐린 과잉현상(過剩現象)이 일어나게 된다.
④ 위와 같은 상태가 여러 해 계속되면, 근육세포는 자연히 인슐린에 의해서 마비(痲痺)상태가 되고, 췌장에서는 더 이상 요구되는 인슐린 분비를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과혈당(過血糖)과 과인슐린 혈청(血淸)이 절정에 이르게 될 때, 제2형 당뇨병(糖尿病) 증세가 나타난다.
⑤ 열쇠구명(수용체)이 막히거나, 수가 줄어들면 열리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열쇠로 억지로 열려는 것과 같은 상태로 되어져, 인슐린이 다량으로 많이 분비되는 상태가 계속되면, 그 제조자인 췌장(膵臟)은 지쳐서 쓰러지게 되고, 인슐린이라는 소중한 열쇠를 제조하는 작용이 극단적으로 떨어져 버려 인슐린의 분비가 줄어들면, 포도당은 세포로 공급되지 못하고, 오줌으로 물과 나트륨을 끌고 배출되어져, 먹어도 몸은 쇠약해진다.

3) 간장(肝腸)의 당대사(糖代射)
① 간(肝)은 탄수화물 대사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간의 여러 기능들 중에서도, 탄수화물 대사와 관계된 간의 기능은 간이 손상을 받았을 때 변화되지만 혈당(血糖) 조절(調節)과 관계된 간의 기능은, 간의 다른 중요기능들을 다 수행할 수 없을 때까지 최후까지 남아 있는다고 한다.
② 우리가 일상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침, 위액(胃液), 췌액(膵液), 장액(腸液) 등에 의해서 소화되어, 간에서 포도당으로 변화되어 피(血) 속으로 돌려지거나,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되었다가 조금씩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血液) 속으로 일정한 양이 보내져, 지방이나 근육 등 신체의 각 조직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③ 식전(食前) 공복혈당 70~100 사이의 정상적인 값을 간에서 조절되어, 혈량(血量)이 저하되면, 포도당을 유리시키고, 한계치(限界値)보다 증가하면 혈중(血中)의 포도당을 제거한다. 이런 간의 혈당 유지기능은 부신(副腎)수질에서 생성되는 에피네프린, 췌장의 α세포에서 생산되는 글루카곤 등은 간에서 당원(糖原)분해를 촉진시켜 혈당을 올리고, 췌장의 β세포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은 혈당을 감소시키는 등 호르몬의 조직적 작용에 의해서 조절된다.
④ 간의 주요작용으로는 담즙(膽汁)의 분비(分泌), 당원(糖原)의 생산과 처리, 혈액응고, 해독(解毒)작용, 적혈구(赤血球)의 분해와 신생(新生)작용, 혈액의 저장, 조혈(造血)작용, 요소(要素)와 요산의 생산, 혈장단백질(血漿蛋白質)생산 등 인체의 주요기능을 갖고 있다.
⑤ 간(肝)에는 동맥(動脈), 정맥(整脈), 문맥(文脈) 등 3개의 큰 혈관(血管)이 출입하고 있으며, 문맥은 장(腸)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간(肝)으로 보내는 정맥의 일종으로, 간에서 여과(濾過)된다.
⑥ 간은 전체가 스폰지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고, 전체 혈액의 20~30%를 항상 비축(備蓄)하고 있다.

4) 췌장(膵臟)과 당 대사
① 췌장(膵臟)은 위(胃)의 아래 십이지장(十二指腸)의 옆에 놓여서 외분비(外分泌)와 내분비(內分泌)의 두가지 작용을 한다.
② 내분비는 췌장의 랑게르한스섬 크기의 75% 정도를 차지하는 β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당이 높아지면 분비되어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고, 약 20%가 되는 α세포에서 분비되는 글루카곤과, 약 5%크기의 δ세포에서 생산되는 소마토스타인은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면서, 이 세 종류의 호르몬은 서로 협조와 견제로 균형을 유지하며, 체내의 혈당을 조절한다.
③ 외분비(外分泌)선 조직은 이하선(耳下腺)과 비슷한 구조로, 여기서 분비되는 각종 효소는 체관을 통하여 총담관(總膽管)과 합류하거나, 십이지장 유두부로 개구하거나, 부(副)췌(膵)관(管)을 통해서 단독으로 개구(開口)한다.
ⓐ 트립신(단백질 분해효소)
ⓑ 스테압신(지방질 소화효소)
ⓒ 아밀로프신(전분 분해효소5)

5) 합병증(合倂症)의 발생기전
① 혈액 속의 포도당이 증가하면, 혈관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속에서, 알도우스 환원효소(還元酵素)가 작용하기 시작하여 포도당을 솔비톨이라는 물질로 바꾼다.
② 혈당이 정상적일 경우에는 솔비톨이 만들어져도 포도당을 과당(果糖)으로 바꾸어서 세포밖으로 배출할 수가 없으나, 혈당치가 높은 상태로 계속되면, 솔비톨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처리를 못하며 혈관의 세포속으로 체류하게 된다.
③ 세포속에 솔비톨이 증가하게 되면 세포속에서 솔비톨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이를 희석(稀釋)시키기 위해서, 세포 안으로 삼투압(滲透壓)에 의하여 수분이 들어오게 되고, 세포는 마치 물주머니 같은 상태가 되어 장애를 일으키게 되며, 모세혈관(毛細血管)이 장애를 받는다.
④ 고혈당(高血糖)이 계속되면 혈액속의 포도당이 헤모글로빈뿐만 아니라,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세포의 단백(蛋白)과 결합하여, 당화단백(糖化蛋白)이라는 단백이 변성(變性)된 물질을 만들어, 단백질로서의 정상적인 작용을 할 수 없게 하여 전신에 여러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⑤ 고혈당이 진행되어, 혈관장애(血管障碍)나 신경장애가 진행되면, 면역(免疫)이 떨어지게 되어, 세균 등의 병원체(病原體)에 감염되어지기 쉬워져, 여러 감염성병(感染性病)을 일으키게 된다.

(3) 고혈압(高血壓)

1) 고혈압의 진단기준
①일반적으로 수축기(收縮期) 혈압(血壓)이 140mmHg이상이고, 확장기(擴張期)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하며, 1주일 간격을 두고 잰 두 혈압치가 모두 이 기준을 넘을 때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② 세계보건기구의 혈압기준
㉠ 이상적 혈압   :  수축기 120이하, 확장기 80이하
㉡ 정상혈압      :  수축기 130 이하, 확장기 85이하
㉢ 전단계고혈압  :  수축기 130~139, 확장기 85~89
㉣ 1기 고혈압    :  수축기 140~159, 확장기 90~99
㉤ 2기 고혈압    :  수축기 160~179, 확장기 100~109
㉥ 3기 고혈압    :  수축기 180이상, 확장기110이상
③ 혈압측정
㉠ 측정 전 15분간 정도는 조용하게 안정하고, 최소 30분 동안은 운동을 하거나 커피 마시기, 음식먹기, 흡연 등은 삼간다.
㉡ 측정에 대한 불안감으로 27/17mmHg 정도는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 자율신경(自律神經)의 손상이 있으면 일어선 상태와 누운 상태의 혈압측정치의 차가 크다고 한다.

2) 고혈압의 기전
① 혈액속의 나트륨이 증가되거나 혈관벽의 죽상경화 등의 변화로 인한 심한 혈관저항성(血管抵抗性) 때문에 온다고 한다.
② 인슐린 주사 과다사용 등으로 혈액내(血液內) 인슐린 과잉증(過剩症)이 되면 교감신경(交感神經)의 긴장이 고조되어 생길 수 있다.
③ 신장의 사구체의 병변(兵變)으로 레닌이라는 혈(血)과 수축물질이 분비가 활발해져 혈압이 올라간다고 한다.
④ 미세혈관(微細血管) 또는 혈관계통(血管系統)의 질병으로 혈압이 올라간다고 본다.
⑤ 비만(肥滿)은 고혈압의 원인(原因)이 된다고 한다.
⑥ 노화(老化)와 함께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심해질수록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3) 신장(腎臟)과 혈압조절(血壓調節)
① 신장의 주요기능
㉠ 혈액 중에 있는 신진대사로 생성된 노폐물(老廢物)을 정화하는 기관으로서, 전 혈액량의 20%를 함유하고 있으며, 하루에 약 1,700ℓ의 혈액이 신장혈관을 통해 출입한다고 한다.
㉡ 혈액의 산·염기의 평형(平衡)을 유지하고 혈액의 산도(酸度)를 약알카리 상태로 유지하도록 조정한다.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산(酸)을 배설하고, 중탄산을 재흡수(再吸收)하여 PH를 유지하는 작용이다.
㉢ 수분을 배설조절(排泄調節)을 통하여 체내의 수분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 소변을 만드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구체는 많은 모세혈관(毛細血管)이 구상(球狀)으로 모여서 되어 있고, 사구체의 모세혈관벽은 필터처럼 작용해서, 흘러들어 온 혈액을 여과(濾過)해서 오줌의 근원(원뇨)을 만든다. 원뇨는 사구체에 이어지는 뇨세관을 흐르는 사이에 몸에 필요한 성분이 다시 흡수되고,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성분이 최종적으로 소변을 통해서 배출된다.
㉤ 혈액속의 전해질(電解質) 중의 하나인 칼륨의 농도를 조절해준다. 조절이 잘 안되어 칼륨의 농도가 올라가면 신경과 근육의 기능장애로 심하면 심장마비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한다.
㉥ 골수(骨髓)에서 적혈구(赤血球)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극을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적혈구 부족으로 빈혈이 생긴다고 한다.
② 알부민과 신장
㉠ 알부민은 간(肝)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서, 혈액속에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면서 혈액의 삼투압형성(滲透壓形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간이 손상되어 알부민을 만들지 못하거나, 신장의 손상으로 소변으로 알부민이 많이 배출되어, 혈액속에 알부민이 감소하면 삼투압이 떨어져 혈액속의 수분이 조직속으로 스며나아오는데, 겉으로 보면 붓고 심하면 복수가 찬다.
③ 신장과 혈압조절
㉠ 신장에는 우리 몸의 혈압을 감시하는 조절기능이 있다. 신장으로 들어오는 혈류가 약하거나 부족해지면,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압을 상승시킨다.
㉡ 이런 보상적 반응은 혈액을 거르는 신장 본연의 임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신장의 손상을 가져오는 악영향을 가져 올 수 있다.

(4) 동맥경화(動脈硬化)

과도한 지방질(脂肪質)의 섭취와 운동부족, 체중 증가 등과 함께 혈액 내의 포화지방산(飽和脂肪酸)이 증가되어 혈장(血漿)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300mg/dl (정상치 150~200mg/dl)이상으로 증가되면서, 동맥경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본다.

1) 동맥경화기전
① 동맥의 혈관은 내막(幕內), 중막(中幕), 외막(外幕)의 삼중구조로 되어 있고, 동맥경화(動脈硬化)는 이러한 동맥의 벽에 변화가 생겨,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지거나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기름찌꺼기가 낀다고 하기도 하고, 콜레스테롤을 머금은 세포들이 점차로 혈관내벽(血管內壁)에 쌓여가는 현상이다.
②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노화현상(蘆花現狀)의 일종으로 보며 동맥의 벽모양에 따라 죽(粥)모양의 종(腫)이 생기는 죽상경화증, 죽막경화증, 세동맥경화증 등의 유형으로 나타난다.
③ 동맥경화는 10대부터 볼 수 있고 30대부터 죽종의 형성은 현저해지고, 해마다 점점 증가하여, 60대부터는 그리 진행되지 않는다고 한다.
④ 동맥경화는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없기 때문에 방치된 상태로 점점 진행되어 심각한 상태가 시작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2)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① 혈중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으로 스며들기 시작한다.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거두어들인 세포들은 혈관의 내막에 고이게 되고, 혈관의 내강(內腔)이 좁혀지게 된다.
②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다량의 콜레스테롤을 받아들여 괴사된 세포가 계속 고이게 되어져 혈액이 흐르는 부분이 점점 더 좁아지며, 동시에 평활근(平滑筋)의 주위에는 대량의 섬유가 형성되어 더욱 딱딱하게 되어진다.
③ 그리고 다시 진행되면, 괴사된 세포와 콜레스테롤이 계속 고이게 되고, 결국 칼슘이 침착(沈着)한다.
④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면, 세포막의 가운데 부분이 콜레스테롤로 되어 버려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의 출입이나 폐기물을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자동문이 닫히는 모양이 되어, 출입을 할 수 없는 결과가 되어지기 때문에 무섭다. 이와 같이 콜레스테롤이 문 앞에 쌓여 있어 자동문의 개폐(開閉)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 생기는 것이 동맥경화(動脈硬化)이다.
* 세포막(細胞膜)은 3중 구조로 되어 있고, 그 표리(表裏)의 양면은 모두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단백질은 각 조직 및 기관에 따라서 다르다. 세포는 그 소속된 조직에 따라 반입(搬入)하는 물질, 반출(搬出)하는 물질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바깥의 단백질은 필요한 물질이 오면 특유의 반응을 나타내어 문을 열어주며, 필요량만 취하고 나면 자동으로 문을 닫는다.
⑤ 더 진행되면 동맥경화증이 최종단계에 이르러, 혈관의 내면을 덮고 있던 내피세포(內皮細胞)까지도 벗겨져 버리고, 그 부분에 혈액이 고여 혈관이 막혀 버린다.
⑥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220이하로 되어 있거나 되도록 200이하로 억제시킨다.

3) 콜레스테롤과 음식
① 동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 있는 불포화(不飽和) 지방산(脂肪酸)은 콜레스테롤치를 많이 높인다.
예) 버터, 우유, 크림, 아이스크림, 치즈, 쇠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② 전이 지방산도 콜레스테롤치를 많이 높인다.
예) 마가린, 쿠키, 과자류,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기 편하도록 처리하여 많은 소트닝
③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예방해주는 고도불포화(高度不飽和)지방산(脂肪酸)
ⓐ 물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오메가 3 : 보통 EPA와 DHA가 주성분으로 청어, 고등어, 연어, 대구, 송어, 참치 등에 많고 찬바닷물 속 물고기의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준다.
ⓑ 식물성 지방인 오메가 6 : 콩기름 옥수수기름, 해바라기씨 기름 야생코코아 기름, 아몬드, 호박씨 등
④ 단일(單一) 불포화지방산 : 올리브기름, 아브카드, 해바라기씨 기름,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됨.

4) 동맥경화를 촉진시키는 원인
①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등 고칠 수 없는 요인들
② 고지혈증(高止血症)으로 고콜레스테롤 혈증(血症), 고중성지방혈증, HDL(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저하.
③ 고혈압(高血壓), 비만(肥滿), 흡연(吸煙) 및 당뇨병(糖尿病)과 인슐린 저항성
④ 고뇨산혈증 및 운동부족 등의 비활동적 생활습관
⑤ 정신적 스트레스 및 성격
⑥ 약물복용 등

(5) 뇌졸중(腦卒中)

1) 뇌졸중 기전
① 뇌혈관장애(腦血管障碍)로 뇌혈관(腦血管)이 터져서 출혈되는 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 허혈성(虛血性) 뇌졸중이 있으며, 뇌출혈에는 뇌내출혈과 뇌외출혈(망막하출혈)이 있고,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는 현상으로 뇌혈전(血腦栓)과 뇌색전(腦塞栓)으로 나눈다.
② 뇌혈전은 뇌의 혈관에서 생긴 혈전에 의해 동맥경화로 가늘어진 혈관에 막혀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손발이 저리거나, 혀가 곱아지거나 의식이 희미해지는 등의 전조증상(前兆症狀)이 반드시 일어난다.
③ 뇌색전은 심(心)·폐(肺)등의 주위의 다른 혈관에서 생긴 혈전(血栓)이 혈류(血流)를 타고 들어와 뇌혈관을 막히게 하는 증상이다.
④ 뇌혈전에는 1~2시간 이내에 증상을 남기지 않고 나아버리는 일과성뇌허혈(一過性腦虛血:TIA)과 2~3일 정도 손발이 저리고 혀가 곱아지며, 의식의 저하가 계속되는 경우는 일과성뇌허혈에서 보다 뇌혈전으로 접근한 병인데, 뇌혈전과 달리 3주일 정도면 후유증이 남지 않고 나아버리는데 이를 가역성허혈성신경장애(可逆性虛血性神經障碍:RIND)라고 부른다.
⑤ TIA나 RIND는 혈관이 완전히 폐색(閉塞)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혈관속의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고, 뇌부종(腦浮腫)을 제거하는 약제 등 또는 수술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2) 허혈성뇌졸중(虛血性腦卒中)의 발생기전
① 동맥의 벽에 죽상경화가 일어나는 등 동맥 안쪽벽에 지방질(콜레스테롤)의 침착이 생겨 동맥혈관의 구경(口徑)이 좁아지고, 좁아진 혈관 벽에 혈액(血液)응고물(凝固物)이 쌓이게 되어 혈액순환이 차단된다.
② 심장의 심실과 심방에 생긴 혈액응고물이 심장박동 시 떨어져 나가 혈류를 타고 뇌혈관 계통에 올라가서 부착되어 뇌혈관에 막힘이 생기는 경우이다. 심방세동이 있는 경우 흔히 발생하며 허혈성뇌졸중(虛血性腦卒中) 환자의 15~20%는 심장색전증(心腸塞栓症)에서 기인한다.
③ 혈액의 응고에 관계하는 요소의 변화, 혈소판(血小板)의 정착성(定着性) 및 응집력(凝集力)이 이상이 생기거나 혈구병(血溝病) 등으로 혈액이 과응고성(過凝固性) 상태가 생길 때 등 혈액성분에 이상이 생길 때 발생될 수 있다.

3) 뇌졸중(腦卒中)의 원인
① 고혈압 즉, 본태성고혈압증(本態性膏血壓症)이 있는 환자(患者)의 95%가 뇌졸중이 발생되어 사망하거나 후유증(後遺症)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신장성질환(腎臟性疾患)이나 내분비질환(內分泌疾患), 또 임신중독등으로 인한   속발성고혈압(續發聲高血壓)으로도 뇌졸중이 발생되며 고혈압과 무관한 상태로 뇌졸중은 발생되어진다고 하나 5%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② 뇌졸중은 고혈압증과 동맥경화(動脈硬化)가 가져오는 가장 무서운 합병증(合倂症)이다. 고혈압환자가 코피를 자주 흘리는 것은 뇌졸중을 예고하는 것으로 본다.
③ 동맥경화와 고혈압중환자가 갑작스런 격심한 운동을 하거나 배변(排便)시의 노책(怒責), 과로, 심한 해수기침, 성교, 지나친 흥분, 격노, 정신적인 쇼크 등으로 발생될 수 있으며 전구증(前驅症)으로 두통(頭痛), 오심(五心)구토(嘔吐), 안몽(眼朦), 흉민(胸悶), 혼미(昏迷) 등이 온다.
④ 그 외 당뇨병(糖尿病), 심장병(心臟病), 비만, 흡연이나 과음, 지방대사이상(脂肪代射異常)등을 들 수 있다.

(6) 심질환(心疾患)

1) 심질환(心疾患)의 기전
① 심장의 관상동맥(冠狀動脈) 순환장애(循環(障碍)로 인해 혈액(血液), 산소 및 영양소가 심장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며 일어난다.
② 관상동맥(冠狀動脈)의 벽에 죽상동맥경화와 같은 융기(隆起)가 일어나고, 그 안쪽벽에 콜레스테롤이 침착(沈着)되어 혈액순환이 부분적 또는 완전히 차단될 때 발병된다.

2) 협심증(狹心症)
① 심장근육의 산소결핍(酸素缺乏)으로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는 경련성(痙攣性) 흉부통을 말한다.
② 앞가슴의 압박감(壓迫感)과, 가슴이 답답하고 불쾌감, 아픈 통증 등이 수반되나 운동이 시작될 때 주로 증상이 나타나며 극히 단시간에 일어나는 것으로 몇 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일어난다.
③ 협심증(狹心症)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없으나 심근경색(深根梗塞)으로 이어지면 죽음으로 이어진다.

3) 심근경색(心筋梗塞)
① 관상동맥(冠狀動脈)이 혈전(血栓), 콜레스테롤 등의 혈액응고물로 갑자기 막혀버려 심장 근육에 혈액공급이 중단되어 일어난다.
② 가슴을 짓누르는 흉통(胸痛)이 오고, 왼쪽가슴에 띠로 조이는 듯한 통증이 오며, 왼쪽 어깨, 목 턱 부위로 이행해 간다.
③ 숨이 차고 헐떡거리며, 식은땀을 흘리거나, 구역질, 구토도 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졸도하는 경우도 있다.
④ 환자의 50%가 1시간 이내에 사망하게 되므로 즉시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7) 비만(肥滿)

1) 표준체중(標準體重)
① 체질량지수(體質量指數)에 의한 표준체중
ⓐ BMI(체질량지수)=체중(kg)÷키(m)의 제곱
ⓑ 체중구분
⊙ 표준체중 : 20~27
⊙ 남자과체중 : 27.8 이상
⊙ 여자과체중 : 27.3 이상
⊙ 비만증 : 30 이상
⊙ 병적(病的)비만증 : 40 이상
② 브로커버 배 표준체중
ⓐ 표준체중(kg)=(키(cm)-100)×0.9
ⓑ 체중구분
⊙ 정상체중 = 표준체중±10%
⊙ 과체중 = 표준체중+10~20%
⊙ 비만증 = 표준체중+20%이상
⊙ 체중미달 = 표준체중-10%이하

2) 운동의 효과
① 운동의 직접효과
ⓐ 비만(肥滿)을 해소(解消)하여 성인병(成人病)의 예방(禮房)과 체력증진(體力增進)
ⓑ 혈중지질(血中疾之)을 감소시키고 고혈압(高血壓)과 동맥경화(動脈硬化)예방
ⓒ 심폐(心肺)기능이 개선 및 심혈관질환(心血管疾患) 예방
ⓓ 근력(筋力)과 지구력(持久力)의 강화와 근위축(劤萎縮) 예방
ⓔ 뇌신경계(腦神經系)의 기능부활(機能復活)
② 운동의 간접효과
ⓐ 규칙적 생활기반
ⓑ 일상생활의 활력 증가
ⓒ 스트레스 해소, 수면, 배변 개선
ⓓ 인내력 강화, 정신적 충만감(充滿感) 개선
③ 운동시의 주의사항
ⓐ 운동의 효과는 48시간정도 지속된다고 한다. 최소 1주일에 4회 이상, 매회 30분이상 지속한다.
ⓑ 산보하는 정도의 가벼운 신체운동은 거의 효과가 없으며, 자신의 최대허용심박동수(最大許容心博動數)의 50~70%정도가 될 수 있는 정도의 세기로 한다.
ⓒ 맥박수의 측정(測定) : 운동을 하면 근육세포가 산소가 더 필요로 하므로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분당 최대맥박수 = 220-나이로 계산한다.

(8) 물

물은 생명의 근원(根源)이고 모든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귀중한 자연임에도 그 귀중함을 모르고 공해와 오염은 생명 그 자체마저 위협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고 있다. 양자의학의 진단과 치료에 미네랄이 함유된 질 좋은 생수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하여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1) 물의 특성
① 물분자의 구조는 수소원자 두 개와 산소원자 1개와 104.5˚의 각도를 이루고 있는데, 이런 물의 분자구조가 여러가지 물의 특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② 물은 미네랄 및 미량 희토금속과 산소를 포함하고 있다.
③ 물은 고체(얼음)로 되면 더 가벼워져 물(액체)위에 뜬다. 보통 고체가 되면 분자간의 간격이 좁아지고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물의 경우는 반대이다.
④ 물에는 “자기 히스테리시스”라는 특성이 있어서 일단 자기를 받은 물은 자기를 지워도 다음에 이질의 자기원(磁器源)에 닿으면 자기 기억을 일으키기 쉽다고 한다.
⑤ 하나의 분자가 아닌 몇 개의 분자가 결합한 덩어리인 클라스터 상태로만 존재한다. 6각수란 물분자 6개가 한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⑥ 물은 기억력이 아주 좋은 물질로 파동 정보를 기억하고 전달한다. 물은 물질에 닿으면 그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자기 정보를 기억해두는 성질이 있고, 미네랄, 미량금속 및 산소를 함유한 물은 비디오테이프나, CD, 신용카드처럼 자기를 기억하고 저장하는 능력이 있다.

2) 인체와 물
① 물은 우리 인체의 대부분은 차지하고 있다. 태아의 97%정도, 생후에는 90%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며 성장이 멈춘 24세 정도의 성인이 되면 체중의 70%정도로 되었다가 점점 수분의 비중이 낮아져 60대가지나 노쇠현상이 나타나면 65%이하로 떨어지고 임종시에는 55~60%정도로 된다고 한다. 식물이 수분이 말라 시들 듯이 사람도 수분이 말라가며 노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② 물은 인체의 생명현상을 지배한다.
ⓐ 인체에서는 필요수분량(必要水分量)의 5%정도만 부족해도 정신을 잃는 등의 장애가 생긴다고 한다.
ⓑ 인체의 효소(酵素)는 물에 녹아있을 때는 촉매(觸媒)로서의 작용을 할 수 있으나 건조해지면 활성이 없어진다고 한다.
ⓒ DNA는 상대습도(相對濕度)가 55%이하로 떨어지면 구조변화가 일어나 기능을 멈춰버린다고 한다.
ⓓ 세포의 단백질(蛋白質) 분자(分子) 하나에는 약 7만개 정도의 물분자가 양파껍질모양으로 층층히 둘러싸고 있는데, 이때 단백질 분자에 가장 가까운 층일수록 6각수의 비율이 70%이상이 된다고 한다. 즉 6각수는 세포의 활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질병발생부위의 세포를 둘러싼 물은 6각수의 비율이 낮아져 있다고 한다.
ⓔ 사람은 하루에 60㎏체중을 기준으로 보통 2ℓ정도의 수분을 땀, 호흡시의 수분, 소변 및 대변으로 배출하고, 음식, 음료수, 차, 식수 등으로 보충시켜 주고있다고 한다. 소독할 필요가 없는 미네랄이 풍부한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위하여 중요하며 수돗물을 끓이면 악취, 불순물, 대장균 등은 없앨 수 있으나 물 속에 녹아 있던 유기미네랄 등에 나쁜 영향을 주고, 소독용 염소는 끓여도 해소(解消)되지 않는다고 한다. 염소(鹽素)성분의 화학반응으로 트리할로메탄이라고 발암물질(發癌物質)도 생성될 수 있다고 한다.
ⓕ 온도가 낮을수록 육각수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게 하여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냉성체질(冷性體質)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3) 물과 양자의학
① 미네랄과 미량금속 및 산소가 공존(共存)하는 물은 이상적인 자기기억소자(自己記憶素子)로서 이용할 수 있다. 산소는 약자성체로 자기원이 있는 동안에는 자성을 띄지만 자기원이 떨이지면 자성을 상실한다. 순수는 자기의 작용을 받기 어려우며 미량금속이 함유된 천연 미네랄 워터쪽이 자기 기억력이 높다.
ⓐ 호메오파씨 요법에서는 어떤 약품이라도 최저 100배 이상으로 희석하여 투여하며, 만성병(慢性病)의 경우 수천억 배로 희석하여 사용하는데, 이렇게 희석하면 한 컵의 물 속에 본래 물질의 분자(分子)가 존재할 확률은 1개도 되지 않는 맹물 상태나 마찬가지인데도, 희석을 할수록 효과가 높아진다고 하니, 물의 기억능력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1988년 발표된 파리대 벵베니스트 교수 등의 연구 결과로는, 항원(抗元)의 용액을 7배씩 희석하는 과정을 60회 이상을 반복한 아주 묽은 용액에도 백혈구(白血球)의 면역반응이 일어난다고 하며, 이처럼 어떤 항원에 의해 유발되는 사람의 백혈구(白血球)의 반응이 극히 묽은 항원용액 속에서도 일어난다는 것은, 물의 정보기억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② 미약자기측정장치를 이용하여, 각종 인체조직세포의 전자(電子)의 운동에 수반하여 일어나는 자기에너지와 그것을 떠받치고 있는 소립자(素粒子)균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측정하고, 이를 해석하여 진단이나 치료에 이용하는 것을 양자의학이라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측정한 미약자기정보를 미네랄과 미량금속, 산소가 다 함께 녹아있는 좋은 물에 치료파동을 전사하여 기억시켜서 치료용 자화수(波動水라고도 한다)를 만든다.
ⓐ 파동수는 로렌센 박사가 개발한 공명자장수(共鳴磁場水)나 MRA나 QRS 등의 파동을 전사(轉寫)시켜서 만든다.
ⓑ 로렌센 박사는 물이 단순한 용매로서 무엇인가를 녹여서 날라준다는 단순한 물의 성질을 벗어나, 필요한 특성정보를 매개한다는 최첨단의 물의 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 중의 한사람으로, 고품질의 증류수를 사용하여 특수세라믹과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서 자장(磁場), 온도 및 압력에 변화를 일으켜, 물분자의 마이크로 클러스트화과 특수 주형구조를 만들어 파동의 정보를 오랫동안 보지(保持)하면서, 정상조직에 대하여 악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기능장애를 일으킨 조직에 대하여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공명자장수(共鳴磁場水) 이다.
ⓒ 인체의 치료파동을 공명자장수나 MRA 등으로 전사하여, 몸의 흩으러진 파동을 고쳐나가게 할 수 있게 한다.
③ 치료용 자화수를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좋은 미네랄 워터에 200~1000배정도로 희석(稀釋)하면 미네랄 워터 전체가 자화되는데, 이것을 환자가 마신다. 이 정도로 희석하면 하루정도 정보가 남아 있다.
④ 정보를 기억하는 특성은 물의 정보 에너지장(場)이 있기 때문이며, 전자파, 전자장, 빛, 적외선, 레이저, 유다 등의 여러 에너지 파동과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⑤ 물은 온갖 파동 중에서 감정의 파동에 가장 민감하다. “사랑과 기쁨”에 대한 물의 6각수 결정은 깨끗하고 잘 정돈된 모습을 보이지만 분노나 미움 등의 감정에는 결점이 흩으러지고 나타나지도 않는다.
⑥ 소변, 혈액, 모발, 타액 등은 생체의 성분으로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생체의 각종 파동(波動)과 정보가 기록되어 있으므로 소변이나 혈액모발 등으로 진단을 하고 환자의 정보수를 만들어 줄 수 있다.
⑦ 물이 생명체에 작용하는 무언가 힘이 있다는 사실과, 물에는 어떤 종류의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본의 에모토마사루라는 세계적인 파동연구 및 물에 대한 연구가가 수천여종의 여러 가지 물의 결정(結晶) 사진을 찍어 연구한 결과로, 결정의 사진을 통하여 동일한 파동을 전사한 물은 사진을 찍은 날짜가 달라도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고, 육각형 결정의 모양이 아름다울수록 몸에 좋은 물이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아무런 결정도 생기지 않는 물들은 인체에 유해(有害)하다고 한다.  
                            제 4 장 양자의학(量子醫學)                            
제 4 장 양자의학(量子醫學)

1. 우주(宇宙)와 양자의학(量子醫學)

현대의학의 과학적 기반은 뉴턴 물리학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주(宇宙)는 텅 빈 공간으로 무(無)의 세계로 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동양의 자연철학사상(自然哲學思想)은 기(氣)의 문화로 이루어졌다고 하듯이, 우주는 기(氣)로 가득차 있고, 사람을 소우주(小宇宙)라 하여, 우주와 인체(人體)는 하나로 통하며 떨어질 수 없다는 개념을 갖고 보며, 일체(一體)로 여기고 있었다.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에서도 1931년 앤드슨에 의하여 우주선 속에서 반전자(反電子)를 발견하게 됨으로써, 물질의 세계에서도 그 입자(粒子)와 질량(質量)이 갖고 전하(電荷)가 반대인 반입자(反粒子)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런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그것 두 개가 서로 빛과 에너지를 내고 무(無)로 돌아가 버린다는 사실이 밝혀져, 진공(眞空)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버렸다. 우주의 세계는 입자와 반입자가 서로 반반씩 짝을 이루어 꽉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데이비드봄같은 양자물리학자는 우주의 허공(虛空)은 초양자장(超量子場)으로 충만(充滿)되어 있고, 우주에 있는 모든 존재(存在)하는 것들 즉, 물질적인 것, 에너지적인 것 및 의식(意識)에 관계되는 모든 것들이, 이 초양자장(超量子場)으로부터 분화(分化)되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하였으며, 초양자장으로 충만된 우주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고, 이것을 비국소성원리(非局所原理性)라고 했다. 잘 살펴보면 우리조상들은 기(氣)는 시작도 끝도 없고 형태(形態)도 없는 것으로 여겼지만, 끝없이 넓은 우주공간(宇宙空間)을 가득 채워놓고 있으며, 여기서 모든 사물이 생겨나고 흩어진다고 생각했다. 기(氣)가 한 대 모이면 생명이나 물질이 만들어지고 태어나며, 기(氣)가 흩어지면 소멸(消滅)된다고 믿었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 우주의 에너지, 기(氣)에 대한 우리 문화의 바탕을 이루고 수 천년을 흘러 온 그 기(氣)에 대하여 최고의 과학자들이 그 실체(實體)를 검증해 주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우주속에서 기(氣)가 뭉쳐졌다가 흩어지면서, 생성(生成)과 소멸(消滅)을 반복해가고 있지만, 뭉쳐지고 흩어져도 기(氣)자체가 우주속에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 우주속을 떠돌아 다니다가 다시 뭉쳐서, 새로운 것으로 태어난다고 하였다. 우주만물(宇宙萬物), 수없이 많은 존재하는 물질들이 기로 뭉쳐있다고 생각하였고, 그 기(氣)가 얼마나 많은 양(量)이 어떻게 뭉쳐지는가 하는 방법에 따라 형태가 달라져, 산이 되고 바다가 되며, 돌이 되고, 동물이 되고, 식물이 되어져, 각각 서로 다른 물질이 된다고 생각했으며, 결국 만물의 근원(根源)은 기(氣)로서 서로 같다고 여긴 것이다.
사람도 태어나고 죽는 것이나, 마음이나 영혼도 모두 기(氣)의 뭉침과 흩어짐에 불과하다고 했으며, 죽으면 몸과 마음이 흩어져 우주의 기(氣)로 다시 돌아가는 것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속을 떠다니다가 전생(前生)에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으며, 원죄(原罪)와 같은 업(業, Karma)이 남아 있으면 계속해서 새생명으로 태어나 살아가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결국, 사람도 자연도 사물도 모두 기(氣)의 운동(運動)이고, 그러므로 온 우주(宇宙)는 하나의 기(氣)로 통한다는 것이다.
버클리대교수 프리쵸프 카프라는 “고전물리학(古典物理學)의 기계론(機械論)적인 우주세계관(宇宙世界觀)과 환원주의(還元主義)적 방법으로는, 더 이상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계를 올바로 설명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이 시사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관이 동양의 전통사상과는 놀랄만큼 비슷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고, 양자물리학이 고대 동양의 예지(叡智)와 조화(造化)를 이루는 일관된 우주관(宇宙觀)을 점차 형상화(形象化)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우주와의 채널링을 통하여 온 우주가 하나의 생명체(生命體)임을 깨닳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학자들의 주장과 함께 기(氣)의 실체를 현대과학의 힘으로 밝힌, 키롤리안 사진기로 찍은 생물에서 나오는 기(Aura) 사진이나, 오르곤 에너지라 불리는 물리학적 기(氣)연구 등을 통하여, 기의 실체를 인간의 보고 듣는 능력범위 내에서 확인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리 조상들의 기(氣)문화(文化)와 우주관이 양자물리학에 의한 양자의학에 응용이 되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상들의 생각은 만물은 서로 형태가 다르고 제각기 나누어져 있지만, 결국 기(氣)로서는 나눌 수 없는 하나의 형체로, 우주의 전체가 기로 뭉쳐진 하나의 생명체(生命體)라고 여겼고, 기(氣)의 세계에서는 자연과 사람, 동물과 식물, 모든 사물은 하나로 통하는 세계로 여겼다. 인간의 보고 듣고 느끼는 능력의 한계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양자물리학이 정립(定立)되어 가는 과정에서 1935년에 양자역학(量子力學)의 불완전성(不完全性)을 주장하는 유명한 논문이 아인슈타인, 포돌스키, 로젠 등에 의하여 EPR논문이는 제목으로 “물리현상에 대한 양자역학의 기술이 불완전하다”는 주장을 발표했는데, 약 30년 후 EPR PARADOX실험을 통하여 이를 해명함으로써,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자연현상과 양자역학의 이론이 일치된다고 증명을 하고, 양자물리학이 옳다는 것을 밝히게 된 일이 있다. 여기서 EPR PARADOX 실험을 언급한 것은 그 실험을 통하여 과학자들이 우주(宇宙)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여기고, 여기서 일어난 일이 저기서 일어나는 변화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기존의 우주관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준 사실을 보고자 함이다.
이 실험의 내용을 간략히 보면, 원자(原子)로부터 2개의 광자가 튀어나와 서로 반대방향으로 달려서 실험장치의 양쪽 끝에 설치해 둔 편광렌즈를 광자가 어떻게 통과하는가를 관찰한 실험이었다. 원자에서 멀어질수록 두 개의 광자(光子)는 서로 같은 동작을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줄어드는데도, 두 개의 광자가 렌즈를 통과할 때는 같이 통과하고 통과하지 못할 때는 같이 통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두 개의 광자가 서로 떨어져 있어도 한 몸처럼 행동한다는 것을 발견하여 우주는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해석하였다. 메모토 마사루라는 일본의 물(水)연구가는 “걸프전이 일어난 날 도쿄에서 측정한 수돗물의 파동치(波動値)가 인체에 유해(有害)한 수은, 납, 알루미늄 등에서 나오는 파동치가 매우 높게 검출되었다.”는 보고를 통하여, 걸프전 첫날 퍼부은 폭탄양이 베트남전 전쟁동안에 소모한 폭탄양과 맞먹는다고 하면서, 페르시아만에서 퍼부은 유해물질이 일본까지 날아온 것도 아닌데, 지구의 이면(裏面)에서 폭격이 시작된 것과 동시에, 폭탄의 유해한 파동이 한순간에 온 지구전체로 전달된다고 하면서 파동은 시공간(視空間)을 넘어서 퍼져 나가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양자물리학에서의 소립자(素粒子)의 발견은 우리조상들의 우주관에 대한 개념을 또 한걸음 더 과학적 증명을 해준 것으로 보여진다. 우주는 기(氣)가 모여서 되었다고 했다. 물질적인 면에서 보면, 우리조상들은 만물(萬物)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의 5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으며, 현대과학에서는 원소(元素)의 종류가 주기율표(週期律表)상에서 108종이다. 모든 물질을 쪼개어 들어가면 108개의 원소로 분리되며, 108종의 원소가 어떻게 결합되어지는 상태에 따라 수많은 우주만물이 만들어져 있다고 믿어왔는데, 소립자(素粒子)의 발견으로 이들 원소를 이루고 있는 원자(原子), 전자(電子), 중성자(中性子), 양성자(陽性子)의 기본물질이, 표준모델에서는 6종의 소립자와 이들의 반소립자(反素粒子) 6종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졌고, 또 이들 소립자들은 끊임없이 회전(回轉)하며 진동(振動)하는 에너지장(場)으로서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즉 이들 소립자들은 파동과 에너지 즉, 기(氣)로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의 힘으로 밝혀주었으므로, 이제 우리는 우리조상들의 경험적인 우주관(宇宙觀), 자연사상(自然思想), 철학관(哲學觀)이 얼마나 과학적이었던 것을 새삼스럽게 느껴 볼 수 있다. 인간의 한계(限界)와 과학의 미발달(未發達)로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다하여 미신(未信)이라고 믿지 않고 무시해 왔던 조상들의 자연철학 사상과 지혜를 바탕으로 기(氣),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經絡), 경락이론을 통한 진단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각종치료, 기를 생활에 응용(應用), 음식(飮食), 주거생활(住居生活), 자연과학(自然科學), 문화예술(文化藝術), 기를 활용한 심신수련(心身修鍊)과 면역력(免役力)향상(向上), 소우주(小宇宙)인 인체(人體)가 기(氣)를 통하여 대우주(大宇宙)와 연결되고 마음속의 조화(調和)와 사랑의 힘을 북돋우어, 서구의 물질문명의 폐해(弊害)를 극복하고 우리의 건강과 삶을 풍요하게 해줄 수 있는 양자의학을 우리가 발전시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가면서 동양문화(東洋文化)의 우수성을 지켜가야 되겠다.

2. 양자의학(量子醫學)

(1) 개요(槪要)

1)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정의(定義)
현대과학자들의 수많은 노력으로 양자의학(量子醫學)과 관련(關聯)된 여러 가지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지만, 이것들이 단지 중국(中國)이나 인도의학(印度醫學)이 쌓아온 수 천년간의 경험(經驗)을 증명(證明)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 어느 과학자의 지적(指摘)을 보듯이, 양자의학(量子醫學)이 무엇이라고 꼭 지적(指摘)을 하여 정의(定義)를 내린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무엇인가 동양의학(東洋醫學)과 통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가 있다. 이런 관점(觀點)을 가지고 양자의학(量子醫學)이란 무엇인지 개략적(槪略的)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서양의 과학자가 밝힌 경락(經絡)에 대한 내용을 보면 “중국과 인도의학은 인체(人體)의 에너지와 정보(情報)를 실어 나르는 어떤 물질이 흐르는 몸의 경락 시스템을 알고 있었으며, 이 물질을 중국의학에서는 기(氣)라고 했고, 인도(印度)의 아유르베다(Ayurveda)의학에서는 프라나(Prana)라고 한다”라고 했으며, 경락시스템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전기적 극성(電氣的極性)을 띤 분자(分子)들의 결합(結合)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다. 이 구성물(構成物)은 한쪽은 양(陽)의 에너지를 갖고 다른 한쪽은 음(陰)의 에너지로 충만(充滿)된 양극(兩極)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의학(漢醫學)에서는 음양(陰陽)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 에너지의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健康)이고, 이 에너지의 힘이 강할수록 면역력(免疫力)이 높고 질병(疾病)에 걸리지 않으며, 경락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이동 즉 에너지장이 최적 시스템을 이룬다고 말하고 있다.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는 인체의 세포조직(細胞組織)을 구성(構成)하는 원자(原子)나 중성자(中性子) 양성자(陽性子) 및 전자(電子)를 이루고 있는 소립자(素粒子)들에서 바이오포톤이라는 생체광자(生體光子)의 에너지가 발생(發生)되고 있으며, 이 에너지에는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치료(治療)의 잠재적(潛在的)인 생물학적 기능의 모든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우리 몸은 수많은 바이오포톤의 네트워크인 양자에너지장(Quantum Energy Field)에 의해서 우리 몸 속의 슈퍼컴퓨터처럼 조절되고 관장된다고 한다. 중국과 인도의학에서 말하는 기(氣)나 프라나(Prana)가 흐르면서 하는 기능과 같이 양자의학에서는 바이오프톤과 그 네트워크인 양자정보에너지장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본다.

양자의학(量子醫學)은 우리가 우리몸의 비정상적인 에너지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몸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몸의 많은 정보를 이용하고, 몸의 잘 조정된 생리적 기능을 이용하여, 우리 몸의 잠재력(潛在力)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라는 가정(假定) 하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양자에너지장은 우리 몸의 생명에너지장으로 우리 몸의 치료와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 사이를 잘 규제하고 조절하는 힘이라고 한다. 때문에 동양의학(東洋醫學)에서 인체의 에너지(氣)의 밸런스가 깨어지거나 막혀서 잘 흐르지 못하면 질병이 생긴다고 하듯이,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도 양자에너지장의 혼란(混亂)이 질병의 원인으로 생각하며, 강력하고 일관된 양자에너지장은 우리 몸이 살아있고, 힘이 있고, 환경 스트레스 등에 대하여 잘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보고 있다.
현대과학적 측면에서 양자의학(量子醫學)을 살펴보면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과 관련된 과학기술(科學技術)의 발달로 우리 인체의 수많은 조직(組織)과 세포(細胞)를 구성하는 바이오포톤이 내는 미약광에너지를, 미약자기나 미약전류시스템으로 측정(測定)할 수 있는 장치(裝置)를 개발하여, 인체의 질병에 관한 정보를 해석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그 질병의 치료에 필요한 파동에너지를 병소(病所)에 보내는 방법으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하는 의학시스템이 양자의학(量子醫學)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인체를 에너지의 순환체계(循環體系)로 보고, 인체가 내는 극히 미약(微弱)한 에너지파동에 인체의 상태를 알려주는 정보가 실려 있으므로, 그 정보를 알아내어 질병을 진단하고, 반대로 질병의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에너지파동에 실어서 병소(病所)에 전달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 양자의학(量子醫學)의 특성(特性)
한의학(漢醫學)에서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요소를 정기신(精氣神)의 3요소로 되어 있다고 보듯이,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도 육체(肉體·Physical Body)와 육체(肉體)의 정보장(情報場·Quantum Energy Field)과 마음(Mind)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각기 독립(獨立)된 존재(存在)로 분리(分離)가 가능하며, 질병과 진단의 치료에 있어서, 한의학(漢醫學)에서 그렇듯이, 이 세가지를 통합적(統合的)으로 하여 전인적(全人的)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는 것이 육체(肉體)를 중심으로, 기계적(機械的)이고 환원주의적(還元主義的)인 치료(治療)를 하는 현대의학(現代醫學)과 크게 구분(區分)이 되는 점이다.
① 현대의학(現代醫學)은 뉴턴 물리학을 바탕으로 한 3차원적이고 입자중심(粒子中心)의 의학(醫學)으로, 육체(肉體), 조직(組織), 분자(分子), 세포(細胞) 등의 입자수준으로 되어 있다고 보지만, 양자의학(量子醫學)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相對性理論)과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4차원 이상의 다차원적(多次元的)이고,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이중성(二重性)을 중심으로 한 의학이다. 때문에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의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육체의 정보장(情報場)이 있고, 이 육체의 정보장(情報場)을 오라(Aura)라고 하며, 조직에는 조직과 조직의 정보장(情報場), 더욱 세분(細分)하여 들어가면 세포에는 세포와 세포(細胞)의 정보장(情報場)이 있으며, 세포(細胞)를 이루는 분자(分子), 분자(分子)를 이루는 원자(原子), 원자(原子)를 이루는 전자(電子), 중성자(中性子), 양성자(陽性子)에도 각기 에너지장이 있으며, 소립자쿼크에도 쿼크장이 각각 있어 물질이 있으면, 그 물질에는 각기 고유의 미약(微弱)한 에너지장이 있고, 그 에너지장 속에는 그 물질의 고유의 정보가 담겨있다고 한다. 따라서 현대의학의 측정대상은 세포와 분자수준이고, 세포와 분자를 화학적 성분이나 반응, 구조같은 물질적인 차원에서 다루고, 양자의학(情報場)은 전자(電子)와 소립자(素粒子) 수준이고, 이들을 에너지차원에서 다룬다.
②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는 인체(人體)를 바이오머신(Biomachine)시스템으로 보고 있어, 인체의 질병의 치료에 있어서 인체를 하나의 잘 조립된 기계로 보고, 어느 장부(臟腑)의 질병을 기계의 부속품(附屬品)이 하나 오래되어 마모(磨耗)되었거나, 손상(損傷)된 것으로 보고, 수술요법 등으로 그 고장난 부속품을 뜯어내고 갈아 끼우면 된다고 생각하며, 또한 기계의 부품을 쪼개고 쪼개어 더 쪼갤 수 없는 데까지 깊이 분석하여 치료하고 조절하고, 이것을 환원시키면 전체의 훌륭한 기계로 완전 무결한 인체로 될 수 있다는 기계주의적(器械主義的), 환원주의적(還元主義的) 의학인데 비하여, 양자의학은 인체를 다이나믹 에너지 시스템(Dynamic Energy System)으로 보기 때문에, 인체는 부분부분적으로 나누어져 이루어질 수가 없는 유기적(有機的) 생명체(生命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체적(全體的)이고 통합적(統合的)으로 보아 질병(疾病)의 원인(原因)을 찾아내고, 인체는 어느 한 조직기관의 질병이 그 병소에만 국한(局限)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기적(有機的)이고 복합적(複合的)인 상호관계(相互關係)로 연결(連結)되어 있는 슈퍼컴퓨터 같은 정밀(情密)하고 통합적(統合的)으로 치료되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③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는 우리의 의식이나 마음이단순히 뇌의 전기적 작용 또는 생화학적(生化學的) 작용에 의해 부수적(附隨的)으로 일어난다고 보고 있으므로, 그렇게 의식이나 마음을 중요시 않으며, 질병과도 크게 연관을 짓지 않는다.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이 의식의 실질적인 조종자이며 의식이 뇌(腦)의 활동을 조종하고, 그에 따라 육체의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므로, 의식과 마음을 아주 중요시하고, 마음은 육체와 독립된 개체로서 별개(別個)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한의학(漢醫學)에서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며, 마음을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양자의학에서도 동양의학적 견해와 같이 마음에 대하여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
ⓐ 마음도 에너지와 같으므로 입자성과 파동성의 이중성을 갖고 있으므로, 과학자들은 마음도 측정(測定)하는 장치를 개발(開發)하였으며, 마음을 측정하여 볼 수 있게 해주었다.
ⓑ 우리의 마음은 표면의식, 개인무의식(個人無意識)과 집단무의식(集團無意識)의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집단무의식은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고, 마음은 몸의 구석구석과 긴밀히 연락되어 있어, 마음은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고, 마음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몸과 마음은 서로 별개로 존재하며, 마음은 육체와 분리되어 유체이탈(遺體離脫)을 할 수 있다고 한다.
④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는 사람의 감정이 뇌와 육체간의 신경호르몬 활용에 의한 질병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의학(漢醫學)에서는 칠정(七情)이 모든 만성질병(慢性疾病)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양자의학에서는 감정과 의식이 육체와 마음과 육체정보장(肉體情報場) 모두와 신경호르몬과 에너지적으로 작용하여 질병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⑤ 현대의학(現代醫學)은 질병치료에 있어서, 육체의 비정상적인 바이오 메카니즘을 약(藥)이나 수술(手術)로 고친다는 개념(槪念)을 갖고 있으나,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는 육체(肉體)와 육체정보에너지장 및 마음을 복합적(複合的)으로, 각기 다른 형태와 주파수(周波數)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밸런스를 회복시켜서 치료를 한다는 개념이다. 약이나 수술요법이 아니라 인체의 내부에 본래 갖고 있는 자기조직 및 자기치유능력을 높여 질병을 치료해가는 의학이다.
⑥ 현대의학(現代醫學)은 진단시 피를 뽑거나 내시경을 넣거나 조직을 떼어내어 배양(培養)하는 등 환자의 몸을 침습(侵襲)해야되고, 중병(重病)의 경우에는 여러 검사를 다 거쳐야하기 때문에 진단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양자의학(量子醫學)은 몸 밖에서 진단기(診斷機)를 대거나 소변, 머리카락 등으로 파동(波動)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침습하지 않으며, 특정세균(特定細菌)의 감염여부(感染與否)도, 그 세균의 고유파동을 환자에 공명시켜 비교하면, 배양(培養) 등을 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어 진단이 간단하고 단시간에 이루어진다.
⑦ 현대의학은 치료시 화학약물(化學藥物)을 먹거나, 수술을 하거나, 이식(移殖)을 하거나, 방사선(放射線)을 투과(透過)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만 된다. 양자의학은 천연약재나 에너지파동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므로 부작용이 없고 몸을 침습(侵襲)하지 않는다.
⑧ 현대의학은 증상이 드러나야 병원을 찾게되고 치료를 하게된다. 일부 만성질환(慢性疾患)에 대하여 조기발견(早期發見)을 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도록 하고 있지만, 현대의학의 특성상(세포와 분자수준의 물질적 차원)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조기 발견은 어려움을 갖고 있으나, 양자의학은 에너지 수준에서 인체의 에너지장내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捕捉)함으로써 병증(病症)이 드러나기 전에 인체의 이상을 알아볼 수가 있다. 예를 들면 MRI나 CT같은데서 발견되는 1기암이라는 1㎝정도 크기의 암세포(癌細胞) 덩어리에는, 10억개 정도의 암세포가 들어 있다고 한다. 양자의학(量子醫學)의 미약자기측정시스템에서는 10~20여개 정도의 암세포(癌細胞)가 있어도 반응(反應)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양자의학(量子醫學)은 예방중심의학(豫防中心醫學)으로 각광(脚光)을 받을 수 있다.
⑨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양자의학(量子醫學)은 300여년간에 걸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현대의학(現代醫學)의 과학적 의술과 그동안 뒷전에 밀려 있었지만, 수 천년을 통하여 안정성(安定性)과 실효성(實效性)을 인정받아 온 동양의학적 각종 요법들을 통합한 육체와 에너지장과 마음을 통합한 의학으로 볼 수가 있다.


(2) 양자의학(量子醫學)의 발전(發展)

1) 경락(經絡)과 양자의학(量子醫學)
한의사(漢醫師)들은 우리팔목에 있는 경락(經絡)의 촌관척(寸關尺)부의 촌구맥(寸口脈)을 손가락으로 짚어, 인체(人體)내부(內部)의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질병상태와 우리몸의 전체적인 기(氣)의 흐름을 진단해 내고 있다. 여기서 맥(脈)을 인체의 파동(波動)에너지로 보고, 한의사가 손가락 끝으로 감지(感知)하는 느낌을 미세자기측정기로 대체(代替)시켜 본다면, 이것은 훌륭한 하나의 양자의학 진단시스템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서양의 의약학(醫藥學)이 양자의학의 치료에 의한 의술을 발전시키기 오래전부터, 동양에서 이미 양자에너지의 균형을 건강에 이용한 시스템이 경락(經絡)이라 부르는 에너지 채널을 통해 몸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락(經絡)시스템들이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고, 자연치유능력(自然治癒能力)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기(氣)라는 생명에너지를 통하여 스스로 활동하고 조화를 이룬다. 수 천년동안 동양의학(東洋醫學)의 중심은 경락(經絡)과 기(氣)와 질병(疾病)의 관계를 이어내는 인식(認識)에 관한 것이었는데, 기(氣)가 약하고 막힌다면 몸의 불균형으로 질병을 발생시킨다는 인식으로, 이러한 원리와 기전은 양자에너지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진정한 건강에 대한 양자에너지장의 중요성을 밝혀낸 것과 함께, 동양의 이러한 밸런스회복의 원리(原理)와 몸의 에너지를 이용한 치료원칙(治療原則)이 양자의학의 그것과 상통(相通)하다는 것을 입증(立證)했다.

2) 침구(鍼灸)와 양자(量子)의학(醫學)
양자의학이란 용어자체가 서양(西洋)과학의 발전과 함께 생겨난 것이라, 당연히 서양의 양자의학 발전(發展)사(史)를 먼저 정리해 보는 것이 순서이겠지만, 굳이 경락이나 동양의학관련 침구(鍼灸)와 같은 내용을 먼저 기술한 것은, 여러 차례에 걸쳐 강의 도중에 밝혔지만, 우리말로 된 많은 동양의 자연철학사상과 관련된 책이나, 동양의학서적들을 먼저 살펴보면, 그것이 곧 양자의학의 이론이 되어진다고 믿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대부분 알고 있는 동양의학의 이론이, 결코 미신(迷信)이 아니며 최첨단의 의학이론인 점을 강조하고 싶은 심정과, 그것을 여러분이 인정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① 1950년에 나까타니 박사의 양도락요법
이미 앞장에서 살펴보았지만, 양의사(洋醫師)가 경혈(經穴)과 경락(經絡)을 현대 과학적 방법으로, 피부의 통전저항(通電抵抗)과 체표(體表)의 교감신경(交感神經)의 기능을 관찰하는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 진단과 치료에 이용했다는 점과, 경혈과 경락이 자율신경(自律神經)의 기능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경락을 이용하여 자율신경조정(自律神經調整)을 통한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조장(助長)하여, 질병의 근치(根治)를 이룰 수 있다는 연구였다. 침구이론(鍼灸理論)의 과학적 증명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② 1960년대에는 많은 연구자들이 동물들의 경혈(經穴)에 방사성 인(燐, Isotope of Phosohorus)를 주입시켜서 주위 조직(組織)의 흡수능력(吸收能力)을 측정(測程)하기도하고,마이크로오토라디오그래피(Microautoradiography)기술로 주입(注入)된 물질의 경로(經路)를 추적하는데 사용되었으며, 경락(經絡)내에서 방사성(放射性)인(燐)의 흐름이 전통(傳統)의 침구경락(鍼灸經絡)의 흐름과 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③ 경락(經絡)에 대한 연구와 관련된 자료를 볼 때마다, 노벨상을 받고도 남았을 김봉한 교수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생각한다. 본인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분이 이루었던 자료를 찾아서, 반드시 세상에 알리고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부친께서 한의원을 하셨고, 지금의 서울대 의대의 전신인 경성제대를 나와 의사로 활동하시다가, 6·25 전쟁 후 월북하였다. 의사로서 전쟁 중에 수많은 사람의 치료, 수술을 한 임상경험을 통해서 경락(經絡)의 실체(實體)에 대하여 연구하셨다.
ⓑ 경락(經絡)은 관(管)모양의 구조로 다발(多發)로 되어 있으며, 그 조직학적(組織學的), 실험생리학적(實驗生理學的) 성질에 있어서 신경계통(神經系統), 혈관계통(血管系統) 및 림프계통과는 별개의 것으로 명확히 구별된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경락의 실체는 새로운 해부조직학(解剖組織學)을 탄생시키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이다. 현대의학의 해부학(解剖學)에는 신경(神經)·혈관(血管)·림프외에 경락계통(經絡系統)은 아예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락(經絡)은 인체의 생명과 생사(生死)를 같이 하며, 경락의 유무(有無)가 생사여부와 동일한 것으로 사체(死體)에서는 경락을 보이지 않으며, 살아있는 인체의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으면 볼 수 없다. 때문에 동양의학에서 경락(經絡)을 질병을 치료하는 요체(要體)라고 하며 중요시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다.
ⓒ 거미줄 같이 얽혀있는 관속을 흐르는 물질 속에는 다량의 DNA와 아드레날린 같은 고(高)에너지 호르몬 물질도 다량(多量)으로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DNA는 생명체의 모든 비밀을 담고 있는 유전(遺傳)물질(物質)이라 하여 1940년 경부터 생물학계에서 널리 각광(脚光)을 받아왔고, 1953년 영국의 제임스왓슨과 프렌시스 크릭에 의하여 DNA의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그때까지 학계에서는 DNA는 세포 속의 염색체(染色體)에 존재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었는데, 김교수의 발표는 DNA가 세포 이외의 경락속에도 존재한다는 획기적인 연구의 결과였다.
ⓓ 동양의학에서는 경락을 생명의 에너지라고 하는 기(氣)의 통로이며, 경락속으로 기(氣)와 관련된 에너지물질이 흐르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또한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고전(古典)이론에 위기(衛氣)와 영기(營氣)에 대한 개념으로 경락(經絡)을 따라 흐르는 에너지를 구분하고 있는데, 영(營)의 개념은 경락의 내부를 흐르며, 신체 각 조직과 기관에 영양물질을 공급하는 기능이 있고, 위(衛)의 개념은 경락의 바깥쪽을 달리며, 외사(外邪)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봉한 교수는 경락(經絡)의 관 내부에는 고(高)에너지 액체가 흐르며 DN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영(營)이고, 맥관(脈管) 밖을 도는 전기가 바로 위(衛)라고 생각했으며, 또 그는 경락은 전기를 잘 통하는 전도체(電導體)였다고 밝혔다.
ⓔ 각 주요 조직장부들의 경락에 대하여 내장의 표면에 존재하는 경락은 그 표면에서 유리(遊離)되어 존재하고, 중추신경(中樞神經) 내에서는 경락(經絡)체계(體系)는 뇌척수액 속에 존재하며, 말초신경(末梢神經) 내에서도 존재한다고 했으며, 장기(臟器) 내(內)에서도 경락체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장기(臟器) 실질세포는 전부 경락체계로 직접 연결되어 있고, 혈관(血管)내(內), 림프관내, 심장내강(心腸內腔) 속 전신 구석구석에 경락계통이 다 존재하며, 혈관과 림프관내의 경락계통은 혈액과 림프액 중에 부유하여 존재한다고 하였다.
그는 이 사실을 각 경락계통에 방사성인(P32)를 주입(注入)하고 경락내 에너지물질의 움직임을 오토라디오그래피(자동방사선측정장치)를 이용하여 추적하여 증명했으며, 경락은 인체의 모든 조직에 분포(分包)하고 있고, 모든 주요세포에까지 뻗어있다고 하였다.
ⓕ 경혈(經穴)은 특유의 전기적 특성을 갖고 있고, 경혈(經穴)에 가한 자극의 효과는 동일한 경락을 통하여 다음 경혈에 전도(傳導)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경혈에 침(針)을 찌르면 특이한 회선운동(回旋運動)을 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은 양의사(洋醫師)에 의해 우리가 손발끝의 경혈에 침구(鍼灸)를 시술하게 되면, 그 경락을 타고 전달되어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관련된 조직으로 전달되어져,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높이고, 인체의 에너지 밸런스를 조정하여, 질병치료를 경험적으로 해오고 있는 동양의학에 과학적 근거로 증명을 해 주었다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 경락계통의 발생분화(發生分化)는 맥관계(脈管系)통(統), 신경계통(神經系統) 및 그 밖의 모든 기관들보다 먼저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으며, 달걀을 어미닭이 품은지 15시간 이내에 병아리와 관련된 어떤 조직도 생기기전에 경락계통이 먼저 형성되어져, 각종 다른 조직과 기관의 형성을 유도하며, 경락체계는 모든 세포의 세포핵(細胞核)에 연결되어 있으면서 세포의 증식과 그 공간적(空間的), 기능적 방향을 제어하여 생명체의 유기적 조직과 고유의 기능과 형태를 갖고 분화(分化), 성장(成長)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고 했다. 이 문제에 대하여는 서양의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각도로 많은 연구를 했으며, 특히 인체의 발생에서, 난자와 정자가 결합할 때 만들어진 것과 똑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데, 어떤 세포는 눈이 되고, 어떤 세포는 간이 되고 어떤 세포는 발이 되는지에 대하여, 현대 생물학은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다. 하나의 체세포(體細胞)로부터 어떻게 눈과 귀, 코, 머리, 오장육부가 분화(分化)되는가 하는 미지수(未知數)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그의 연구와 같은 맥락으로 용어는 달랐지만, 내용상으로는 경락 속의 어떤 에너지 속에 형태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고, 그 정보장(情報場)에 의하여 일정하게 분화되고 성장되어진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 1840년 독일의 생물학자에 의하여 세포분열학설(細胞分裂學說)이 발표된 이후, 세포학(細胞學), 유전학(遺傳學), 분자생물학(分子生物學) 등의 모든 현대생물학에서 가장 확실히 믿고 있는 세포는 세포에서만 증식(增殖)된다는 학설을 바꿀만한 발견을 경락 연구를 통해서 밝혔는데, 세포는 세포분열에 의해서만 증식되는 것이 아니고, 경락속을 통해서 흐르고 있는 특별한 매개체를 통해서도 만들어지고 또 만들어진 세포는 다시 핵산(核酸)의 일종인 특수한 물질로 다시 변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 사실은 기존의 생물학에서 세포는 구조상으로나 기능상으로 생명의 최소단위(最小單位)이지만 김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경락을 흐르는 에너지 물질 속에서 특수물질에서 세포가 생겨나고, 다시 세포가 특수물질로 변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세포자체도 생명의 기초단위가 아니라 과도적인 형태로 존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생물학·의학 등의 기본적 원칙을 다시 써야 되는 연구였다.

그의 이 같은 엄청난 연구는 의문속에서 갑작스런 그의 죽음과 함께 파묻혀 버렸는데, 지금은 많은 동양의학적 요법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졌고, 양자의학의 최첨단 이론과 상통(相通)된다는 점도 다 알려졌는데도, 현대의약학이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숨은 이유(理由)를 살펴보면서, 그의 뛰어난 연구도 그 당시로는 너무나 획기적이었고, 또 그것을 인정했을 때 따르는 파장과 문제점들 때문에, 학자로서 이룬 연구(硏究)를 완전히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거기까지만 이루어 놓은 연구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고 명성(名聲)을 남겨야 된다고 믿어지는데, 안타까운 죽음은 후학(後學)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보여지며, 앞으로 누군가가 이 업적을 되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학은 경락의 존재와 그 중요기능(重要機能)을 모르고 있으며, 어떠한 해부학 책에도 경락(經絡)의 실체는 없고, 생명현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락을 모르고 질병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동양의학이 현대의학을 보는 관점인데, 새로운 양자의학의 개념은 현대의학의 이런 모순점을 알고 동양의학의 이론이 양자의학과 상통한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④ 전기침요법(電氣針療法)을 발견하고 경혈과 경락(經絡)에 대해 20년 이상을 연구한 라인홀드 볼 박사는, 모든 중의학의 경혈들은 피부저항(皮膚抵抗)의 변화를 확인하여 탐지(探知)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방법은 피부에서 전압(電壓)을 재면 부위에 따라 전압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⑤ 저스타 스미스 박사는 연구를 통하여, 경락의 에너지는 각종 효소의 작동을 활성화(活性化)시킨다고 밝혔다.
⑥ 영국의 호박사는 연구를 통하여, 침술(鍼術)은 널리 분포하고 있는 액정조직(掖庭組織)들을 자극하여, 양자정보장(量子情報場)에 전달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밝혔다.
⑦ 뉴욕의대의 와이오무라 박사는 미국내에서 최초로 침마취를 이용하여, 피부이식(皮膚移植) 수술을 공개로 하여 성공하였는데, 이후 많은 학자들이 침술의학 연구를 통하여, 침술(鍼術)에 의해 통증(痛症)이 치료되는 이유로, 침을 시술하면 뇌로부터 많은 엔돌핀과 엔카파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물질들의 화학반응으로 통증이 치료된다고 밝히고 있다.
⑧ 오무라 박사는 경락(經絡)의 안진(安診:인체의 주요 경혈을 눌러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을 통하여 오링테스트법을 개발하여 진단과 치료에 응용하도록 했다.
⑨ 후쿠다와 베커 박사는 침술(鍼術)과 같은 압력(壓力)을 인체가 받게 되면, 인체내에 있는 콜라겐이나 세포이외의 각종 기질물질(奇質物質)들에 의하여 압전성(壓電性)을 보이며, 이 압전효과(壓電效果)에 의하여 에너지의 흐름이 촉진(促進)되어져, 에너지장의 자연치유력을 높임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참고로 압전효과란 압전소자(壓電素子)의 특수한 결정, 예를 들면 수정이나, 로셀염 등의 결정에 외부적인 힘을 가하여 변형(變形)을 주면, 그 표면에 전압(電壓)이 발생하고, 반대로 결정(潔淨)에 전압(電壓)을 주면 결정체(結晶體)가 변위(變位)나 힘을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⑩ 히로시 모토야마 박사는 경락과 그 연결된 조직과의 관계를 측정하는 기계를 통하여, 500명의 환자에 대한 기록을 얻고, 에너지가 약한 경락과 몸의 기관에서의 병상태(病狀態)와 깊은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⑪ 피에르 드 베네조울 파리대 교수는 방사성(放射性) 에너지물질을 경혈에 투입(投入)하고, 감시 카메라를 통하여 그 결과를 관찰하였는데, 그 결과 방사성 물질은 경락을 따라서 이동하였으며, 그 속도는 4~6분 사이에 30cm정도로 이동한다는 것을 밝혔으며, 그는 또한 피부, 혈관, 임파선 등 다른 곳의 아무곳에다 주입을 해서 살펴보았는데, 경혈(經穴)이외에서는 그러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⑫ 침술은 음(陰)이온을 발생시키고, 음이온에 의하여 뇌에서 멜라토닌 분비를 증가시키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노화(老化)를 억제하며, 감염에 대한 저항성(抵抗性)을 높이며, 항산(恒産)화(化) 효과를 높인다고 하며, 몸의 산(PH)를 낮추어 주고, 통증억제와 면역(免疫)기능을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증진시킨다고 한다.
ⓐ 음이온은 인체내에서 자율신경(自律神經)의 이상(異常)을 개선시켜주고, 세포의 기능을 부활(復活)시키며, 증혈작용(增穴作用)과 산성(酸性)혈액을 중화(中化)약알카리성으로 바꾸며, 단백질의 일종인 감마글로브린의 증가에 의한 신체방위저항력(身體防圍抵抗力)을 증진시키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자극하여 소화작용을 활발히 하고, 두통(頭痛) 신경통(神經痛) 등의 통증을 완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 한편 양(陽)이온은 자율신경의 기능을 저하시키며, 세포의 활성화를 저하시키고, 혈액을 산성화(酸性化)시키며, 몸의 저항력을 저하시키고, 교감신경(交感神經)을 흥분시켜 위장(胃腸)의 운동을 억제하며, 인체의 각종 통증(痛症)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어, 이의 중화(中化)를 위해 과일 및 채소 등 항산화 식품의 섭취와 충분한 산소의 공급이 필요하다.
⑬ 김봉한 교수가 어미닭이 품은 달걀에서 15시간 이내에 경락이 형성된다고 밝힌 실험과 비슷한 연구를 한 학자는, 태아에서도 경락의 관(管)이 수정이 된지 15시간 안에 형성된다고 실험을 통하여 밝혀내고, 이는 몸속의 장기가 형성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것이었다고 했으며, 또다른 연구는 개구리속의 간경락(肝經絡)을 절단(切斷)하고 간조직의 변화를 살펴보는 실험을 통해서 간경락을 절단하자마자 간세포가 확장(擴張)되는 것을 관찰했고, 3일 후에는 간 전체의 통로가 심각하게 퇴화(退化)되어 경락의 중요성을 한번 더 일깨워 주었다고 믿는다.
⑭ 스텐포드 대학의 윌리암 틸러 박사는 실험을 통하여 정확한 경혈(經穴)의 중심점에서는 전기(電氣)저항(抵抗)이 다른 부위에 비하여 20배 이상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간단한 전압측정 가능한 기구로 경혈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기와 같은 동양의학의 원리에 대하여 수 천년에 걸친 동양에서의 경험적 임상과는 달리, 서양의 학자들의 손에 의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그 유용성과 과학적 실체를 증명해주고 있는데도, 현대의학과 대다수의 과학, 정치, 사회적 전반에 걸쳐 흐르고 있는 분위기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에너지 밸런스를 조정하는 동양의 치료법에 대하여 거부를 하고 있다. 이런 연구가 현대의약학에 의해 무시되어지는 것은 환자의 진단과 치료라는 의학의 본연의 임무와 관계되지 않는 다른 연유(緣由), 예를 들면 그 간의 수많은 연구와 의료기구, 제약회사들의 연구개발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엉켜있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순수한 학자들의 입장에서 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지는대도 학술적으로까지 우리 몸의 경략체계(經略體系) 자연치유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고통받는 환자들에 대한 진정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양자의학과 중의학의 연구를 깊이한 한 서양의 학자의 다음 지적은 우리가 되새겨 보아야 될 충고라고 생각되어졌다. “중의학의 이론은 수 천년에 걸쳐서 발전해 왔으나, 그 당시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염물질도 없었고, 유전자변형(遺傳子變形)된 식품도 없었다. 따라서 오늘날 고전(古典)의 방식으로는 치료능력을 양성하기에는 불완전하다. 이러한 과거의 의술을 최근의 연구와 발맞추어 개선되어야 하며, 우리의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정밀하게 변화되어야 한다.”

양자의학에서는 경락은 몸에 영향을 주는 특정한 스트레스에 대하여, 인체의 각 장부조직의 반응을 결정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양자경락(量子經絡)스트레스 측정요법(Quantum Meridian Stress Measurement)으로 이것을 밝혀냈다. 그기에 체온의 변화를 이용하여 몸의 감염(感染), 염증(厭症), 에너지 및 신경계통의 막힘 등을 분석해 내는 요법을 통하여, 양자의학에서는 에너지 흐름의 막힘현상을 연구하고, 감염된 경락의 오래된 상처 자국 등도 확인해내었고, 심지어 치아(齒牙)와 충치구멍이 뇌에 잘못된 자기자극을 줌으로써, 두뇌의 몸 조절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도 밝혔다. 이처럼 양자의학은 중의학의 경락체계와 에너지흐름의 이론과 상통(相通)되며, 현대의학과 중의학을 각각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 묶어서 연구하는 의학으로 이해해야 되기 때문에, 한의학이론(漢醫學理論)은 연구가 한층 더 값지게 될 것이다.

3) 서양(西洋)에서의 양자의학(量子醫學)
막스 플랑크에 의해 양자(量子)에 관한 연구(硏究)가 시작되면서, 양자물리학(量子物理學)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모든 물질은 이중성(二重星)을 갖고 있으며, 파동(波動)을 발생한다는 양자물리학의 기본을 바탕으로, 양자의학(量子醫學)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 관련된 연구가 진행되면서 양자의학에 대한 단단한 기초가 마련되어졌다.
① 1900년대초 스탠포드 의대 알버트 아브람스 의학박사는 병든 조직에서 비정상적인 파동과 공명(共鳴)이 일어난다는 것을 관찰(觀察)하고, 여기서 발생(發生)되는 파동(波動)을 이용하여 아주 정확하게 아픈 곳의 위치(位置)나 감염증(感染症)에 대하여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다른 실험을 통하여 키니네파동으로 말라리아를 치료(治療)하면, 말라리아의 공명(共鳴)이 없어졌고, 소량(少量)의 수은의 파동이 매독(梅毒)의 공명(共鳴)을 없애는 것도 관찰(觀察)하고, 그 외에도 유사한 많은 결과를 발견했다. 병든 조직이 발생하는 비정상적(非正常的)인 진동(振動)이나 공명을 잡아서 질병(疾病)이 있는 곳을 알 수 있으며,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약물(藥物)의 고유파동(固有波動)을 보내면 그 질병이 갖고 있는 파동을 없앰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② 윌리암보이드 박사(博士)는 1920년부터 25회의 임상실험(臨床實驗)을 통하여 아브람스의 연구를 증명(證明)해주었는데, 100%의 확률(確率)로 정확(正確)하게 인체 내의 화학물질(化學物質)이나 조직(組織)들을, 다른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그들의 파동공명(波動共鳴)만 가지고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1924년 왕립의학회(王立醫學會)에서는 보이드의 연구를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인체내의 조직(組織)이나, 화학물질(化學物質)을 고유파동만 가지고 100% 정확히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은, 인체내의 정상조직이나, 화학물질의 고유파동을 데이터베이스화 시켜놓고 검사자(檢査者) 또는 환자(患者)에서 나오는 파동과 비교(比較)를 시키면 비정상적(非正常的)인 조직(組織)이나 화학물질(化學物質)을 찾아낼 수 있게 됨으로써, 100% 정확(正確)한 진단(診斷)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③ 해롤드 색튼버박사는 각기 다른 식물체(植物體)들과 동물체(動物體)들의 에너지 질(質)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계절적(季節的) 변화(變化)나 밤낮의 변화, 달의 변화, 흑점(黑點)의 변화 등이 나무의 전기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고, 감정적(感情的)인 스트레스가 사람의 에너지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했으며, 여성의 인체의 전압변화(電壓變化)를 관찰하면서 악성조직(惡性組織)의 존재(存在)와 자궁암(子宮癌)의 유발 가능성을 예측했다.
ⓐ 모든 살아있는 생물, 나무씨앗들은 모두 양자에너지장에 의하여 형성되고 조절된다고 하면서, 이것을 L-장(L-Field)라고 불렀다.
ⓑ L-장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의 청사진(靑寫眞)이다.
ⓒ L-장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모든 질병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육체적(肉體的), 정신적(精神的) 진단을 하는데 매우 유용(有用)하게 쓸 수 있다고 했다.
④ 조지 라쇼브스키 박사는 모든 살아있는 세포는 진동(振動)과 에너지를 발산(發散)하는 핵(核)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질병은 세포와 조직의 건강한 진동과 다른 병균과 독(毒)들의 비정상적(非正常的)인 진동과의 싸움이라고 하였다. 라쇼브스키박사의 연구(硏究)를 태양계(太陽系)와 비유해보면,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中心)이며 태양에서 나오는 복사열(輻射熱)로 생명현상이 촉진(促進)되듯이, 원자는 우리 생물학적 시스템의 중심으로, 우리의 세포로부터 에너지방사가 없다면 우리는 결코 살아갈 수가 없다.
⑤ 외과의사 조지클린박사는 라쇼브스키와는 독립적(獨立的)으로 라쇼브스키의 연구에 대한 근거(根據)를 보여준다. 그는 “전기(電氣)는 모든 조직(組織)과 유기체(有機體)를 활동시키는 에너지이다”라고 했으며, 세포(細布)와 베터리를 연결시키는 실험을 통하여, 아프거나 늙은 사람들의 조직과 기관의 에너지들이, 건강(健康)하고 생명력(生命力)있는 사람들에 비해 무척 줄어들어 있다고 했다.
⑥ 양자의학(量子醫學)에 대한 많은 학자(學者)들이 연구를 통하여, 우리 인체는 우주에너지와 공명(共鳴)할 수 있는 유리한 구조물들을 갖고 있어, 우주 에너지를 인체 내부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하는데, 인체에 에너지를 주는 순간에 우주 에너지도 따라서 인체 내에 유입되기 때문에, 실제로 투여한 에너지 양보다 유입에너지가 많아진다고 하면서, 우리 인체의 액정조직, 신경세포(神經細胞)의 미세소관(微細小管), 세포막(細胞膜)을 구성(構成)하는 단백질(蛋白質)이나, DNA등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이 나선형(螺旋形·Vortex)구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들 나선형(螺旋形) 구조를 통하여 이온이 나선형 운동을 하게 되어, 우주에너지와 공명을 쉽게 일으켜, 우주에너지를 인체 내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했으며, “우리 육체의 에너지장은 우주의 에너지장과 공명을 일으키면서 동일한 리듬으로 활동함으로서, 우주가 갖고 있는 정보와 에너지를 인체(人體)에 흡수(吸收)한다”는 것을 밝혔다.
⑦ 1937년 영국의학저널에 발표(發表)된 토마스르위스경의 연구는 피부(皮膚)상의 독립적(獨立的)인 신경시스템은 신경섬유(神經纖維)의 다발이라고 보다는 일종의 전자기장(電磁氣場)이라고 하였다. 피부상의 신경계통(神經系統)이 신경섬유가 아니라 전자기장이라는 것은 피부에서 전자기장을 측정(測程)하면 내부와 연결된 장부조직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⑧ 러시아의 세이몬킬리안이 1949년 살아있는 인체의 전자기에너지를 사진기술(寫眞機術)로 찍어냄으로서 유기체(有機體)의 에너지(氣)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⑨ 1950년대 카자흐스탄의 가이킨박사는 전통(傳統) 중의학(中醫學)의 에너지 흐름과 이 에너지의 측정에 관한 또 다른 연구(硏究)가 진행했다.
⑩ 피터만델은 80만개가 넘는 에너지 방출사진(放出寫眞) 분석을 통하여 중의학의 전통 침술경락(鍼術經絡)에서 에너지의 흐름을 시작과 끝나는 경혈(經穴)까지 관찰(觀察)하였다. 인체의 비정상적(非正常的)인 기능(機能)들이 사진(寫眞)에서 명확(明確)하게 발견(發見)되어졌고, 그는 에너지 방출사진(放出寫眞) 분석을 통해 정상(正常)과 비정상적(非正常的)인 반응(反應)들에 대한 여러 치료요법(治療療法)들을 제시(提示)하였다.  
⑪ 뇌(腦)의 전자기적 활동을 관찰하는 근전도(筋電圖) 검사를 통하여 발레리헌트 박사는 인체는 측정(測程)할 수 있는 진동(振動)을 발생(發生)시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發見)하였고, 보다 정밀한 장비로 인체의 전자기에너지의 변화(變化)를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었다. 인체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고, 그 결과(結果)로 에너지의 변화(變化)모습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⑫ 독일 물리학자 브루에그만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의 장기(臟器), 조직(組織) 및 세포(細胞)는 진동을 하고 있으며, 각기 그 고유진동(固有振動)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그 진동수(振動數)가 극히 미약(微弱)해도 측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인체의 조직(組織)과 세포에서 전류를 측정해냄으로써 병들고 노화(老化)된 조직(組織)과 기관(器官)의 에너지와 정상세포의 에너지를 비교해낸 것이다.
⑬ 콜로라도 대학의 짐머만박사는 초전도(超傳導) 양자 간섭측정장치(SQUID-Super Conducting Quantum Interference Deice)라는 초정밀자기장(超精密磁氣場) 관찰장치를 이용하여, 인체 에너지장을 측정하였다. 그는 이 측정(測程)에서 인체에너지가 효소와 단순히 접촉(接觸)하게되면, 자연세포정보에 의해 효소(酵素)의 작용(作用)이 변화(變化)를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發見)하였다.
⑭ 인체의 모든 정보에너지장은 하나로 연결(連結)되어 있고, 이 에너지 장(場)을 통하여 정보(情報)를 전달하며, 에너지장은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을 갖고 있다는 것이 연구(硏究)되어졌으며, 인체가 갖고 있는 에너지장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 때문에, 사람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유해환경(有害環境) 속에서도 면역력(免疫力)이 강하면 질병이 유발되지 않으며, 다치거나 상처(傷處)를 받으면 스스로 치유(治癒)가 되며, 인체의 한 부분의 정보를 통하여 인체의 모든 에너지장의 정보(情報)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이들 에너지장의 정보는 초고속으로 온 몸으로 즉시 전달되어진다고 한다. ⑮ 따라서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는 이 에너지장에 정체가 있으면 질병(疾病)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질병(疾病)의 치료(治療)도 에너지장을 통하여 이루어진다고 본다. 따라서 인체(人體)를 구성하고 있는 조직(組織)과 세포(細胞) 등이 갖고 있는 고유(固有)의 에너지장을 해석함으로써 질병(疾病)을 진단(診斷)할 수가 있다.
⑯ 발러리 헌트박사에 의해 미약(微弱)에너지 현상이 과학적(科學的)으로 발견되어 졌고, 그는 이 미약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었다.
⑰ 카를로 루비아는 생화학적(生化學的)이나 분자적(分子的) 정보보다 훨씬 많은 정보량을 가진 중요한 생물학적(生物學的) 정보장(情報場)을 발견(發見)하였다. 이 발견(發見)은 인간(人間)의 물리적 육체(肉體)에 대한 진단(診斷)은 우리 인체의 유기체조직(有機體組織)의 극히 작은 일부분만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그는 이 발견(發見)으로 1984년 노벨생물학상을 받았다.
⑱ 메릴랜드에 있는 미 해양연구소는 리튬을 동종요법적(同種療法的)으로 처리한 후 주의 경구에 주입시켜서, 일어나는 자기공명 현상의 관찰을 통하여, 중추신경계(中樞神經系)를 억압(抑壓)시키거나 제어(制御)할 수 있다는 것을 발표(發表)하였는데, 이 연구는 화학적분자(化學的分子)가 아닌 단지 액체(液體)의 공명(共鳴)의 원리만을 통하여 동종요법(同種療法)의 생물학적(生物學的) 결과(結果)를 뒷받침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⑲ 로버터벡커 박사는 인체의 전자기적 공명은 자기공명 영상장치MRI의 모습과 같은 작동(作動)을 한다고 하였고, 여기서 MRI는 특히 인체의 세포(細胞), 조직(組織) 및 기관(器官)들의 원자와 분자구조를 영상화(映像化) 시켜주는 비침습적인 장비(裝備)이다. 인체의 타고난 공명(共鳴)은 문제(問題)되는 질병(疾病)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의 관계(關係)를 설명(說明)한다고 했다.
⑳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는 심리요법(心理療法)이 가장 중요한 치료요법(治療療法)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심성의학연구학자(心性醫學硏究學者)들에 의하여, 인체의 집합무의식(集合無意識) 속의 나쁜 기억들을 소화시키고, 마음을 조정하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와, 마음으로 육체적(肉體的) 질병(疾病)의 치료를 위해 명상(瞑想), 호흡법(呼吸法), 기도, 약물(藥物), 최면(催眠), 마취, 전기자극, 음악, 향기, 색채, 운동, 상상이미지, 자율훈련요법(自律訓練療法) 등 많은 치료요법(治療療法)들에 대하여, 각 분야별(分野別)로 다양한 연구(硏究)가 이루어졌고, 끊임없이 계속되어지고 있다.

(3)양자의학(量子醫學)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

1) 바이오포톤(Bio-Photon 생체광자)
① 우리는 앞에서 모든 세포분자는 원자(原子)로, 원자는 전자(電子), 중성자(中性子), 양성자(陽性子)로 나뉘어지며, 이들은 각기 소립자(素粒子) 즉, 쿼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물질은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이중성(二重星)을 동시에 띄고 있어서, 각기 원자(原子)는 원자와 원자에너지장, 전자(電子)는 전자와 전자에너지장, 쿼크는 쿼크와 쿼크에너지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미 살펴보았다. 그리고 소립자(素粒子)는 에네르기 입자와 빛을 입자로 볼 때 광자(光子)와 같은 입자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알았으며, 소립자는 에네르기에서 생겨나서 에네르기로 소멸(消滅)될 수도 있고, 인체의 소립자(素粒子)에서 발생되는 에너지 파동은 종파(縱波)의 성질을 갖고있다는 물리적인 성질에 대하여 이해를 했다.
② 바이오포톤은 인체조직의 소립자(素粒子)에서 발생되는 생체(生體)광자(光子)와 같은 빛에너지를 말한다.  바이오포톤은 일종의 에너지이며, 소립자가 발생하는 파동에너지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이오포톤이라는 에너지를 측정하면, 우리 몸의 생물학적(生物學的) 능력을 조절하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는 정보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③ 양자의학에서는 모든 인간의 사고와 행위는 신경계의 전기적(電氣的) 작동과 세포들간의 바이오포톤 상호작용(相互作用)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며, 이런 에너지들이 없다면 사람은 살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건강한 사람들의 바이오포톤은 매우 강력(强力)하고 양이 많은 잘 조직된 적은 빛 에너지들의 다발로 구성되어 있고, 반대로 병든 조직에서의 바이오포톤은 약(弱)하고 불규칙(不規則)한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한다.
④ 바이오포톤의 정보에 대한 연구로, 인체 내에서는 일초당 7백만에서 1천만번의 속도로 세포의 재생(再生)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0만번 이상의 화학반응이 인간의 모든 세포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때 전달되는 정보를 프린트하여 읽는다면, 100년이 걸려야 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⑤ 바이오포톤은 어떻게 우리가 자신을 치유하고, 어류(魚類)나 곤충(昆蟲)류, 조류(鳥類) 등이 완벽하고 순간적인 협동이 가능한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군집생활(群集生活)을 하는 곤충들, 어류들 또는 조류들이 그들의 조직속에서 각각 자기의 일을 임의로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호적 작용에 의해서 끊어짐없이, 그들 군집내에서 협조와 조직내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바이오포톤 신호에 의해서 유기적(有機的)이고 조직적(組織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에 의해 군집지혜(Swarm Intelligence)라고 불려진 이것은 양자의학의 한 분야로서, 인체의 자기치료체계(自己治療體系)의 모델로서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각 기관과 조직의 역할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⑥ 현대의학은 세포가 독립적인 생화학적(生化學的) 대사경로(代謝經路)의 집합체(集合體)로 여기고 있으나, 세포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분리해서 보면 그 작용을 이해할 수 없다. 세포들의 작용은 생화학적 대사경로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며, 바이오포톤의 확산(擴散)과 결합(結合)을 통해, 종합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인체의 조직과 기관의 양자에너지장에 의하여 조화를 이루었을 때에만 인체는 질병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원활하게 치료할 수 있게 된다.
⑦ 바이오포톤은 인체의 생명력(生命力)의 원동력(原動力)이다 예를 들면, 단순한 분자가 결합되어 복잡한 구조를 이루는 것과 같은 분자(分子)의 결합력(結合力)은 다양한 주파수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데, 바이오포톤은 인체기능의 주조정자(主調整者)로서, 몸의 요구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다양한 주파수를 다양한 생리과정을 통해 내보내서, 몸의 전체적인 기능을 통합하고 조정한다. 그러나 우리 핸드폰이 산 속에서 잘 통화가 되지 않듯이, 바이오포톤의 신호는 인체에 스트레스가 있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있으면 몸은 생물학적 신호를 제대로 보내거나, 받거나, 해독(解讀)을 할 수 없게 되어, 몸의 면역력(免疫力)이나 치료능력이 제대로 작용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받고, 보내고, 해독하는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몸의 상태가 좋은 것이며, 일관성(一貫性)을 잃은 바이오포톤의 흐름은 세포들의 조화로운 진동수(振動數)를 흩으러 놓아, 결국 몸 전체의 이상(異常)을 야기시킨다.
⑧ 모든 인간의 행동과 사고가 신경계의 전기신호와 세포간의 바이오포톤 교환에서 이루어진다. 생명은 세포들간의 이온교환과 경락(經絡)에서의 에너지 교환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못한다.
⑨ 과학자들은 살아 있는 몸의 양자에너지장 형태로 나타나는 바이오포톤과 전자기장에 의한 진동은, 삶에 힘과 다양성을 준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바이오포톤에 대한 새로운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 수백만개의 뇌세포들을 일관된 생가긍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 인체의 수많은 세포들의 활동을 통합하고 유기적으로 이끈다.
ⓒ DNA가 수많은 다양한 정보를 작은 공간에 담을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 인체 안의 어떤 손상도 재생시키고 생명조직의 끝없는 생산(生産)과 성장(成長)이 이루어지는지 설명한다.
ⓔ 반대로 바이오포톤의 정보가 부정확하면, 하나의 세포가 암을 몸 전체로 분산(分散)시킬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준다.

2) 양자(量子)에너지 장(場) (Quantum Energy Field)
① 우리 인체는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고, 몸은 다시 드러나 보이는 물리적 구조와 보이지 않는 에너지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인체를 육체적 구조(Physical body)와 에너지적 구조(Energic body) 및 정신적 구조(Mind)의 3 중구조로 되어 있다고 보고 있으며, 모든 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육체와 에너지와 정신의 세부분을 통합적(統合的)으로 합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육체(肉體)에 대한 질병의 치료와 진단에 대하여는 현대의학의 빛나는 발전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에너지와 마음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 현대의학의 분야에 에너지의학분야와 마음을 다루는 심성의학분야(心性醫學分野)를 합쳐진 것이 양자의학이 될 것이다.
② 양자의학에서 마음도 일종의 에너지로 보고 있고, 따라서 마음도 입자성(粒子性)과 파동성(波動性)의 이중성을 갖고 있으며, 육체와 별도의 것으로 육체와 분리될 수 있는 독립된 구조로 보고 있다.
③ 인체의 에너지적 구조에 대하여, 양자장(量子場), 양자에너지장(量子 Energy 場, Quantum Energy Field , QEF), 양자에너지정보장(量子에너지情報場, Quantum Energy Information Field), 에너지정보장(Energy Information Field)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으나 그 의미는 다 같다고 보며, 에너지 장(場)이라고 간단히 불러도 양자에너지장을 의미하며, 에너지 장에는 인체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고 하여, 에너지정보장 또는 정보에너지장 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④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은,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고, 항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의 비밀과, 우리 몸의 균형이 깨어졌을 때 어떻게 다시 균형을 찾아오게 할 수 있게 하는지 등의, 우리의 몸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潛在的)인 생물학적 기능에 대한 모든 정보의 비밀을 갖고 있는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와 호르몬, 전기(電氣)화학적(化學的) 정보의 다층(多層)적인 정보전달 네트워크를 말한다. 간단히 말하면, 양자에너지장은 바이오포톤의 네트워크이며,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이 바이오포톤의 연결망인 양자에너지장이 우리 몸을 관장(管掌)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에너지장은 한의학(漢醫學)과 인도의학에서 말하는 인체의 경락시스템으로, 이 경락시스템은 에너지와 정보를 내보내는 물질이 흐르는 그런 곳으로, 중국의학(中國醫學)에서 기(氣)로, 인도의학(印度醫學)에서는 프라나(Prana)로 알려져 있는 그런 것이였다.
⑤ 강력하고 잘 조직된 양자에너지장은 우리 몸을 살아있고 힘있고,  환경스트레스에 대하여 대응을 잘하게 한다. 반면에 혼란된 양자에너지장은 기능부진(機能不進), 피로(疲勞), 질병(疾病) 등을 일으키게 되고, 또 합선(合線)을 일으키거나 오작동(誤作動)을 발생시키는 절연(絶緣)되지 않는 전선이나, 부적절하에 연결된 전기회로에 비유될 수 있다.
⑥ 양자에너지장은 우리몸의 모든 자연치유 싸이클을 규제하고 조정하는 생명력이다. 때문에 양자의학은 자신의 몸의 다양한 자원을 이용하고, 잘 조정된 생리적 기능을 이용하여, 즉 양자에너지장의 생명력을 통하여 인체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과 자기조직(自己組織)능력을 극대화(極大化)시켜 인체의 질병을 치유한다는 가정하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⑦ 국제생체물리학회(International Institute of Biophysics)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 몸의 건강과 질병은 병균(病菌)이나 유전자(遺傳子)가 아니라, 우리 몸의 양자에너지장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 따라서 병을 치료하거나 노화(老化)의 속도를 늦추는 데에는 몸의 양자에너지장의 불균형과 각종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며, 이러한 양자에너지장의 정보시스템을 분석하여 각 질병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실마리를 풀 수 있다고 했다.
⑧ 우리몸의 강력한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는 양자에너지장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들로서는 각종 스트레스, 화학독(化學毒), 영양결핍(營養缺乏) 또는 부조(不調), 여러 가지 감염들, 치아(齒牙)문제, 전자기오염(電磁氣汚染), 알레르기, 음식 등이 있다.
⑨ 양자의학에서는 이 에너지장에서 에너지가 잘 흐르면 각 조직 및 장기가 건강을 유지하고, 어떤 이유로 어느 장기나 조직에서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停滯)되면, 그 부위의 에너지장이 방해를 받아 질병을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이때 에너지장의 에너지 흐름을 정체시킬 수 있는 원인 즉,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들로서 앞의 ⑧에서 보았듯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제로는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장들이 인체의 에너지장을 정체시켜 질병(疾病)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음식의 경우, 음식의 성분이나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음식자체의 에너지장이 인체에 해로우면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알레르기의 알레르기장, 전자기(電磁氣)의 나쁜 전자기에너지가 갖는 전자기에너지장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본다. 각 물질이 갖고 있는 그 물질고유(物質固有)의 에너지장(場)이 인체에 유해(有害)하다는 것은,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의 에너지를 정체(停滯)시키는 결과를 유발(誘發)시켜 질병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 인체내에 에너지가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그 부위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잘 안될 수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백혈구(白血球)와 항체(抗體)가 줄어들게 되고, 영양의 결핍(缺乏)으로 세포가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없으며, 면역력이 감소되면 세포의 침입으로 감염을 일으키게 될 수 있으며, 이것이 누적(累積)되면 만성병(慢性病)이 된다고 본다.
ⓑ 원활한 에너지의 흐름이 일어나지 못하면, 심리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미쳐서 불안, 우울증, 공포증, 식욕감퇴, 소화장애, 수면장애, 편두통 등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들이 원인이 되어 누적되어지면, 만성피로, 류마티스, 감염, 당뇨, 비만 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다.
ⓒ 적당한 운동은 인체의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심혈관질질환(心血官疾患), 근육기능강화, 심폐기능강화, 신진대사(新陳代謝)촉진, 흐르몬 등 내분비기능의 강화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하며, 양자에너지장의 정체를 막는 것이 질병의 예방책이며, 에너지장이 흐르지 않고 정체가 생기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⑩ 양자의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조직, 장기, 세포, 분자, 원자 등의 자기고유의 에너지장의 정보를 해석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다.
ⓐ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모든 요소들은 각기 자기의 고유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고유에너지장을 분석하여 데이터베이스화 시켜서 컴퓨터에 미리 저장시켜 준다. 각종 발암물질(發癌物質)들은 각기 자기의 고유에너지장을 갖고 있으며, 감염을 일으키는 여러종류의 세균이나 아메바, 바이러스, 곰팡이균, 원형질균 등 모든 미생물도 각기 자기의 고유에너지장을 갖고 있고, 각종 화학약품, 인체 유해독극물, 세상만물은 모두 각기 자기의 고유의 에너지장을 갖고 있다. QXCI의 경우는 8,000여종의 인체의 질병과 동종료법에 관련된 물질들의 고유에너지장을 저장하고 있다.
ⓑ 환자 또는 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센서를 측정기구에 맞도록 걸거나 부착시킨 후, 환자의 양자에너지장으로부터 발생되는 에너지 정보를, 미리 컴퓨터에 저장한 각종 정보와 비교측정시켜서, 그 결과를 수치화(數値化) 또는 색상 등의 방법으로 판독(判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질병의 유무(有無), 질병의 정도, 상태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일관된 시스템을 통하여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렇게 진단한 결과를 컴퓨터에 영상화(映像化)시키거나 프린팅하여 환자와 질병의 상태를 상담할 수 있다. 때문에 현대의학과 달리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의 정보를 포착하고 이를 해석함으로써, 진단이 짧은 시간내에 전체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자에 어떤 고통도 주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컴퓨터의 자료에 의해 진단이 되어진다.
⑪ 양자의학에서는 양자에너지장의 에너지 정체(停滯)를 풀고, 에너지의 흐름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에너지정체 부위에 필요한 에너지 파동을 보내서, 질병을 치료한다. 이때 보조적으로 심리요법(心理療法)과 치료용 파동수(波動數)나 천연약물제를 공용(公用)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치료는 에너지 파동에 의하여, 병든 조직과 공명(共鳴)을 시킴으로써 정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강력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몸을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 파동으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환자의 몸의 상태가 양자에너지장을 흩으러트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면, 예를 들어 산성체질화(酸性體質化)되어 있고, 활성(活性)산소가 과잉되어 있으며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다면, 에너지 파동으로 정체를 해소(解消)한다하더라도 순간적으로는 해소될 수 있지만, 곧바로 환자의 양자에너지장의 기능을 저해(沮害)시키고 있는 다른 요인들 때문에, 다시 정체가 오는 것이 반복되어질 것이다. 때문에 인체의 양자에너지장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들에 대하여 앞의 ⑧항에서 살펴본 요인들의 개선(改善)과 동시에 이루어질 때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 양자에너지장의 정보를 확인하고 해석하여 진단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로 병명(病名)과 질병의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진단시스템과 반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직접 그 질병에 필요한 에너지파동을 환자에게 들여보내서, 에너지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자의학의 특성이다. 현대의학은 의사의 지시로 필요한 검사를 한 후에 검사결과를 의사가 판단하여 처방을 내려, 약물을 먹거나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등의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 반면에, 양자의학에서는 의사가 판단하고 내리는 처방을 컴퓨터가 대신해준다는 것이다. 때문에 치료시에도 몸에 필요한 센스만 있을 뿐, 먹는 약물도 없고, 수술도 않고, 주사를 맞는 것도 아니고, 방사선치료도 없이 치료가 된다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지금까지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익숙해져 있는 환자들의 믿음을 주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효과를 얻기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다. 다음 항의 심리요법에서 설명을 상세히 하겠지만, 아무런 약효도 없는 밀가루로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플라세보효과(Placebo Effect)같은 연구결과를 본다면, 환자의 믿음을 산다는 것은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필자 본인도, 거대한 현대식 건물속에서 세계적인 웅장한 장비를 갖추고, 그 분야에 최고의 권위자라는 의사들이 모여 있는 소위 말하는 일류병원의 진료모습을 보다가, QXCI의 조그마한 도시락같은 양자박스 하나에 소형 컴퓨터를 하나 놓고, 진단과 치료가 된다고 하니 믿을 수가 없었다. 또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양자의학에 미치다시피 몰두하게 되었고, 이렇게 강의를 할 수 있게 된 동기도 되었다.
ⓒ 환자들을 위해서 빨리 양자의학의 진단과 치료법이 보급되어져야 될 것이지만, 침구(鍼灸)를 최첨단 양자의학과 상통(相通)된 최고의 치료법으로 인정했을 때 올 예상되는 파장(波長), 조그마한 에너지파동발생장치 하나에 노트북컴퓨터만 있으면, 우리 인체의 8,000여 항목에 걸쳐 10여분만에 진단을 해 준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세계 곳곳의 도서관에 소장된 연구논문과 책들, 그것을 저술한 과학자, 의사, 약학계, 병원, 제약회사... 이미 서양에서 100여년이 넘게 연구되고 이용되어 왔지만, 우리 주위는 아직까지 미동(微動)도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과학의 힘은 퍼져 나가고 있고 , 언제가는 우리의 곁에 양질(良質)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자의학에 의한 치료가 이루어질 것이다. 양자역학의 힘은 벌써 우리 생활속에 들어와 있다. 반도체가 그렇고, 레이져가 그렇다. 미국의 국민총생산(國民總生産)의 30%정도가 양자역학의 발명품(發明品)이란다.

3) 스트레스(Stress)와 심리요법(心理療法)
우리조상들은 내장병(內臟病)의 대부분은 칠정(七情)이 원인이 된다고 하여, 수 천년 전부터 감정을 다스려야 질병을 예방하고 또 치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양자의학에서도 과잉스트레스가 감정을 왜곡시키며, 조직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인체의 생물학적 통합성(統合性)을 감소시키고, 인체의 화학물질의 구성을 바꾸며, 삶을 소멸(消滅)시킨다고 여기고 있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가 우리의 세포들간의 상호작용을 방해하고, 그렇게 되면 몸에 병을 일으킨다고 여긴다.
① 스트레스가 만성적(慢性的)이 되거나, 그 여파가 오래 간다든지, 몸의 면역(免疫)시스템을 압도(壓倒)하게 되고, 양자에너지장을 흩으러 트리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되고 각종 궤양이나 다른 질병들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때 스트레스는 감정적(感情的)으로 몸의 생화학적(生化學的)이거나 호르몬적 변화를 야기시키므로서 자기치유능력을 막게 되고, 이어져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본다.
② 과학자들은 피부를 통한 미약전류(微弱轉流)의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양자경락스트레스 측정법(Measuring Quantum Meridian Stress), 감염(感染)인자(因子)가 있거나 아픈 곳에 대한 에너지를 측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감정적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된 질병이 생기면, 측정가능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고 과학적으로 측정을 하였으며, 또한 감정적인 것보다 외부적(外部的)인 환경요인에 의해 더 큰 정도로 발생된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감정이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그 감정은 생활습관이나 환경스트레스 요인(要因) 등에서 오는 것이다.
③ 과학자들은 실제로 환자에게 적절한 약물이나 치료를 하게 되면, 막힌 하수구를 뚫을 때처럼 갇혀있던 에너지가 흘러나와 경락(經絡)을 따라 각 장부조직들로 들어가서 영양분을 흡수시키고, 그들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독(解讀)시키는 것을 관찰해 냈다.
④ 과학자들은 우울증이나 절망적(絶望的)인 감정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의 부정적인 감정이, 영양결핍(營養缺乏)을 해소(解消)하거나 에너지 정체(停滯)를 해소시키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것을 관찰해 냈다. 일상생활을 통해서 우리는 거의 환경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잠재적인 스트레스 병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의 요인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예를 들면, 이 예는 양자의학을 연구한 한 서양의 학자의 책에서 옮겼다. “고통스런 습관성(習慣性) 두통이 많은 경우 담경락膽經(絡)의 에너지 흐름이 막혀서 일어난다. 담경락의 흐름을 막는 다이어트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면 두통은 멈출 것이다. 진통제(鎭痛劑)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왜 그런 병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그들의 두통은 진통효과가 없어지면 다시 돌아온다. 그 결과 담경락이 경색(梗塞)되어져 간과 신경계의 문제를 야기시켜 생명을 위협하는 병으로 될 수 있다.”고 했다. -서양의 학자들이 우리의 경락을 연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다시 한번 스스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질 수 있게 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치료될 확률도 높일 수 있으며, 우리 몸의 전체성(全體性)과 조화를 회복시켜, 스트레스로 인해 상처받은 몸을 치료하고 생기있고 자신감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⑤ 과학자들은 스트레스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 생활습관 스트레스 : 과로(過勞), 과식(過食), 영양(營養)결핍(缺乏), 술, 마약(痲藥), 정신적인 중독(中毒)증(症) 등의 몸의 자연적인 균형상태를 벗어나게 하는 여러 가지 형태들.
ⓑ 일상생활 스트레스 : 정년(停年)이나 사고 등과 같은 일하는 시간과 수입(輸入)을 감소시키는 것들, 생활의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질병이나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인다.
ⓒ 주요생활 스트레스 : 실업(失業)문제, 이혼(離婚), 특히 양육권(羊肉權) 문제를 동반한 이혼문제, 유산상속(遺産相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삶을 위협하는 질병의 선고(宣告) 등.
ⓓ 환경 스트레스 : 날씨 혹은 계절의 변화, 오염물질, 알레르기물질, 방사능, 인공 빛, 소음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류(細菌類)  등
⑥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대응(大鷹)
ⓐ 인체에 스트레스가 생기면 우리 인체는 그것을 받아들여, 인체가 그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도록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절하거나 내분비계통(內分泌系統)을 조절하여, 필요한 효소나 호르몬을 분비시켜 인체를 조절한다.
ⓑ 이와 같이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부신피질(副腎皮質)호르몬이나 갑상선(甲狀腺)호르몬, 인슐린 등의 내분비물질이 분비되어지면, 인체는 그 화학반응을 통해 혈압이 상승되거나 맥박상승, 혈당 변화 등이 일어난다.
ⓒ 스트레스에 의해 자율신경은 혈관수축조절(血管收縮調節), 근육조절(筋肉調節), 호흡조절(呼吸調節), 체온상승조절(體溫相乘調節), 각 관련 장기의 기능조절 등의 반응을 일으킨다.
ⓓ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어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주어져 회복되지 않을 경우, 질병으로 연결되어 발병이 일어난다.
⑦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양자의학에서는 인체의 육체적, 에너지적 구조 및 정신적 구조의 3중구조 중에서 마음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
ⓐ NLP에 의한 감정의 성숙
⊙ 양자의학의 심리요법에 이용되고 있는 일종의 심리기술을 이용하여, 마음을 움직여 신체생리적 변화를 체험하게 하여, 사고 감정의 변화를 일으켜 불안과 갈등을 해소시키며, 공포나 집착에서 벗어나 고도의 성취를 가능하게 하고자 하는 일종의 요법이다.
⊙ NLP는 Neuro Linguistic Program의 약자로,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고 하는 일에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심리기술에 대한 연구로, 1970년 대에 미국에서 일어난 운동으로 QXCI에서도 심리요법에 이용하고 있다.
ⓑ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은 육체와 별개로 존재하지만, 몸과 마음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마음은 몸의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의 DNA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과학자들은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변화량을 관찰하는 실험을 통하여 마음이 면역세포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밝혔다.
⊙ 월경(月經)을 싫어하는 마음이 내분비계와 연결되어 무월경(無月經)의 발생빈도가 증가될 수 있다.
⊙ 마음이 모든 인체조직 및 장기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수련을 통하여 마음으로 자율신경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심장의 맥박, 위산(胃酸)의 분비(分泌), 체온의 조절 등.
⊙ 어떤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과 관련된 신경(神經)물질(物質)들이 뇌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 사랑이 결핍된 마음은 내분비계와 연결되어 호르몬의 분비에 영향을 준다.
⊙ 부정적인 마음, 슬픔, 외로움, 불안, 공포, 분노, 우울증 등의 정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면역세포인 T세포나 자연살해세포(NK) 등이 줄어들거나 활성이 감소한다고 한다.
⊙ 암이 발생한 환자는 발병하기 수개월 전에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일이 대부분 있었고, 이런 마음의 상처를 잘 치료하면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도 암이 저절로 치료될 수도 있다고 한다.
ⓒ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아, 몸밖으로 방사(放射)되어 다른 생물이나 물질에도 전달될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의 마음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고 있어, 입자로서의 일정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파동으로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밝혀냈다.
⊙ 마음은 사이트론(Psytron)입자로 되어 있고, 이 마음의 입자는 전송되어져 몸밖으로 나가 다른사람과 동식물, 조직 및 세포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마음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전달되며, 수천마일 떨어진 두 사람 사이에 정보가 전송될 수 있다고 한다.
⊙ 심령치료사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원거리에 있는 환자를 원격치료(遠隔治療)할 수 있다고 한다.
⊙ 마음은 에너지와 같아 물에 전달시키면 물은 물리적인 작용을 일으킨다고 한다.
⊙ 몸에 사람의 감정을 전사(全寫)하여 암세포를 배양시키면, 암세포의 성장이 억제된다고 한다.
⊙ 마음은 유체이탈(遺體離脫)이 가능하며, 육체를 떠나 잠시 다른 공간으로 떠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 몸과 마음이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기도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 양자의학에서는 의식 속에 저장된 나쁜 마음은 육체적 질병을 일으킨다고 믿으며, 양자의학에서 마음은 표면의식(表面意識), 개인무의식(個人無意識)과 집합무의식(集合無意識)의 3층구조로 되어 있다고 본다. 우리가 사용하는 표면의식은 바닷물 속에 떠있는 빙산과 같이 비유하며, 전체의의 1/10도 안되는 극히 일부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무의식속의 무한한 잠재의식(潛在意識)을 활용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무의식속에 있는 저장된 부정적인 마음, 고독감, 슬픔, 외로움, 불안, 우울, 분노, 질투 등과 그 외 기억된 수많은 것들 중에서 나쁜 기억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본다.
⊙ 금술이 좋았던 부부사이에서 배우자와 사별(死別)을 하면, 이별과 슬픔이 면역계통에 영향을 주어 미망인(未亡人)도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비관적인 사람은 낙관적인 사람에 비해, 내분비 기능 및 면역기능이 더 영향을 받아 육체적 질병이 더 발병한다.
⊙ 공격적이고 경쟁심이 강하고 참을성이 없는 사람은 심장질환에 잘 걸린다.
⊙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자연 살해세포의 작용을 방해하여 암의 발생을 일으킨다.
ⓔ 양자의학에서는 우리의 의식속의 나쁜 기억들을 해소(解消)하고, 사랑과 감사 등의 좋은 마음을 배양하는 방법 등으로 마음을 이용하여 육체의 질병을 치료한다. 마음은 육체의 구석구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을 이용하면 육체의 질병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마음을 표면의식에서 일으키면, 표면의식의 마음이 개인무의식을 거쳐 집단 무의식에 전달되고, 다시 집단무의식의 마음은 육체의 양자에너지장에 전달되어지며, 육체에너지장의 마음의 내용이 육체에 전달되어져 치료가 일어난다.
⊙ 우리의 표면의식의 마음이 집단무의식에 전달되기 위해서는 자기최면(自己催眠), 명상(瞑想), 기도, 이완법(弛緩法), 호흡법(呼吸法) 등의 훈련을 통하여 중간의 개인무의식을 열고 집단무의식을 활성화(活性化)시켜야 한다.
⊙ 우리가 우리 마음속의 집합무의식의 무한한 능력을 볼 수 없는 것도 개인무의식의 방해 때문이라고 하며, 뇌파를 이용하여 집합무의식의 활성화 상태를 관측할 수 있다고 한다. 평소 우리가 깨어서 일상적인 의식활동(意識活動) 상태는 β파(13~50HZ), 깊은 명상에 들어가거나 눈을 감고 긴장(緊張)이 이완된 상태에서는 α파(8~12HZ)가 발생되고, 가수면(假睡眠) 상태이거나 긴장이 이완되면,  θ파(4~7HZ)가 발생되며, δ파(1-3HZ)는 깊은 수면상태에서 발생되는 뇌파이다.
⊙ 원한, 분노, 슬픔 등을 극복하고, 기쁨, 사랑, 웃음 감사하는 마음 등을 키우면 육체와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 조건없는 사랑의 실천은 육체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사랑의 마음은 우주의 기(氣)와 통하며, 우주의 정기(精氣)는 나쁜 마음을 해소(解消)시킨다고 한다. 또 사랑과 감사를 느끼면 심장의 박동에서 많은 에너지가 발생되어 DNA의 나쁜 정보를 좋은 정보로 바꾸어 준다고 한다.
⊙ 간절한 기도와 확실한 신념 등은 육체의 질병을 치료해 준다고 한다.
⊙ 최면요법, 자율훈련요법, 이미지 요법 등 각종 심리적인 요법들의 연구를 통하여 육체와 질병의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했다.
ⓕ 양자의학에서는 우리가 우리몸을 아프게 하는 스트레스 요인들을 지적하고 줄여나가며, 우리 몸의 체료에너지 ,즉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가 방해받지 않고 양자에너지장을 돌아다니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 자연치료 메카니즘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 복잡한 치료기능을 우선 이해하고, 우리가 증상을 겪데 되면 그것을 억누르려고 해서는 안되며, 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우리몸을 혼돈(混沌)스럽게 작용시킨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해소시킴으로서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 건강을 되찾도록 하게 하여야 된다.
⊙ 생명을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정보전달과 작용에 의해 결정되는데, 얼마나 우리의 DNA가 잘 작동되어 내적정보전달과 외적정보전달이 우리몸의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느냐에 달려 있다.
⊙ 공기나 물,음식속의 화학오염물질들은 자유기(Free Radical)라는 독성산소분자(毒性酸素分子)를 발생시킨다.(앞의  항을 참고하십시오.)
⊙ 손상받은 DNA의 치료는 항산화제의 공급을 통하여 가능하며, 가공하지 않은 음식, 유기농법, 화학오염없는 토양에서 재배된 식물들은 우리 몸에 항산화제 양분, 강력한 식물화학물과 빛에너지를 우리몸에 공급해 주고, 이들은 우리몸의 산화(酸化)스트레스에 반응하고, DNA의 안정성(安定性)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제철의 무농약의 잘 조리된 음식을 먹는다면, 가장 좋은 황산화제가 되고,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를 해소(解消)하고, 양자정보장의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자연치유력을 활성화(活性化)시킬 것이다.

4)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
우리는 숲 속의 짐승들이 절벽에서 떨어져 부상(負傷)을 심하게 입었을 때, 어떻게 그들이 치유되는가를 상상(想像)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짐승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 인체(人體)는 그런 능력이 없는지 돌이켜 보자, 산짐승이 부상을 심하게 입으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꼼짝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있다. 먹지 못하는 것은 움직일 수 없으니 먹고 싶어도 먹을 수 가 없지만, 실제로 굶게 됨으로써 소화(消化)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까지도, 온 전신(全身)의 양자장의 에너지를 부상부위에 집중시키게 됨으로써, 빠른 회복을 가져오게 된다. 산 속에서 짐승의 부상을 치료해 주는 의사도 없었고, 약을 먹여 주지도 않았다. 그런데 며칠 후 스스로 일어나 힘겹게나마 갈 곳을 찾아서 가버린다. 병원에서 수술(手術)을 했다고 해도 회복하는 것은 환자(患者) 자신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인체의 바이오포톤을 활성화하고, 양자에너지장의 흐름을 좋게 하는 방법으로 인체가 갖고 있는 자기회복능력(自己回復能力)에 의해 스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숨은 힘, 그것이 자연치유능력(自然治癒能力)이다.
① 도롱룡의 잘린 다리가 다시 살아나고, 연못의 벌레들이 반으로 잘라지면, 각 반쪽들은 새로운 완전한 벌레로 살아날 수 있는, 동물(動物)들이 갖고 있는 이기적인 지혜와 재생(再生)의 힘은 그들의 양자에너지장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우리 인간에도 바이오포톤 에너지에 의한 유전적인 일련의 단계적인 성장(成長)은 태아(胎兒)일 때 가장 강력하게 일어나며, 이 힘과 기운의 흐름의 크기가 우리의 건강 상태를 결정한다고 한다.
② 암(癌)의 자연치유 사례에 대한 830여 의학관련 전문지에 발표된 자료를 통하여, 죽는 병으로 알려진 암환자도 약 3천 5백건에 달하는 암의 자연치유 사례가 증명되었다고 한다. 말기 암으로 사망선고(死亡宣告)를 받은 환자가 조건없는 사랑의 실천으로 다른 환자들을 간호하다 보니 자신의 암이 나아 버렸다든지, 마지막으로 다 잊고 세계 여행을 해보고 죽겠다는 심정(心情)으로 떠난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암이 나았다는 기적(奇籍)같은 이야기는, 암의 원인(原因)이 되었던 스트레스를 해소(解消)시켜, 양자에너지장의 활성화(活性化)로 본인(本人)의 자연치유력의 작용에 의한 결과인 것이다.
③ 동물(動物)들은 그들의 새끼를 키울 때 새끼들이 아프면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상처(傷處)가 나면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그들의 본능(本能)으로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우리 인간도 우리의 몸 속에 이러한 본능적 영감(靈感)이 있다고 본다. 우리가 직관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인간의 본능은 우리의 양자에너지장에 의해 작동(作動)되는 것인데. 과도한 스트레스에 과다노출(過多露出)되면서, 우리의 몸의 직관적(直觀的) 치유능력은 줄어 버렸다고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요인에 의해 우리의 정교한 피드백 시스템이 파괴되고, 우리의 에너지장의 연결 시스템이 붕괴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스트레스요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우리가 어떤 증상을 겪을 때 그 증상의 원인에 맞고, 우리 몸이 원하는 바를 느껴서 에너지 레벨을 높여 준다면, 우리의 영감(靈感)을 높이고 훌륭한 치료시스템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④ 우리가 자라고 세상과 접(接)하면서 우리의 면역(免疫)시스템은 병원균(病原菌), 화학물질(化學物質) 그리고 다른 스트레스 요인들과 대치(代置)상태에 들어가게 되고, 과도한 면역시스템의 작동은 우리 DNA속의 치료망을 붕괴(崩壞)시키는 결과를 만든다고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요인들을 제거(除去)한다면 우리 인간도 도롱룡이나 연못의 벌레들에서 일어나는 것과 유사(類似)한 자연치유와 재생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양자의학의 근본(根本)이다. 우리의 내적치유능력(內的治癒能力)은 범위가 너무 커서 한계를 짐작하기 힘들고, 과학자들의 연구도 세포의 본질(本質)에 대한 화학적(化學的)이고, 분자적(分子的)인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치료능력이 작동하는지 또 어떻게 길러지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생화학(生化學)만으로는 사람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하며, 실험실에서보다 인간의 몸에서 수백만 배 빠르게 화학작용이 일어나는가를 발견했으며, 이런 작용도 양자에너지장과 바이오포톤의 에너지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⑤ 우리 인체는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열을 발산(發散)을 억제하면서, 발열(發熱)을 촉진시키는 반응을 일으키고, 반대로 더울 때는 열의 발산을 촉진하고, 체열(體熱)의 발열은 감소시키는 반응을 통해서 일정한 체온을 유지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우리 인체에는 외부의 환경변화(環境變化)에 따라 내적인 균형이 깨어질 수 있는데, 1920년 월터캐넌은 이와 같이 인체에는 수많은 자동(自動)조절(調節)장치(裝置)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이라고 불렀다. 즉 외부의 환경이 변하더라도 모든 생물체는 그들의 내부(內部)환경(環境), 예를 들면 PH, 삼투압(滲透壓), 체온, 혈당(血糖), 각종 내분비(內分泌) 및 호르몬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말한다.
ⓐ 인체의 항상성은 바이오포톤과 양자에너지장의 유기적(有機的)이고 통합적(統合的)인 에너지 정보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통증(痛症), 출혈(出血), 감염(感染), 수술이나 사고 등으로 상처를 받는 등의 물리적인 자극을 받거나, 인체를 구성하는 각종 영양소(營養素), 무기질(無機質), 효소(酵素), 미네랄, 호르몬 등의 작용에 의한 화학적인 작용을 받으면, 인체의 항상성(恒常性)이 발동되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게 되므로 스스로 회복이 될 수 있다.
ⓒ 분노, 슬픔, 기쁨, 공포, 우울증 등의 온갖 감정적(感情的) 변화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도, 인체는 항상성을 발휘하여 정상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물리적, 화학적, 심리적 반응 등에 의하여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항상성(恒常性)의 작용으로 인체는 본래의 건강상태(健康狀態)로 돌아가 자연치유가 되어지지만, 어떤 연유(緣由)로 내외부의 환경변화에 의한 스트레스 등이 인체의 항상성의 기능만으로 치유가 되지 못하고 기간이 오래 되면, 인체는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지 못한 상태에서, 부득이 그 상태에서 가장 유리(有利)한 최적(最適)의 상태로 유지시켜 생명활동을 영위(營爲)해 가도록 하게 되며, 시간이 더 지나면 본래의 정상상태로 회복하지 못하고 현재의 상태가 최적의 상태로 인식하게 됨으로써, 만성병(慢性病)이 시작되며, 이 상태가 정상(正常)으로 인식한 인체는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지 못한다.
ⓔ 거꾸로 만성화(慢性(化)된 상태에서 어떤 치료가 이루어져 장부 조직의 기능이 하나씩 회복이 되어지게 되면, 명현반응(明顯反應)이라 하여 회복되지 못한 다른 조직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인체의 항상성(恒常性) 때문에 생길 수 있다.
⑥ 인체의 자율신경(自律神經)의 기능을 이해하면 우리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연치유의 힘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장이 나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경우를 살펴보면, 부교감신경(미주신경)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영양을 흡수(吸收)하는 위장 본래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므로,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먹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먹는 동안은 미주신경(迷走神經)의 흥분이 오래 가게 되어 위액(胃液), 장액(腸液)의 분비(分泌)도 늘고 소화가 잘되고 영양흡수도 쉬워질 것이다. 또 위산과다(胃酸過多)로 속이 쓰리고 아플 경우라면,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의 흥분이 강한 것이므로, 운동을 함으로써 교감신경(交感神經)을 자극시켜서 자율신경을 조화시키게 되면 위장이 좋아질 수 있다.
ⓐ 자율신경(自律神經)은 인체의 불수의근(不隨意筋) 즉, 내장(內臟), 기관(器官), 혈관(血管), 내분비선(內分泌線) 등을 지배하여 호흡, 심장박동, 소화, 흡수, 배설, 순환계(循環系), 산염기(酸鹽氣) 조절 등 신체의 기능을 스스로 조절하는 신경이다.
ⓑ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되어 있고, 부교감신경의 대부분을 미주신경이 대표하고 있어 부교감신경을 미주신경(迷走神經)이라고도 부른다.
ⓒ 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체액(體液)은 산성(酸性)이 되며, 혈압이 높아지고, 맥박이 빨라지며, 체온이 높아지고, 혈색(血色)이 붉어진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체액은 알카리성으로 기울어지고, 혈압 역시 낮아지며, 체온이 내려가고, 수족(手足)이 냉해지거나, 저혈압(低血壓)이 생긴다. 이와 같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길항(拮抗)작용을 하고 협조하며, 체액을 약알카리로 유지하려 한다.
ⓓ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뇌의 중추에서 통괄되어 명령을 받으며, 자율신경의 말초(末梢)와 중추(中樞)부분은 서로 긴밀히 연락되고 협조하므로써 생체(生體)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고, 두부(頭部)의 장애는 말초에, 말초의 장애는 두부에까지 영향을 준다. 때문에 정서(情緖), 내분비기능, 대사기능(代謝機能) 성(性)기능 등의 중요 중추(中樞)기능을 맡고 있는 간뇌시상하부(間腦視床下部)나 대뇌피질(大腦皮質)과 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가 손상되거나 종양(腫瘍), 혈관(血管)장애(障碍), 염증(厭症) 등이 생기게 되면 자율신경 장애로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 교감신경은 주로 척수(脊髓)의 두부(頭部), 흉부(胸部), 요부(腰部)의 양쪽에서 나와 각 내장으로 뻗치고 있고, 부교감신경에는 뇌 속의 연수 혹은 중뇌(中腦)에서 나온 신경과 척수(脊髓) 아래의 선수(仙髓)로부터 나온 신경이 있다. 부교감신경은 동안신경(動眼神經), 삼차신경(三叉神經 : 지각신경, 안면신경), 설인신경(舌咽神經), 미주신경(迷走神經), 골반척수신경(神骨脊髓神經) 등이 있다.
ⓕ 우리는 각 자율신경절의 분기점(分岐點) 등을 잘 관찰하는 방법으로 인체내부의 주요장부의 상태를 예진(豫診)할 수 있는 지혜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질병예방을 위한 자연치유 기능을 자극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심장의 작용에 관계하는 교감신경(交感神經)인 상부흉신경절(上部凶神經節)과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이 경추(頸椎)와 흉추(胸椎)의 상부(上部)에 분포되어 있다는 것을 보면서, 심장의 정상적인 작용은 경추와 깊은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으며, 고혈압(高血壓)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대부분 목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고, 견정(肩井)혈에 압통반응이 있다.
ⓖ 낮에는 주로 교감신경이 작용되어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하며, 체온이 올라가고 배뇨(排尿)횟수가 증가하고 체내 산소소비량이 많아지는 반면, 체온이 내려가며, 호흡도 줄고 배뇨량(排尿量)도 줄며 안정하고 있으면 산소(酸素)의 소비도 줄어든다. 이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이해하면, 밤중이나 새벽녘에 천식(喘息), 통풍(痛風), 당뇨(糖尿)로 인한 발의 부자유(不自由), 부정맥(不整脈), 요통(腰痛), 수족마비(手足痲痺), 수족(手足)의 경직(硬直), 부종(浮腫), 두통(頭痛), 기침 등의 증상의 악화(惡化)가 미주신경의 계속적인 작용으로 심장과 폐기능의 억제(抑制)로 산소부족과 혈액순환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⑦ 자율신경은 무의식중에 일하고 있지만, 호흡법에 의하여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 숨을 내쉴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優位)로 되고 숨을 들이 쉴 때에는 교감신경이 우위로 된다고 한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이면 천천히 고른 호흡이 되고, 교감신경의 우위일 때는 천급(喘急)한 호흡이 된다. 교감신경은 백혈구(白血球) 속의 과립구(顆粒球)의 수와 작용을 조절하며, 부교감신경은 임파구의 수와 작용을 조절하여, 자율신경의 작용은 면역(免疫)을 포함한 자기방어(自己防禦)시스템의 중심적 존재인 백혈구의 성분을 조절하여, 면역시스템의 기능과도 관계가 된다. 따라서 호흡법으로 자율신경의 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하며, 이렇게 하여 백혈구 속의 임파구와 과립구의 성분 조절을 할 수 있다면, 호흡법(呼吸法)을 통한 우리 인체의 자연치유능력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해도 될 것이다.
ⓐ 백혈구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의 중심으로 건강한 상태에서 과립구(顆粒球)가 54~60%정도, 임파구(淋巴球)가 35~41%정도 된다고 하며, 그 비율은 자율신경의 작용에 따라 변한다. 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과립구가 증가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면 임파구가 우위가 되어져, 그 균형(均衡)이 깨어지게 되면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 혈액은 백혈구(白血球), 적혈구(赤血球) 및 혈소판(血小板)과 같은 유형(有形)의 물질들이 무형(無形)의 액체 상태인 혈청(血淸) 속에 섞여, 인체의 구석구석까지 순환시키면서 가스교환, 영양소 운반, 효소와 호르몬의 운반, 대사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의 회수(回收),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의한 산소 운반, 백혈구에 의한 식균작용(食菌作用), 혈장내 항체(抗體)에 의한 면역작용(免疫作用), 혈액의 응고작용(凝固作用) 등을 통해서 영양과 산소를 보내고, 노폐물(老廢物)과 탄산가스를 회수하며, 우리 몸을 방어하여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진액(津液) 중의 하나이다.
ⓒ 교감신경이 아드레날린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과립구가 필요이상으로 증가되면, 증가된 과립구들은 자기의 역할을 끝내면 활성산소(活性酸素)를 방출(放出)하고, 신체조직의 파괴를 광범위하게 일으키며, 혈관이 수축하고 혈행도 악화(惡化)되어진다. 이러한 조직파괴, 세포노화(細胞老化), 혈행(血行)장애 등으로 인하여 암, 심장병, 고혈압, 변비(便秘), 불면(不眠) 등 다양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때에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제나 소염진통제(疏髥鎭痛劑) 등을 사용하면 더욱 교감신경을 우위로 하여 증상을 더 나쁘게 한다. 이들 화학약물은 통증이나 발열(發熱) 등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부득이 일시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⑧ 우리의 자연치유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각종 스트레스이다.
ⓐ 각종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의 우위의 상태를 초래한다.
⊙ 과로(過勞), 폭음(暴飮), 과식(過食), 불면(不眠), 약물의 과다(過多)남용(濫用),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백혈구 속의 과립구가 늘어나고 임파구는 줄어든다.
⊙ 지나친 고민(苦悶), 공포(恐怖), 불안, 걱정, 신경질적인 성격이나 화를 잘 내는 등 부정적 감정도 과립구가 많아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 스트레스가 자각(自覺)되면, 스스로의 생활을 반성해 보고 개선을 시켜나가는 것이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豫防)하는 것이다.
⊙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약물(藥物)남용(濫用) 금지, 심리적 불안해소, 건전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을 갖는다.
⊙ 적절한 운동과 안정(安靜) 및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하게 한다.
ⓒ 화학약품을 먹는 것은 결국 독(毒)을 먹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된다. 어떤 약(藥)이든 그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독(毒)이 있다. 항생제(抗生劑)나 해열제(解熱劑)를 남용(濫用)하면, 우리 몸의 면역성(免疫性)을 그만큼 낮추게 된다. 우리는 화학비료로 토양을 산성화(酸性化)시키는 이치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⑨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통찰이 필요하다. 불면증(不眠症)을 예로 들어 살펴보면
ⓐ 우선 심리적으로 잠을 못 자는 것이 무슨 큰 병증(病症)이 아닌가 하고 걱정하기 이전에, “우리 몸이 잠을 자지 않아도 생리적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다고 판단하니까 잠이 오지 않는가 보다.”라고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필요하면 자연히 졸리게 될 것이고, 그러면 그때에 편히 자면 된다는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한다.
ⓑ 우리 몸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순리(純理)이기 때문에, 어두워지면 부교감신경이 작용하기 시작해서 졸리게 되는데, 밤이 되어도 교감신경의 흥분이 그대로 지속(持續)되고 부교감신경이 작용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이때 우리는 수면제를 복용하여 수면을 취하고 몸 속에 화학독(化學毒)을 쌓아서 산성체질(酸性體質)로 만들기보다는, 체조나 호흡법 등으로 유산소 운동이나 충분한 산소를 공급시켜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하도록 유도(誘導)하여 잠을 자는 것이 근본적인 불면의 증상을 자연치유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 한의학(漢醫學)에도 위기(衛氣)와 영기(營氣)의 활동에 대하여, 낮동안은 주로 위기(衛氣)가 활발히 움직여 에너지를 힘있게 나르고, 밤이 되면 영기(營氣)가 주로 움직여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며 몸을 건강하게 회복시킨다는 이론이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고 있다. 어떻게 조상들이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작용원리를 알 수 있었는지 상상을 해보며, 조상들의 혜안(慧眼)을 한번 더 우러러 본다.
⑩ 양자의학의 근본(根本)은 우리 몸 속의 믿을 수 없는 기적적인 힘을 가진 자연치유력을 활성화(活性化)시키기 위하여, 양자(量子)에너지장(腸)의 정보를 이용하여 병든 조직이나 세포와 공명(共鳴)을 일으킬 수 있는 에너지파동을 보내서,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스스로의 회복능력에 의하여 치유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한다. 이러한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다음과 같은 자연적인 요법을 적용한다.
ⓐ 인체의 산염기(酸鹽氣)의 농도(濃度)를 조절하여 약알카리 체질화(體質化).
⊙ 산알카리성의 식품의 불균형이 병의 원인이 되며, 정상인은 PH7.4 정도의 약알카리성이다.
⊙ 산성체질에는 효소·호르몬 등 생체조절활동(生體調節活動)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게 한다.
⊙ 과거에도 많은 산성식품을 섭취(攝取)했지만, 그때는 맑은 공기 속의 풍부한 산소로 완전연소(完全燃燒)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한다.
⊙ 화학첨가물(化學添加物)을 포함한 식품들은 혈액 중의 프로톤(H+)을 증가시켜, 오염(汚染)된 혈액을 만들어 질병의 원인이 되며, 몸 전체의 기능이 저하되어 치료와 재생(再生) 메카니즘의 속도도 저하된다.
⊙ 산염기 농도의 균형은 호르몬과 신진대사(新陳代謝)의 균형을 의미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要因)이라고 한다.
ⓑ 환경오염독물(環境汚染毒物) 피하기
⊙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의 침입방지(侵入防止).
⊙ 공기오염, 배기가스, 산업폐기오염, 오염된 물, 토양오염으로부터 단절(斷絶).
⊙ 각종 화학약물 및 중금속(重金屬)의 오염방지.
⊙ 미국국립환경보건청의 발표에 의하면 1990년대 초 3,000억 파운드 이상의 합성화합물질이 만들어져 사용되어졌고, 8만종의 화합물질이 새로이 상업적 사용에 허가되었고, 매년 200여 개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식품, 가구, 의약품(醫藥品) 등에 사용된다고 했다.
⊙ 유통(流通)되고 있는 97%이상의 영양보충제들이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독(毒)과 마찬가지의 화학물질의 종합제(綜合制)로 이루어져 있다.
ⓒ 면역력(免疫力)을 높이는 치료약제와 양자양분(量子養分) 공급.
⊙ 지방(脂肪)과 영양분(營養分)들은 치료에너지와 호르몬과 효소들의 생산요소(生産要素)로서, 자연치유력을 복원(復元)하고 유지하는데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의 요소이다.
⊙ 환경과 스트레스로 받은 양자에너지장을 보충(補充)하기 위해 빛 에너지와 살아있는 자양분들이 우리 몸의 세포속으로 재빨리 흡수되어져야 한다.
⊙ 양자양분(量子養分)은 세포속 깊이 들어가 세포들이 건강하게 빛의 자장(磁場)에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양분(養分)의 생물학적 기능성을 높여주고, 효소의 작용을 늘리고 몸의 재생기능(再生機能)을 활성화시킨다.
⊙ 양자양분의 공급은 DNA패턴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포의 분할이 더 적절하게, 조직기능과 치료기능이 더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한다.
ⓓ 양자식단(量子食單)의 구성
⊙ 공기오염으로 산소가 희박(稀薄)하고, 농약과 비료로 재배한 쌀이나 야채, 화학조미료 등을 먹게되면, 중금속류나 농약 등의 독성물질을 체내에 축적시키게 된다.
⊙ 과일, 콩류, 감자류, 통곡류, 해조류, 근채류 등의 알카리성 식품 75%에 산성식품 25%정도의 비율이 알맞다고 하나, 우리의 식단은 반대로 되어 있다.
⊙ 항산화제(抗酸化劑), 미네랄들이 풍부한 가공하지 않은 음식, 유기농법, 화학 오염이 없는 토양에서 재배된 식품으로 식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 미국 양자의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적절히 길러지고, 재배되고, 준비되어 잘 조리(調理)된 음식들은 10배에서 100배 더 양자양분을 공급해 줄 수 있다고 한다.

5) 해독(解毒,Detoxification)의 중요성
물질 문명의 발달과 생활패턴의 서구화(西歐化)에 따른 편리성이나 무지(無知)로,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주위의 환경은 온통 화학물질(化學物質)이나 독(毒)들로 구성된 물질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가 입은 옷, 화장품, 마시는 물 ,호흡하는 공기, 먹는 음식물, 사무실의 집기, 건축자재, 페인트로부터 우리집안의 마루바닥, 전자기기, 벽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양(量)과 정도(程度)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의 양자 에너지장을 흩트러 트릴 수 있는 독성(毒性)을 갖고 있는 스트레스 물건이다. 어떤 연구내용을 보면 세상의 97.6% 이상의 것들이 독성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간(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한다.
① 우리 몸의 해독을 위한 생물학적인 작용은 몸에 싸하여만 가는 유해물질(有害物質)과 노폐물(老廢物)들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으로 면역계통(免疫系統)의 중심이며, 우리 몸의 전체 시스템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너무 많은 독(毒)이 몸에 축적(蓄積)되면 면역 계통에 염증을 가져오고, 뇌의 화학 작용을 불균형(不均衡)하게 만들며, 신진대사(新陳代謝)를 방해하여 양자 에너지장의 균형(均衡)을 깨뜨리게 된다.
② 간(肝)은 피를 맑게 해주며, 간의 해독능력(解讀能力)과 호르몬 생산 능력은 효소(酵素)와 적당한 인체의 산염기(酸鹽氣) 농도(濃度)에 의해서 지배된다고 한다. 따라서 산염기(酸鹽氣) 농도의 균형은 우리몸의 건강의 질과 감정의 질도 결정한다. 때문에 우리 몸의 해독능력이 강화되어지면 우리는 육체적, 정신적, 최절정(最絶頂)의 상태를 느낄 수 있게 된다.
ⓐ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우리는 적당한 정도의 산염기(酸鹽氣) 농도를 유지해야하는데, 산염기 농도의 균형은 호르몬과 신진대사의 균형을 의미하고 건강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성인의 정상적인 농도는 6.8~7.4 정도라고 하지만 약알카리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우리몸의 다양(多樣)한 미네랄 작용의 균형잡힌 활동은 몸의 기능을 자극하거나 억제(抑制)하거나 하면서 몸 전체의 안정성을 유지시키는데 , 인산(燐酸)과 같은 산성미네랄의 초과(超過)는 다른 미네랄의 부족만큼 나쁜 영향을 주며, 어느 하나의 미네랄이라도 과부족(過不足)이 생기면, 전체 몸이 손상(損傷)을 입는다.
ⓒ 몸이 너무 산성(酸性)이면 몸전체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모든 종류의 스트레스는 몸을 산성화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고 몸 속의 칼륨, 포타슘, 마그네슘, 소듐 등을 고갈(枯渴)시켜 생화학적, 에너지적 불균형을 가져와 피로(疲勞)와 질병(疾病)을 일으킨다. 만성피로(慢性疲勞)는 미네랄과 호르몬 부족에 의한 양자 에너지장의 혼란에 올 수가 있다.
ⓓ 호르몬은 화학적(化學的) 정보 전달자로서 내분비계(內分泌系)에서 만들어지며, 면역력(免疫力)을 높이고 ,고통을 줄이며, 소화를 촉진(促進)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원인으로 호르몬의 분비(分泌)와 활동(活動)에 불균형이 생기게 되면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예를 들어보면, 지나친 아드레날린 호르몬은 순환, 호흡(呼吸), 소화, 다른 호르몬의 분비작용을 방해하고 우리 몸도 노화(老化)와 불균형(不均衡)의 사이클로 가속되어 들어간다. 아드레날린의 작용은 우리의 매일매일의 식단과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공격적인 에너지를 발생시켜, 우리의 신경반응(神經反應) 속도를 높이고 호르몬의 활동을 강화시킨다. 위급한 상태에서 이런 공격적(攻擊的)인 아드레날린의 작용은 우리 몸을 보호하고 지키는 구실을 하지만, 이런 에너지가 부적절(不適切)한 상황에서  계속적인 공격이 이루어지게 되면, 우리는 호르몬 부족의 불균형과 만성적(慢性的)인 스트레스 속에  살게 되어서 우리의 양자 에너지장이 약화되고, 생명의 양분들이 다 고갈되어져 걱정, 슬픔, 절망, 공포와 같은 감정들이 일상화되어지고 이런 감정(感情)들은 스트레스 싸이클을 더욱 악화시키게된다.
ⓔ 우리몸은 산소와 음식물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산소가 폐(肺)를 통해 피로 들어가면. 우리의 젊음과 지적(知的)사고를 할 수 있게 하는 근간이 되는 ATP라는 분자의 형태로 바뀌게 된다. 이때 산소와 음식물의 영양분으로부터 ATP로 전환(轉換)하는데 우리는 효소가 필요하다.
⊙ 효소(酵素)는 큰 단백질 덩어리로서 비타민이나 아연, 마그네슘, 셀륨 등의 미네랄과 다른 양분을 담고 있다. 이러한 미네랄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아연이 부족하면 120개가 넘는 효소들이 오작동(誤作動)하게 된다고 한다.
⊙ 효소는 산염기 농도에 매우 민감하며, 지나치게 몸이 산성(酸性)이 되면, 많은 효소(酵素)들이 정상작동을 못하게 되어 질병(疾病)의 원인이 된다.
⊙ 우리는 식단에서 날(生) 음식을 통하여 매일 효소를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제대로 된 양분을 섭취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날(生) 음식은 호르몬 작용을 통해 몸을 알카리화하는 음식이다.
⊙ 식물(植物)은 태양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얻고, 우리는 가장 많은 양의 우리의 에너지를 새 효소로 가득찬 식물을 먹으면서 얻는다. 식물을 먹고 사는 동물을 먹는 것(산성음식을 먹는 것)은 에너지 음식 연쇄(連鎖)의 낮은 부분에 우리를 두는 것이다. 즉 우리는 호르몬을 생성(生成)하는데 필요한 적은 에너지를 얻고 몸의 산도(酸度)를 높이는 결과가 된다.
③ 산소(酸素)에 의하여 치료와 에너지 생성을 비롯한 많은 세포(細胞)내(內)의 작용이 일어나고, 몸의 산염기의 농도를 최적화(最適化)시킬 수 있고, 그렇게 되면 혈액 역시 많은 사소를 각 세포조직 구석구석까지 실어 나를 수 있다. 산소가 부족하면 면역(免疫)시스템도 손상되고, 바이오포톤을 통한 에너지교환도 잘 일어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세포의 산성화는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게 되고, 치료능력(治療能力)도 약화된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 사람이 몇 분 안에 면역시스템을 통하여 복원될 수 있는 것도 산소부족상태에서는 몇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④ 해독(解毒)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많은 사람들이 간(肝)의 해독작용을 돕는다는 전문가의 처방이나, 상업제품을 쓰거나, 건강음식을 먹는 등의 방법으로 해독작업을 해보게 되는데, 우리는 그 방법의 선정에 신중해야 된다.
ⓐ 우리 몸을 해독시키기보다 우리몸의 양자에너지를 줄이고, 영양상태를 악화(惡化)시키는 것은 피해야 된다.
ⓑ 우리가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의 여인자를 보충하고, 전조영양분을 흡수해서 간의 해독작용을 돕지 않고, 산염기 농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해독방법이 아니라면, 오히려 우리 몸의 화학적(化學的)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게 되므로 피해야 한다.
ⓒ 전문가들은 우리가 해독작용이 된다고 믿는 단식(斷食)의 위험상황을 (양자에너지를 줄이고 영양상태를 나쁘게 하는) 자연스럽다고 하지만, 우리몸의 양자에너지가 회복되고 영양이 좋고, PH가 좋으면 절대로 그런 상황(狀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 해독작용은 우리 몸에 무리(無理)를 주지 않는다.
⑤ 연구에 따르면 화학물질의 독(毒)은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 방해꾼으로 작용하여, DNA를 불안정하게 하고 몸의 치료에너지를 감소시킨다고 한다. 인간이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매우 적은 양이라도 내분비선(內分泌線) 파괴(破壞), 화학물질 민감성(敏感性) 증가, 치료부진(治療不進), 감염(感染)의 지속(持續), 암(癌)유발(誘發) 등 역(逆)생물학적 효과를 일으켜, 오래 노출(露出)되면 되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힌다.
ⓐ 환경에 에스트로겐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을 통하거나, 가전제품, 마약(痲藥), 세제(洗劑), 에어로졸, 염료(染料), 화장품(化粧品), 합성섬유(合成纖維) 등에서 발생하며, 그 영향이 몸 전체에 걸쳐 일어난다.
⊙ 환경에스트로겐은 제노스트로겐이라고 부르며, 내분비선을 파괴하여 내분비조절 문제와 관여하고, 호르몬과 관련된 독(毒)들을 통칭한다.
⊙ 가장 직접적인 것은 화학물질과 그 부산물(副産物)을 통해 먹는 것이다.
⊙ 간접적으로는 오염된 공기나 물이나 토양을 통하여 재배(栽培)된 작물이나 기른 가축류를 통하여 얻게 된다.  
ⓑ 많은 제노스트로겐이 성장(成長), 재생(再生) 등 유기체(有機體)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런 물질은 몸 속 지방(脂肪)에 축적(蓄積)되어지기 때문에, 태아에게 엄마 배속에서나 또는 모유(母乳)를 통해서 옮겨가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 환경에스트로겐은 우리 몸의 내분비선에서 분비되는 자연적인 에스트로겐처럼 유기체에 작용하는데, 혈액 속에 잠시만 있는 자연호르몬과 달리 제노스트로겐은 지방이나 조직속에 쌓여 자연호르몬을 막거나 자연호르몬인 척 하며, 수용기(受容器)를 부수고 내분비(內分泌)의 의사소통의 네트워크에 혼란을 가중(加重)시킨다.
ⓓ 제노스트로겐은 간의 영양분(營養分)을 고갈(枯渴)시켜 해독작용(解毒作用)을 하고, 자연호르몬을 만드는 간(肝)의 작용을 방해(妨害)하고, 갑상선(甲狀腺)의 기능을 저하시켜 피로(疲勞)하고 살이 빠지게 하는 등의 고통을 준다.
ⓔ 제노스트로겐은 선천성(先天性)장애나 자기(自己)면역성(免疫性)질병, 주의력(注意力)의 결핍(缺乏)이나 천식(喘息)과 같은 만성적(慢性的)인 어린이 질병, 화학물질에 대한 과민반응(過敏反應)을 일으킨다는 연구도 있다.
ⓕ 이러한 화학물질의 대부분은 친유성(親諭性)으로 물분자보다 지방분자(脂肪分子)에 가깝고 지방조직에 모여 수년간 있게 된다. 우리가 환경에스트로겐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그것을 밖으로 내보내려 하지만, 많은 부분이 지방에 쌓여 해독(解毒)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큰 질병의 원인이 되고, 또 수유기간(授乳期間)이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임신 중일 때, 이런 물질이 지방으로부터 나와 자손에게 전해질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며, 국립암학회지(國立癌學會誌)에 의하면 제네스트로겐은 암의 확률을 4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한다.
ⓖ 제네스트로겐은 교묘한 방법으로 인체의 호르몬의 기능을 바꾸어 내분비(內分泌)계통(系統)의 혼란을 일으킨다.
⊙ 흉내내기를 통하여 자연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하여 세포의 기능을 변화시킨다.
⊙ 호르몬 수용기(收容器)를 방해하거나 막아서, 정교한 몸의 정보전달체계를 교란(攪亂)시킨다.
⊙ 자연호르몬의 생산을 줄이거나 부순다.
⊙ 호르몬 수용기의 생산과 기능을 변질(變質)시킨다.
ⓗ 제노스트로겐은 만성(慢性)질병에 영향을 미치고, 자연치유능력을 감소시킨다. 때문에 이러한 노출을 줄이는 것이 우리에겐 너무나 중요하지만, 매일 먹고, 마시고, 숨쉬고, 또 그 속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우리는 산염기의 농도(濃度)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維持)시키면서 몸의 해독작용(解毒作用)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우리의 몸을 보호해야 한다. 일상적인 제노스트로겐의 하나는 영양제나 기름, 세제, 섬유유연제나 화장품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솔벤트이다. 페인트와 니스, 청소제에도 솔벤드가 포함되어 있고, 다음의 것들에 대해 주의를 해야 한다.
⊙ 메탄올과 같은 알콜 계통
⊙ 아세트 알데히드와 같은 알데히드 계통
⊙ 에틸아세트와 같은 에스테르 계통
⊙ 에틸에테르가 불리는 에테르 계통
⊙ 글리콜 계통
⊙ 할로겐화된 탄와수소 계통
⊙ 케톤, 아세톤 등
⊙ 니트로 탄화수소 계통
⊙ 합성향수(合性香水)
⊙ 화장품에 쓰이는 파라빈
⊙ 비누, 샴푸, 세제, 얼굴클리너 등에 쓰이는 SLS (Sodium Lauryl Sulfate)
⊙ 미네랄 오일
⊙ 방부제로 쓰이는 이미다졸린딜, 디아졸린딜 요소
⊙ 크림이나 로션의 유화제(乳化劑)로 쓰이는 프로플린 글리콜
⊙ 의류 등에 쓰이는 합성색소(合性色素)

6)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
앞에서 이미 우리는 양자의학에서의 기본적인 진단방법과 치료법에 대하여 수차례 반복하여 언급해 왔듯이, 보기에는 간단하고 편리해 보인다. 양자측정장치로 인체의 미약자기를 측정하여 그 정보를 해석하면 진단(診斷)이 되고, 그 진단결과에 따라 치료파동을 직접 병소(病所)로 보내거나, 또는 치료파동을 미네랄워터에 전사시켜 치료용 파동수를 만들어 음용(飮用)하면 치료가 되는 것이다. 현대의학과 차이점은 양자의학의 특성에서도 잘 살펴보았지만, 인체의 눈에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육체에너지 정보장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에도 부분적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치료를 한다는 점이다.
① 양자의학에서의 진단
측정기기의 종류에 따라 다소 사용방법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단한다고 할 수 있다.
ⓐ 인체 각 기관이나 조직의 에너지적 이상(異常) 유무(有無)를 체크한다.
ⓑ 인체 내에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의한 독소(毒素) 유무를 체크한다.
ⓒ 인체 각 조직 및 세포의 에너지장의 이상 유무를 체크하여, 고유질병의 유무를 체크한다.
ⓓ 각종 스트레스, 공해, 중금속(重金屬), 화학약품 등에 의한 독소(毒素) 유무를 체크한다.
ⓔ 각종 비타민, 미네랄, 효소, 호르몬 등의 영양상태와 생화학 반응의 상태를 체크한다.
ⓕ 인체내의 에너지의 밸런스 상태와 정체 유무 등을 체크한다.
ⓖ 인체의 정서(情緖) 및 감정(感情) 상태를 체크한다.
상기와 같은 각종 질병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각종 항목에 대하여, 고유파동을 컴퓨터에 내장시켜 놓고 환자의 파동과 공명(共鳴) 여부를 비교하여, 그 결과를 종합하여 수치화 또는 색깔 등의 방법으로 표시해 질병에 대한 진단과 필요한 영양요법 등을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짧은 시간내에 진단의 결과가 즉석에서 화면상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② 양자의학(量子醫學)에서의 치료(治療)
ⓐ 양자의료측정기는 현대의학에서의 각종 진단기기와 달리, 그 자체가 진단과 치료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진단의 결과를 판정하는 제 삼자의 의사가 필요하지 않고, 컴퓨터 자체 내에서 정확한 조작만 한다면 즉석에서 치료를 개시할 수 있다.
ⓑ 현재까지 나와 있는 양자의료보조기기를 보면, 크게 치료방법은 두 가지 형태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치료용 파동수를 만들어 그 파동수를 200~1000 배 정도 희석(稀釋)하여, 증상에 따라 음용(飮用)시키는 방법이 있으며, 다른 하나는 컴퓨터로 치료파동을 직접 환자에게 조사하여 치료를 하게 되는데, 기기(器機)의 선정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 치료용 파동수를 음용(飮用)하는 경우, 양자의료측정기기의 파동조사기(波動照射器) 본체에 부착되어 있는 일정 장소에 미네랄과 희토금속류가 녹아 있는 양질(良質)의 미네랄워터나 또는 파동치료수용으로 개발된 공명자장수(共鳴磁場水)의 병을 넣고, 환자의 진단결과 판단된 질병들 중에서 치료를 할 질병들의 파동들을 골라서 전사(轉寫)시키면 치료용 파동수가 만들어진다. 이 치료용 파동수를 일정비율로 희석하여, 환자의 증상(症狀)에 따라 음용(飮用)시키면 된다.
ⓓ 우리 주위에서 각종 질병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침구(鍼灸), 아유르베다, 요가, 호흡, 심리요법, 칼라요법, 음양(陰陽)요법 등 각종 민간요법들도 에너지 즉,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을 갖고 있는 파동요법의 일종들로 이들 요법들을 이용하여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인다면, 훌륭한 하나의 양자의학 치료요법들이 될 수 있다. 이들의 이론적 근거와 간단한 수법에 대한 소개를 준비중인 “양자의학(Ⅱ)과 자연치유요법”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4) 양자의학(量子醫學)의 세계(世界)

많은 양자(量子)물리학자(物理學者)들이 수십년 전부터 예언(豫言)했던대로, 양자역학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제 1의 기업인 삼성전자의 대부분의 제품들의 양자물리학의 발전의 산물(産物)들이며, 미국의 국민총생산(國民總生産)의 30%이상이 이미 양자물리학의 발견으로 가능했졌다고 한다. 반도체(半導體)부터 컴팩트 디스크 속의 레이져, 병원(病院)의 자기공명장치 등 이미 수없이 많은 제품(製品)들이 출현(出現)되었고, 이들은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고, 의학분야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1) 양자론(量子論)과 미래(未來)의 세계(世界)
① 반도체 부품은 양자론의 산물(産物)
ⓐ 양자이론의 최대의 성과 중 하나는 고체들의 전기적(電氣的)인 성질의 차이점을 이론적(理論的)으로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이다.
ⓑ 고체는 금속처럼 전기(電氣)가 잘 통하는 도체(導體)와, 나무와 같이 전기가 흐르지 못하는 부도체(不導體)와 그 중간 물질의 성질인 반도체(半導體)로 분류한다.
ⓒ 전류(電流)라는 것은 전자의 흐름이므로, 각각의 고체(固體) 중에서 전자(電子)가 어떤 상태로 있는가에 따라 전기적(傳奇的)인 성질의 차(差)가 나타난다는데, 결정구조로 되어 있는 원자(原子)의 가운데는, 전자의 에너지는 몇 개의 에너지 대(帶)라고 하는 값을 갖고 있으며, 에너지간의 간격(Gap)이 좁은 원자일수록 전자는 에너지적으로 높은 상태로 이동하기 쉽고, 그 결과 원자핵(原子核)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자유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전자로 되어, 이 전자(電子)들의 흐름으로 전기가 흐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실리콘이나 게르마늄 등의 반도체에 소량(少量)의 불순물(不純物)을 혼합(混合)하면 전기적인 성질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을 이용하여 반도체부품 즉, 다이오드나 트랜지스타, IC(집적회로, 集積回路)와 LSI( 대규모 집적회로) 등 우리 생활을 격변(激變)시키고 있는 전자제품의 주역이 된 반도체의 탄생이 이루어졌다.
② 턴낼(Tunnel)효과
ⓐ 양자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한 기묘(奇妙)한 현상의 하나로 턴낼효과라는 것이 있다.
ⓑ 턴낼효과라는 것은, Micro의 입자(粒子)가 통상적(通常的)으로는 넘어나갈 수 없는 에너지의 벽(壁)을 때때로 빠져 나가버리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것은 핵분열(核分裂)반응이나 핵융합(核融合) 반응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 반도체 부품의 원리로 이용(利用)되어지기도 하고, 금속표면의 원자의 배열상태를 볼 수 있는 주사(走査)형(型) 턴낼현미경(顯微鏡)에 응용되어지고 있다.
③ 전자(電子)와 반대(反對)의 성질(性質)을 가진 반(反)전자(電子)의 발견
ⓐ 양자이론이 가진 대발견(大發見)의 하나가 반입자(反粒子)의 발견이다.
ⓑ 우주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우주선(宇宙線)속에서 알 수 없는 입자를 1932년 안더손이 발견했는데, 그 입자의 질량 등 여러 가지 성질은 전자와 일치되는데, 플러스(+) 전하(陽電子)를 띄는 점만 전자(電子)와 달랐다. 이 후 통상의 입자와 거꾸로 된 반입자가 속속 발견되었다.
ⓒ 반입자(反粒子)의 발견은 장(場)의 양자(量子)이론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졌고, 진공을 “입자(粒子)와 반입자가 생성, 소멸을 반복하는 공간(空間)”으로 개념을 바꾸고, 소립자(素粒子)물리학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④ 장(場)의 양자(量子)이론(理論)의 탄생(誕生)
ⓐ 양자이론의 생각하는 방법(方法)을 물리학(物理學)의 다른 분야에 활용하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 물리학 가운데 역학(力學)과 함께 넓은 분야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전자기학(電磁氣學)이다. 전자기학은 전장(電場)과 자장(磁場) 등의 공간(場)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장에 양자이론을 적용한 것을 장(場)의 양자론(量子論)이라고 한다.
ⓒ 전자기학에서는 빛 등의 전자파를 전장과 자장의 진동이 전해지는 현상으로 보고 있으나, 장(場)의 양자론(量子論)은 공간을 타고 전달되는 파(波)라고 생각하고 있는 전자파를 광자(光子)라고 하는 입자(粒子)의   집단(集團)으로 간주 할 수 있도록 되었다. 결국 전자의 양자이론에서 입자(粒子)라고 생각한 전자에 파동(波動)이라는 성질을 발견한 것과 반대로, 장(場)의 양자론(量子論)에서는 파동(波動)이라고 여기고 있는 광자(光子)라는 측면(側面)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 것이다.
⑤ 진공(眞空)은 입자와 반입자가 끊임없이 생성(生成)소멸(消滅)을 계속 하고 있다.
ⓐ 장(場)의 양자론에서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갖고 있던 진공(眞空)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게 만들어 버렸다. 진공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無)의 공간(空間)이 아니라, 그기에는 미입자(未粒子)와 반입자가 각각 세트가 되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에너지의 상태에서 영(零, Zero)이라고 확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모든 상태를 불확정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양자론(量子論)에 반(反)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無, Zero)는 물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양자론이 밝힌 진실의 하나이다.
ⓑ 진공(眞空)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라, 구석구석까지 입자(粒子)와 반입(搬入)자가 쌍을 이루어 생성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는데, 이것을 대생성(對生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대(對)생성(生成)된 입자와 반입자는 긴 시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결합하여 소멸(消滅)되어 버리고 마는데, 이것을 대소멸(對消滅)이라고 한다.
ⓒ 이처럼 진공(眞空)중에 무수히 많은 입자와 반입자가 끊임없이 대생성, 대소멸(對消滅)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를 “진공(眞空)의 요동(搖動)”이라고 부른다. 결국 진공은 완전한 무(無)가 아니라, 입자와 반입자가 존재하는 유(有)라는 것을 의미한다.
ⓓ 진공에서 진짜 입자와 반입자가 생성되어 나오는 것은, 진공 중에 커다란 에너지를 모아서, 대생성(對生成)을 강제적으로 일으켜, 입자와 반입자의 쌍(雙)을 진공으로부터 생성시키는 실험 등을 통하여 증명되었다.
⑥ 소립자(素粒子)물리학(物理學)의 탄생(誕生)
ⓐ 장(場)의 양자론은 또 전자(電子)와 빛(光, 光子)을 함께 입자(粒子)로 간주하고, 따라서 전자와 빛이 같은 범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앞에서 “전기를 띤 입자가 회전(回轉)운동(運動)을 하게 되면, 입자는 빛빛(光)을 내고 에너지를 잃는다.”는 말을 했는데, 여기서 빛(光)을 입자로 되어 있는 광자(光子)라고 바꾸어 보면, 이 현상은 “전자가 광자를 생산(生産)한다.”라고 이해할 수 있다. 결국 Micro의 입자(粒子)는 여러 가지의 작용들 중에서 돌연히 생겨났다가, 반대로 소멸한다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 “입자와 반입자의 대생성(對生成), 대소멸(對消滅)”과 “진공의 요동(搖動)” 등의 개념들을 합쳐서 보면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소립자(素粒子)들이 공간장(空間場)의 상태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성, 소멸한다.”고 보는 소립자(素粒子)물리학(物理學)과 연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소립자가 절대불변(絶對不變)의 것이 아니라,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거나, 다른 입자로 변형(變形)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자연의 본질적인 불확정성(不確定性)과 애매성을 강조하고 있는 양자이론의 확실한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⑦ 양자(量子)우주론(宇宙論)의 발전(發展)
Micro세계의 모양을 해명(解明)한 양자이론은 우주(宇宙)의 탄생과 성장(成長)에 대한 비밀을 밝혀 주었다.
ⓐ 우주는 지금부터 약 140억년 전에 Micro Size로 생성되었으나, 대폭발(大爆發)을 일으켜 팽창(膨脹)을 계속하여, 현재와 같은 우주(宇宙)로 되었다고 하는 빅뱅우주론(Big bang cosmology)에 의하여, 은하계(銀河系)전부가 관찰되어졌고, 예전에 우주가 뜨거운 열로 되어 있었을 때의, 여파가 남은 전파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Big Bang 이론을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믿게 되었다. 여파가 남은 전파(電波)의 발견이란, 물리학자 가모프가 대폭발 시에 우주로 골로구 퍼져 나간 복사선(輻射線)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1965년 펜지어스와 윌슨이 우주의 모든 방향으로부터 절대온도 3K의 물체가 내는 빛, 즉 파장(波長)이 7.35CM인 빛을 말하는데, 그들은 우주공간(宇宙空間)의 어느 방향으로부터도이런 빛이 지구를 향해오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빅뱅가설에 의하면, 우주 초기는 고온(高溫)이었고, 복사는 물질과 평형(平衡)상태에 있는 흑제복사였지만, 우주의 행정(行程)으로 온도가 내려가면서 복사와 물질의 평형(平衡)이 깨어지게 됐으며, 이론적으로 계산된 복사의 온도와 관측된 전자파의 온도(3K)가 일치하게 되어, 빅뱅이론의 유력한 증거가 된 것을 말한다. 그 결과 우주(宇宙)의 초기(初期), 아주 작은, Micro size 때의 우주를 설명하기 위하여 양자(量子)이론(理論)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예를 들면 진공(眞空) 속에 갖고 있는 에너지가 초기 우주의 급팽장(急膨張)과 Big Bang을 가지고 왔다고 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이론은 “진공은 에너지적으로 요동(搖動)하고 있다.”라고 하는 양자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 그 외에도 턴낼효과를 사용(使用)하여 “우주(宇宙)는 무(無)로부터 생겼다.”는 무(無)로부터의 우주창성론(宇宙創成論)과 무경계가설(無經界假設) 등의 여러 연구이론들이 있다.
⑧ 양자컴퓨터의 출현(出現)가능성(可能性)
ⓐ 현재의 컴퓨터는 여러 가지 정보를 2진수의 숫자로 치환(置換)하여 계산과 처리를 행하고 있다. 2진수는 「0」과「1」의 2가지로 나타내는 숫자로, 이 숫자를 컴퓨터에서는 전기(電氣)가 없으면 「0」, 전기가 있으면「1」로 하여 인식(認識)을 하고 있다.
ⓑ 양자컴퓨터는 양자이론의 중합원리(重合原理)를 사용하여, 종래의 컴퓨터로는 할 수 없는 병행(竝行)처리(處理)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종래(從來)의 컴퓨터가 「0」과「1」의 2종류만으로 판단(判斷)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양자컴퓨터로는 「0」과「1」이 중합(重合)되어진 상태, 즉 「0」과「1」의 중간상태를 무수(無數)히 만들어, 거기에 각각 정보를 갖고 계산을 하게 하면, 한번에 대량의 정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양자컴퓨터는 아직 기본의 부품(部品)이 되고 있는 단계로, 실용적(實用的)인 것이 완성(完成)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려야 되겠지만, 실현(實現)이 된다면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한 꿈의 컴퓨터가 될 것이다.
⑨ 21세기를 리드할 혁신적(革新的)인 양자(量子)이론(理論)
ⓐ 닐스보어는 “양자이론에 의하여 쇼크를 받지 않는 사람은 양자론을 알고 있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 파인만은 “양자론(量子論)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양자이론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라고 했다. 이처럼 양자이론에 나타난 물질관(物質觀)과 자연관(自然觀)은 얼마나 기묘(奇妙)하던지, 불가해(不可解)라고 한다.
ⓑ 우리의 상식(常識)이나 습관(習慣)에 맞지 않다고 하더라도 진리(眞理)는 있는 것이며, 과학(科學)의 발전(發展)으로 우리 인간의 5감(感)의 능력만으로는 볼 수 없는 자연(自然)의 많은 참 모습들을 볼 수도 있으나, 아직도 자연은 그 신비성(神秘性)을 얼마나 숨겨 놓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양자이론(量子理論)은 21세기를 경이(驚異)의 세기(世紀)로 이끌어 나갈 것임을 확신(確信)할 수 있다.
ⓒ 인간(人間)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자연(自然)의 가운데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라고 묻게 된다면, 어쩌면 양자(量子)이론(理論)과 동양사상(東洋思想)의 관계(關係) 등이 새로이 떠오를지도 모른다고 한다.

2) 양자(量子)의학(醫學)의 세계(世界)
우리는 양자(量子)이론(理論)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목소리도 들었고, 미국의 국민총생산(國民總生産)의 30%이상이 이미 양자이론의 발전에 의한 제품들로 이루어졌다는 것도 살펴보았다. 일본이나 서구의 의사들은 대체의학요법(代替醫學療法)을 함께 병용(竝用)하지 못하면, 환자들의 신뢰(信賴)를 받지 못한다는 자료도 보았다. 싫어도 새로운 의학의 개념에도 변화가 오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서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새로운 양자의학의 세계를 미리 상상해 보며, 어떻게 양자의학이 변화될 것인가를 살펴보자.
① 양자의학의 세계는 예방의학(豫防醫學) 중심이 될 것이고, 의료비(醫療費)가 훨씬 줄어들 것이다.
ⓐ 우리가 약국(藥局)을 찾거나 병원을 갈 때를 생각해 보자. 어떤 나쁜 증상(症狀)이 생기고, 또 소변검사로부터 조직(組織)이나 세균(細菌)배양(培養)같은 필요한 갖가지 검사를 하도록 한다. 환자(患者)는 검사(檢査)에만 상당 시간이 걸리고, 검사를 위한 걱정, 두려움, 공포 등은 우리의 양자(量子)에너지장(場)을 흩으러 트리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된다. 이것은 현재의 증상을 더 악화(惡化)시키거나, 새로운 질병을 일으키는 또다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어느 정도 질병이 진행되어 어떤 증상이 나타나야만 진단을 시작하는 것이 현대의학(現代醫學)이다.
ⓑ 양자의학은 우리 인체의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와, 양자에너지장이 갖고 있는 인체의 정보를 미약자기측정장치로 포착(捕捉)하여 분석(分析)함으로써, 누구나 언제든지, 그리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고, 짧은 시간내에 장비(裝備)가 갖고 있는 각종 데이터의 범위 내에서는 진단이 가능하고, 진단 결과를 그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약물(藥物)을 투여(投與)하거나, 기구를 넣거나, 조직(組織)을 떼어 내거나, 세균(細菌)을 배양하거나, 방사선(放射線)을 조사(照射)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시간과 경비(經費)의 절감(切感)은 물론, 환자에 주는 심리적 고통도 줄일 수 있다.
ⓒ 현대의학에서는 검사자료(檢査資料)와 의사의 전문지식(專門知識)으로 병명(病名)이 판단되면, 화학약물요법(化學藥物療法)이나 수술요법(手術療法) 또는 방사선(放射線)치료요법 등으로 환자를 침습적(侵襲的)으로 치료(治療)하게 된다. 이런 치료가 병(病)의 근본적(根本的) 원인(原因)과 증상(症狀)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병명을 중심으로 치료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점과, 화학약물(化學藥物)의 화학작용(化學作用)으로 증상을 완화(緩和)시키는 대증치료(對症治療)가가 이루어지고 난 후, 우리 몸에 들어간 화학약뭄의 찌꺼기가 몸 속에 남아 새로운 독(毒)이 된다는 점, 수술요법에서도 전이(轉移)되지 않은 암(癌)덩어리라면 모르지만, 현대의학의 의료장비에 의해 진단될 수 있는 암의 크기라면, 이미 5~10년 정도 이상(以上)을 몸 속에서 생성(生成)되어 왔기 때문에 암세포(癌細胞)가 벌써 퍼져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수술 후 항암제를 투여(投與)하고 방사선(放射線)치료를 겸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수술이나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져야만 되는 것은, 암세포가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나 정상조직(正常組織)을 잡아먹고, 파괴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난 후에야, 발견(發見)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고, 또 현대의학의 수준으로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수술이 제거한 암(癌)덩어리에 대하여는 큰 효과가 있을 수 있을지 모르나, 온 몸에 퍼져 있는 작은 암세포(癌細胞)들을 활발하게 활동시키는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과, 항암제나 방사선이 꼭 처치시키고 싶은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正常的)인 세포도 함께 죽인다는 점들을 우리는 간과(看過)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런 현대의학의 한계점(限界点)에 대하여는 1990년 미국의 의회기술평가국(OTA)의 보고서에서 잘 지적(指摘)을 해주고 있다.
OTA보고서는 40명의 상하양의원(上下兩議員)이 3년간에 걸쳐,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암연구원의 연구성과를 100여명이 넘는 의료전문가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인데, 중요내용으로는
⊙ 암(癌)의 통상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30여 년전이나 거의 나아진 것이 없었다는 지적과, 그 부작용 및 예산 낭비에 대한 내용.
⊙ 비통상요법(면역, 식이, 천연약물 등)의 치료 사례를 풍부하게 수집하여 열거하고, 말기(末期) 암환자들의 치료 사례를 보고, 비통상요법(非通常療法)에도 연구비(硏究費)를 보조(補助)하고, 보험 혜택을 주고, 임상(臨床)응용(應用)에 협조가 필요하다는 내용.
⊙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免疫力)을 촉진(促進)시키는 방향으로 연구 필요.
ⓓ 양자의학에서는 치료에 필요한 파동(波動)에너지를 병들고 나쁜 조직에 보내어 치료하면서, 자연영양식품이나 자연치료약물 및 파동치료수(波動治療水) 를 병용(竝用)하여, 우리 몸의 양자에너지장의 전체적인 균형조절(均衡調節)을 하고, 우리 몸이 갖고 있는 자기조직능력(自己組織能力과 자기치유능력(自己治癒能力)을 향상시켜, 질병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하게 된다.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조기암(早期癌)은 1cm정도 크기의 암(癌)덩어리인데, 그 속에는 약 10억개 정도의 암세포(癌細胞)가 들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양자의학에서는 5~10개 정도의 암세포가 모여 있어도, 암세포가 가지고 있는 고유에너지 정보를 감지(感知)하여 발견해 낼 수가 있다. 일정주기로 검사를 하면, 어떤 질병도 중병(重病)이 되거나, 증상(症狀)이 들어 나기 전에 발견이 가능하게 됨으로 자연식품에 의한 영양조절, 운동조절, 천연약물(天然藥物) 또는 파동수(波動水) 등으로 예방치료가 가능하며, 필요시 파동에너지를 병소(病所)에 보내어 치료가 가능하다. 어느 것이나 우리 몸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고, 예방적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시간의 절약과 치료비의 절감을 이룰 수 있다.
ⓔ 양자의학은 예방의학(豫防醫學) 중심으로 환자의 고통과 부작용을 최소화(最小化)시키면서, 적은 경비(經費)로 환자 중심의 치료(治療)를 해줄 수 있게 될 것이다.
② 양자의학은 환자의 정서(情緖)와 마음을 중요시하는 치료를 하게 될 것이다.
ⓐ 현대의학의 치료의 대상은 수 십개 과로 전문분야(專門分野)로 나누어, 각 과별(科別) 전문의사(專門醫師)분들의 세분화(細分化)된 각종 질병의 병명을 진단하고, 그 병명(病名)에 따라 원인이 어디에 있든 동일(同一)한 대증치료를 하고 있으며, 질병(疾病)의 원인(原因)도 마음이나 감정(感情)에서 온다고는 믿지 않는다.
ⓑ 양자의학은 마음이 질병의 중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질병의 치료는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된다고 믿는다.
⊙ 암(癌)을 치료하려면, 먼저 암심(癌心)이 무엇이었던가를 알아서 암심(癌心)을 먼저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에너지파동(波動)의 세계는 원자(原子)보다 작은 micro의 세계로 조그마한 변화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억울하고 분한 마음, 중금속(重金屬)들과 비슷한 파동(波動)을 내는 마음을 들이키지 않고는 병(病)은 절대로 치료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 모든 부정적(-)파동을 일으키는 사고(思考), 감정(感情)등은 바이오포튼의 에너지를 방해(妨害)하는 스트레스가 되고, 결국 양자 에너지장을 흘으러트린다. 부정적(否定的)인 생각만으로도 벌써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극을 준다고 한다.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표면의식(表面意識)으로 하게 되면, 이것이 개인무의식(個人無意識)과 집단무의식(集團無意識)을 거쳐 육체의 양자에너지장에 전달되어지면, 양자에너지장의 정보는 네트워크를 타고 세포(細胞)에 전달되어져, 세포는 부정적(否定的)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 꼭 회복(回復)해야되겠다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나, 살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같은 신념(信念)은, 우리의 무한(無限)한 무의식(無意識)의 힘을 통하여 소중한 우리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 인체의 생화학(生化學)작용은 의식의 산물(産物)이며, 신념(信念)과 생각, 그리고 감정(感情)이 모든 세포속의 생명(生命)을 지탱(支撑)하는 생화학(生化學) 반응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 순간적인 생각, 느낌 감정들이 우리 몸의 에너지 파동(波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강하게 자주 느끼는 어떤 감정 상태는 우리 몸 속에 깊은 흔적을 남기게 되고, 그 흔적이 쌓여 눈에 보이는 형태(形態)로 나타나는 부정적 에너지 파동의 모양이, 암(癌)같은 질병(疾病)의 덩어리가 되어진다. 반대로 사랑과 감사와 같은 좋은 파동을 계속 보내면, 암(癌)의 덩어리도 녹일 수 있는 힘이 자연치유력이며,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노화(老化)도 마음으로 예방(豫防)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노인(老人)은 얼굴보다 마음에 더 많은 주름이 잡힌 자이며, 노쇠(老衰)는 육체(肉體)보다 마음을 먼저 침범(侵犯)한다고 한다. 마음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하는 용기를 내지 않을 때, 육체는 힙없이 쓰러지기 때문에, 스스로 늙은이라고 자처(自處)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늙게 보이는 행동을 할 수가 없으므로, 마음을 몸의 청사진(靑寫眞)이라하고, 몸은 마음의 그림자라고도 한다.
⊙ 나이를 먹어 갈수록 육체가 쇠퇴(衰退)해간다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고, 노화(老化)가 일정(一定)한 시간의 흐름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식사(食事)나 운동(運動)과 육체적(肉體的), 정신적(精神的), 각자의 생활(生活) 모습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가 있다.
⊙ 우리가 자신의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상상을 하고, 그 모습을 집단무의식(集團無意識) 속에 그 이미지를 새겨 넣으면, 마음은 그것을 실현(實現)시킬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양자의학적(量子醫學的) 생각임으로,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고, 시간의 흐름속에서 마음을 탈출(脫出)시킨다면, 노화(老化)는 지연(遲延)시킬 수 있다고 본다.
⊙ 표면의식층(表面意識層)에서 “나는 늙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계속 보내서, 무의식층(無意識層)에 “나는 늙지 않는다.“는 정보가 계속 전달되어져, 육체(肉體)의 정보장(情報場)에 전달시키면, 육체는 노화(老化) 메카니즘을 완화(緩和)시켜 노화를 지연(遲延)시키게된다.
ⓓ 플라세보(Plasebo)와 노세보(Nocebo)효과(效果)
⊙ 질병치료(疾病治療)에 얼마나 우리 마음이 중요한지를 설명해주는 연구들 중의 하나이다. 같은 의사가 꼭 같은 치료를 하더라도, 어느 병원에서 어떤 의사가 무슨 병을 잘 치료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면, 미리 소문을 듣지 않고 찾아간 환자보다도 훨씬 더 치료가 잘 되어진다고 한다.
⊙ 의사(醫師)가 약(藥)에 대하여 내용을 잘 알고, 약의 효과에 대하여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경우와, 의사가 약의 내용도 모르고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을 경우, 똑같은 약(藥)도 효과가 다르다고 한다.
⊙ 플라세보효과는 가짜 약(藥), 또는 위약효과(僞藥效果)라고 하며, 글자그대로 약효과(藥效果)없는 가짜약(藥)을 써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집단(集團)의 환자들에게 “새로 개발(開發)된 특별한 약(藥)”이라고 설명을 잘 한 뒤에, 사실은 영양제(營養劑)를 일정기간 투약(投藥)한 뒤에 검사를 한 결과, 30%의 환자가 병세(病勢)가 호전(好轉)되었다는 연구가 있다. 이때 위약(僞藥)이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믿는 마음의 플러스 파동(波動)이 엔돌핀의 분비(分泌)를 하게 하기 때문이라는 연구도 있다.
⊙ 노세보효과(效果)는 아무런 약효(藥效)도 없는 물질을 복용(復用)시킨 후, 나중에 그것이 두통(頭痛)을 일으키는 약(藥)이였다고 하면, 복용자의 70%정도가 두통을 호소(呼訴)하기도 하며,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의사의 설명이 잘못되거나 환자가 믿지 않으면, 약효(藥效)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환자의 마음을 우선적으로 여겨야 되기 때문에, 보다 친절하고 자상한 의사가 환자 중심으로 치료를 하게 될 것이다.
ⓔ 집합무의식(集合無意識)의 무한(無限)한 능력에 대한 연구와, 이를 개발(開發)하고 이용(利用)하는데 힘쓸 것이다.
⊙ 사람의 의식(意識)은 뇌(腦)와는 별개(別個)로 존재(存在)하는 표면의식(表面意識)과, 이것을 조절(調節)하는 개인무의식(個人無意識)과 집합 무의식(集合無意識)의 3층 구조로 되어있고, 집합 무의식은 전인류(全人類)의 공통된 무의식(無意識)을 갖고 있으며 ,무한(無限)한 능력(能力)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 사람의 의식구조는 7세 이후가 되면 표면의식(表面意識), 개인무의식(個人無意識), 집합무의식(集合無意識)의 3층 구조로 된 성인(成人)의 의식구조로 되어, 뇌가 고정화(固定化)되어지므로, 유아기(幼兒期)의 천재성(天才性)은 없어진다고 한다. 6세 이전의 유아(幼兒)와 태아(胎兒)의 시기에는, 대부분이 무의식의 구조로 되어있다고 한다. 때문에 유아는 수많은 정보를 빠른 속도로 기억(記憶)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유아의 발달시기에 맞추어 맞춤 교육을 해야 된다고 한다. 6세 이전의 유아기에는 뇌(腦)는 급속히 발달하고, 신체와 기능은 완만하게 성장(成長)되는 시기라고 한다.
⊙ 학자들의 많은 연구를 통하여, 성인은 뇌(腦)기능의 겨우 3%를 쓰고 있다고 하며, 6세 이전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생물은 탄생(誕生) 직후(直後)에 태어난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능력을 획득하게 된다고 한다. 그 이후에는 급속히 떨어진다고 하며, 생후(生後) 반년간의 감각, 운동 및 언어 등의 자극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중학교(中學校)부터 대학(大學)까지 10년 이상을 영어를 공부해도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데, 두세 살의 유아가 언어를 거의 완벽하게 배워서 쓰는 것을 보면, 뇌의 발달 과정에서 유아기의 천재적(天才的) 능력과 의식이 고정화(固定化)된 이후의 성인(成人)의 뇌의 능력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한자학습(漢字學習)이 세네 살일 때 가장 효율적(效率的)이라는 연구가 있고 ,미국이나 프랑스 등 서구에서는 3세 이전의 영아교육(嬰兒敎育)을 더욱 중요시하며. 이스라엘은 3세부터 의무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 양자의학에서는 무의식의 무한한 능력을 이용한 효율적(效率的)인 교육과 함께, 무의식의 전지전능(全知全能)한 능력을 개발하여 직관력(直觀力), 심령치료心靈(治療), 원격(遠隔) 투시력(透視力) 등을 이용하여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하게 될 것이다.
③ 양자 의학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가 아니라, 우리의 몸의 바이오포톤의 빛에너지와 양자에너지장의 전체적(全體的) 조화(調和)를 이루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많은 자연민간요법(自然民間療法)을 병용(竝用)하게 될 것이다.
⊙ 현대의학이 육체를 중심으로 기계적(機械的) 사고와 세밀(細密)한 분석(分析)을 통하여 병명(病名)을 진단하고, 병명에 따라 치료하는 육체중심의 치료방법에, 육체의 에너지장(場)의 조화를 이루고 마음을 통합(統合)하여, 전인적(全人的)이고 통합적(統合的)인 환자, 즉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으로 될 것이다.
⊙ 양자의학의 근본(根本)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에 두고 있기 때문에, 화학약물(化學藥物)이나 수술방사선(手術放射線)치료와 같은 방법보다는 양자식단(量子食單), 양자영양(量子營養)과 병용(竝用)하여 많은 자연치유료법(自然治癒療法)들을 만성병(慢性病)의 치료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 동종요법(同種療法), 침구요법(鍼灸療法), 기공요법(氣功療法), 향기요법(香氣療法), 이미지요법(療法),색채(色彩) 및 광선요법(光線療法), 각종 라듸오닉스 요법, 아유르베다 및 기타 유용(有用)한 각종 자연 치유요법들이 현대의학의 각종 치료요법들과 병용될 것이며, 이들 각종 자연치유요법들에 대하여는 이 책의 후속편(後屬篇)으로 준비중에 있는 「양자(量子)의학(醫學)과 자연치유요법(自然治癒療法)」이라는 책에서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3. 양자측정기기(量子測定器機)

우리 몸의 미약에너지를 측정하는 장치들로는 ERA, MRA, LFT, QRS, VEGA 등 여러 기종들과, 이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기종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어져서 수백 종의 양자치료기기로 유통(流通)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기기들이 어떤 질병도 낫게 해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전문가가 아니라도 아무나 쉽게 사용하여 진단과 치료를 해도 된다는 위험한 사고(思考), 더욱이 현대의학의 업적(業績), 시술효과(施術效果) 등을 경시(輕視)하게 하는 어떤 도구로도 쓰일 수 있다는 금전(金錢)을 목적(目的)으로 하는 일부사람들의 선전(宣傳)에 현혹(眩惑)되거나, 충분한 전문지식을 갖지 않은 사람에 의해 함부로 인체에 사용되면 안된다는 경각심(警覺心)을 우리는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 인체에 대하여 해부(解剖), 생리(生理), 병리(病理)는 물론,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하여 충분한 연구를 통하여 전문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각 기기(器機)에 대하여 원리(原理)와 사용법(使用法), 주의점(注意点) 등에 대한 완전한 교육을 받은 후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다시 한번 더 강조를 하고 싶은 것은, 인체의 진단(診斷)과 치료(治療)는 법률(法律)에 의해 일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숫자들의 상기(上記) 측정장치들이 팔렸다고 하지만, 아직 현대의학에 의한 정식(正式) 치료 진단기기로 사용해도 좋다고 승인(承認)된 기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내 FDA에 의해 의학영역(醫學領域)에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되고 있기도 하지만, 법률적으로는 금지(禁止)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야 될 장치들이란 점을 충분히 이해해야 할 것이다. 사용의 편의성 때문과, 교육을 받으면 정식 의료인(醫療人)이 아니라도 쉽게 쓸 수 있다고 함부로 이용하거나, 임상실험(臨床實驗)의 충분한 근거도 없는 기기들에 대하여, 충분한 특성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함부로 이용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바뀌어 질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간단한 미약에너지 측정장치 들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1) 미약에너지 측정(測定)의 원리(原理)

1) 현대의학에서 분자(分子)이상의 세포단위(細胞單位)를 측정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반하여, 양자의학에서의 측정 대상은 micro세계로 1000만분의 1mm 이하의 크기의 원자(原子)이하의 물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micro의 물질에서 나오는 미약 전자에너지도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초미약 에너지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각종 물질에 대한 통상적(通常的) 개념을 버리고 해석을 해야 할 것이다.

2) 인체의 세포도 분자(分子)가 결합되어 이루어져 있고, 이들 분자(分子)들도 각각 원자(原子)와 그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물질의 일종(一種)이다.
① 물질을 이루는 모든 원자들은 전기(電氣)를 띤 기본입자(基本粒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핵(原子核)은 양(+)전하를 띠고 있으며, 전자(電子)는 음(-)전하를 띠고 있다. 이들 전하들이 어떤 원인(原因)으로 이동하게 되면 전기적 현상이 일어난다. 보통 고체(固體)에서는 원자핵은 움직이기 어렵지만, 일부 전자는 움직이기가 쉬운데, 이들 전자를 자유전자(-)라 하며, 전자(-)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전기를 띤 입자의 흐름을 전류(電流)라 하고, 전류는 (+)전하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정하므로, 전류의 방향과 전자의 이동방향은 반대이다. 실제로는 고체에서는 (+)전하인 원자핵(原子核)은 이동하지 못하므로, 자유전자(自由電子)가 이동하여 전류가 흐르게 되지만, 용해질(溶解質) 용액(溶液)내에서는 양이온은 (-)극 방향으로, 음이온은 (+)극 방향으로 이동한다.
② 전류의 세기는 단위시간(1초) 동안에 흐르는 전하량(電荷量)을 측정하여 구하는데, 1초(S) 동안에 1쿨롱(C)의 전하가 흐를 때의 전류의 세기를 1암페아(A)라고 한다. 전자(電子) 한 개의 기본전하량 e=1.6×10-19 C이며, 전자의 이동속도가 빠를수록 전류의 세기가 커지며, 전자(電子)와 원자(原子)가 충돌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전자의 이동속도는 늦어지고 전류의 세기는 작아진다. 여기서 전자와 원자의 충돌 등과 같은 전자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전기저항(電氣抵抗)이라고 하고, 저항이 커질수록 전류(電流)가 잘 흐르지 못한다. 보통 컴퓨터에는 1A, 20W 형광등에는 0.1A, 휴대용 CD플레이어에는 0.05A, 전자시계에는 0.1A 정도의 세기로 전류가 흐른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자기에너지의 강도(强度)는 μgauss수준이라고 한다.
③ 우리 인체는 0.5mA이하의 전류가 흐를 때에는 무감각(無感覺)하고 위험하지 않으며, 0.5mA이상 10mA이하에서는 인체가 감지(感知)는 하지만 위험하지는 않으나, 200mA의 세기로 수 초 이상 흐르면 매우 위험하고, 1A 이상의 전류가 흐르면 순간적이라도 아주 위험하게 된다. 미약에너지 측정장치에서는 대개 0.4mA, 즉 400μA정도의 전류의 세기를 인체의 말초 부분에 적절한 센서를 통하여 흘려 보내서, 바이오포톤과 양자에너지장이 갖고 있는 μ~mgauss이하의 미약자기를 측정하여 정보를 포착(捕捉)하고, 해석(解析)하여 진단과 치료에 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④ 아주 마른 피부상태에서는 500Ω(옴) 정도의 저항(抵抗)을 갖고 있어 전류가 잘 통하지 않으나, 땀이 나거나 수분(水分)이 있는 피부의 저항은 200Ω이하로 전류가 잘 흐르게 되므로 감전(感電)되기 쉽고, 경혈(經穴)의 중심부에서는 약 20Ω정도의 저항이 작용하여 전류가 잘 흐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 모든 물질은 자기의 고유한 파동(波動)을 가지고 있다.
① 원자는 양자(p)와 중성자(n)로 구성된 원자핵(原子核)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e)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핵(양자)과 전자 사이에 작용하는 전자력(電磁力)의 작용에 의하여, 전자는 원자핵(原子核)의 주의를 회전(回轉)하고 있는데, 이 전자의 성질에 따라 물질의 성질이 정해진다.
② 전자(e-)의 흐름이 전류(電流)라고 하며, 전류가 흐르는 주변에는 동심원(同心圓)의 자기장(磁氣場)이 형성(形成)되고, 전하(電荷)가 자기장(磁氣場) 속에서 운동을 하면 자기력(磁氣力)이 작용하는 원리(原理)에 의하여, 회전(回轉)하는 전자는 일종의 파동(波動)으로서 전자의 회전속도에 따라 파장(波長)이 달라지며, 원자의 종류 즉, 물질에 따라 일정한 파동의 성질을 갖게 된다. 따라서 모든 물질은 자기 고유의 원자(原子)와 분자(分子)의 구조를 가지며, 따라서 각 물질마다 고유한 파동을 가지게 된다.
③ 소립자(素粒子), 원자(原子), 분자(分子), 세포(細胞), 조직(組織), 장부(臟腑) 등 세상의 모든 물질은 자기만의 고유한 파동을 방사(放射)하고 있으므로, 장기(臟器)의 구분, 세포의 구분을 고유한 파동을 이용하여 할 수가 있다.
④ 다시 말해서, 원래 소립자(素粒子)나 원자(原子)에는 각각 자기의 고유의 파동(波動)이 있는데, 따라서 그것들로서 이루어진 물질로 각각 상대적(相對的)인 고유의 파동을 갖게 되는 것이다.

4) 인체에서는 횡파(橫波)와 종파(宗派)가 발생되며, 이를 측정하여 생체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
① 19세기 초까지는 자기장(磁氣場)과 전기장(電氣場)은 서로 다른 것으로 알려져 왔었으나, 1820년 외르스테르에 의해 전류(電流)의 자기작용(磁氣作用)을 발표하면서,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二重星)을 갖고 있으므로, 전자도 입자(粒子)이면서 파동(波動)의 이중성을 가지며, 전자의 흐름이 전류이고, 전류의 흐름으로 자기장이 생기며, 자기장(磁氣場)내의 전류의 흐름은 자기력(磁氣力)이 작용하게 되므로, 파동은 전자기의 에너지로 볼 수 있으며, 또 모든 물질은 파동의 모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양자물리학의 일면(一面)이다.
② 인체에서도 전자는 원자핵(原子核)의 주위를 선회(旋回)하면서 전류를 발생시키고, 그에 따라 자장(磁場)이 생긴다. 전자(電子)에 의한 파동은 횡파(橫波)로서 전류(電流)가 발생되고, 방향성이 없고, 차폐(遮蔽)가 쉽게 되어 나는 거리가 짧으며, 미네랄과 희토금속을 포함한 물에 기억이 되며, 소자(消磁)가 가능하다.
즉, 자기(磁氣)에는 횡파(橫波)의 자기(磁氣)와 종파(縱波)의 자기(磁氣)가 있으며, 종파의 자기는 전자운동의 자기매체인 소립자군(素粒子群)이 전자(電子)와 공명(共鳴)했을 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③ 파동(波動)이란 단적으로 말하면 에너지의 최소단위로, 원자(原子)레벨이하의 고유에너지 패턴으로 볼 수 있다. 모든 물질이 소립자(素粒子)로 이루어진 원자(原子)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자가 모여서 분자(分子)가 되고 분자가 모여서 세포(細胞)가 되어, 여러 세포가 복잡하게 얽혀 조직(組織)이나 기관의 복합적 고유파동이 유도된다.

5) 질병(疾病)은 바이오포톤과 양자에너지장의 혼란(混亂)으로 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① 어떤 원인(原因)으로 원자의 정상적인 전자의 운동에 변화가 생기면, 물질의 구조이변(構造異變)과 구성요소의 변화에 의한 원자(原子), 분자(分子)에서 세포(細胞), 또 세포에서 기관(器官)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던 양자에너지장의 정보전달이 혼란되고 붕괴된다. 이렇게 되면 질병이 발생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② 먼저 정상세포, 분자, 원자의 표준파동(標準波動)을 측정장치에 데이터베이스화 시켜놓고, 붕괴된 에너지장에서 발(發)하는 개개의 원자로부터 발(發)하는 자기파동(磁氣波動)을 포착(捕捉)하여 비교,해석하여 질병의 진단과 치료의 정보를 이용한다.
③ 건강한 상태의 장기(臟器)가 내는 파동 또는 특정한 질병이 있을 때 내는 파동에, 파동을 비교하여 진단하는 방법을 쓰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파동을 분석하기 위하여는 표준파동(標準波動)이 있어야 한다.
ⓐ 화학약품이 가지고 있는 특정질병에 대한 약효(藥效)를 인정하고, 약에서 거꾸로 병적(病的) 파동을 유추(類推)해 낼 수 있다.
ⓑ 병든 조직이나 세포에서 나오는 파동을 직접 측정하여 코드화 할 수 있다.
ⓒ 건강한 사람의 정상세포의 파동을 직접 측정하여 코드화할 수 있다.
ⓓ 미약자기측정장치로 측정가능한 파장대를 구간으로 나누어 코드화할 수 있다.

6) 생명장(生命場,Life Field)
① 예일대 해롤드삭스톤버 교수에 의해 인체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동을 Life Field라는 말로 사용하게 되었다.
② 생체(生體)의 표면상(表面上) 또는 표면에 가까운 부분의 두 점 사이의 전위차(電位差)를 측정(測定)하여 검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여 측정된 전류는 심전도(心電圖)에서 볼 수 있는 교류전류(交流電流)와는 전혀 다른, 미약한 직류전류(直流電流)의 집적(集積)으로 이루어진 순수한 전위(電位)라고 한다.
③ 때문에 생명장(生命場)은 진공전압계(眞空電壓計)가 개발되기 전에는 검출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보통 전압계는 계기의 바늘을 움직이는데 많은 전류(電流)를 소모하기 때문에 미약한 생명장의 에너지정보는 노이즈 속에 묻혀 측정이 되지 못하였으나, 진공전압계의 경우는 그런 전류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Life Field 의 검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④ 건강한 사람도 생명장의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수주간의 단위로 리드미컬하게 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기분이 최고일 때는 전압이 높고,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압이 낮게 나와, 이를 이용(利用), 심성의학에도 응용(應用)할 수 있게 되었다.
⑤ 심리테스트로서의 전압(電壓) 특성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객관성(客觀性)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측정할 동안 환자(患者)에게 묻거나 대답할 필요가 하나도 없이, 정신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진단을 단시간에 해낼 수 있다고 한다.

7) 양자의학은 미약에너지 측정장치가 개발되어 짐으로써 성립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원자(原子), 분자(分子), 세포(細胞), 조직(組織), 기관(器官) 등 인체의 모든 구성물질은 각각의 고유파장(固有波長)을 갖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 본래의 고유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 이외의 원자가 침입하게 되어 각 조직, 각 기관 등의 정상적인 고유파동에 혼란이 생기면서 질병이 발생되고, 이 혼란을 해석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고, 이 혼란을 교정(矯正)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양자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① 현대의학에서는 분자(分子) 수준이상이 되지 않으면, 측정할 수 없지만, 양자의학에서는 원자 이하의 수준에서 에너지 수준으로 측정이 가능하므로, 질병의 전조증상(前兆症狀)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早期治療)를 가능하게 하고, 또 지금까지 원인을 알지 못했던 난치병(難治病)도 원인을 측정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② 과학자들은 컴퓨터 기술의 발달과 파동공학(波動工學)의 발달로, 모든 존재하는 것은 주파수로 환원(還元)할 수 있다고 하며, 개인의 의식, 성격 및 감정 등도 주파수로 분석할 수 있다고 하므로, 마음의 측정도 가능하다고 한다.
ⓐ 1100MHz대는 인체의 DNA와 공명을 일으키며
ⓑ 400~450MHz대는 사람의 의식과 공명을 일으키며,
ⓒ 사랑의 감정의 주파수는 DNA와 공명하는 주파수라고 하며, 사랑의 감정을 오래 지속하면 DNA의 활성(活性)을 돕고 건강증진이 된다고 한다.
ⓓ 인체에서 나오는 오라의 파동은 1분에 10싸이클 미만의 매우 느린 파동이라고 하며, 인체의 오라와 공명을 일으키는 파동의 음악을 들려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8) 인체에서 나오는 복잡한 합성파(合性波) 속에서 어느 성분을 빼내어 해석하는데는 푸리에(Fourier)해석법이 쓰인다.
ⓐ 프랑스 수학자인 푸리에가 고안한 일종의 계산법으로, 아무리 복잡한 파동이라도 단순한 파동으로 변환시키는 수학적 방법이다.
ⓑ 인체는 무한에 가까운 원자로 형성된 복합체(複合體)로서, 인체에서 나오는 파동은 합성파로 잡는다.
ⓒ 미리 정해놓은 표준파형(標準波形)을 코드화시켜 놓는다.
ⓓ 합성파 속에서 알고 싶어하는 정보에 대한 성분을 표준코드와 대응시켜 찾아내고, 다시 표준파형과 비교시켜 이상(異常)의 정도를 계산해 낸다.
ⓔ 단일원자(單一原子)에서 파생(派生)되는 정보는 1p~10n, 분자(分子)에서 파생(派生)되는 자기파장은 1mm~30cm에서 온다는 것이 계산되었다.

(2) 미약에너지 측정장치

1) 현대의학의 최첨단 기술의 장비, 자기공명영상장치(MRI, Magnetic Resonance Iamging)
① 전신을 20,000gauss의 대자장(大磁場) 속에 넣어서 진단을 하지만, 108~109 크기 이상의 세포 덩어리가 아니면 영상(映像)으로 잡히지가 않는다.
② 전신(全身)을 주사(走射)하므로, 장치가 크고 고가(高價)이다.
③ 대개 주사 기간은 30~60분 정도이며, 화상(畵像)처리(處理)가 가능하여 편리하다.
④ 진단 기능만 있으며, 조작(造作)에 숙련(熟練)이 필요하고, 치료는 불가능하다.
⑤ MRA를 개발한 로날드 J. 윈스톡과 같은 연구팀에 의하여 개발되었다고 하며, 환자의 미세부분이나 파동수가 맞지 않으면, 그 부분의 장애를 알아 낼 수 없다고 한다.

2) 초전도양자간섭측정장치(SQUID, Superconducting Quantaum  Interface Device)
① 생체내에 있는 자기장(磁氣場)을 0.00001mGauss까지의 초감각(超感覺) 영역에 속하는 자기량까지 측정할 수 있다.
② 생체 내의 전자기장(電磁氣場)을 측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미약에너지 측정기기를 통한 양자의학의 성립을 시키게 된 것이다.
③ 물리, 생물, 전기학 분야에 널리 이용되며, 생물전기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3) ERA(Electro Reation of Abrams)
① 자기공명 분석장치의 가장 초기 형태의 장치로서, 미국의사 알버터 에이브람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②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자기만의 고유한 파동을 발산(發散)하고, 장기(臟器)에 따라서 파동의 종류가 다르다는 원리를 이용했다.
③ 환자와 건강한 사람을 구리선으로 연결하고, 건강한 사람을 대신 진찰해도 환자를 직접 진찰할 때와 같은 결과가 오는 것을 알아내고, 환자에게서 발산(發散)되는 파동이 구리선을 통하여 전달되는 사실에 따라 ERA를 만들고 개량(改量)했다고 한다.
④ 환자를 직접 구리선으로 연결하지 않고, 피나 소변의 주성분인 물이, 물의 독특한 성질 때문에 온 몸을 순환(循環)하면서 인체 각 장부 구석구석의 파동을 기억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피나 소변으로도 진단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4) Radionics
① 건강한 상태의 파동과 환자의 파동을 공명(共鳴)을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기기를 일컫는다.
② ERA의 원리를 근거로 하여 고안된 모든 기기들을 라디오닉스라고 총칭한다.
③ 에너지파동을 이용한 각종 치료법의 원조(元祖)라고 할 수 있으며, 현대의학계로부터 철저한 배격(排擊)을 받았으며, 미국 법정에서 라디오닉스를 이용한 치료는 불법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5) 자기공명분석장치(MRA, Magnetic Resonance Anlyer)
① 1989년 미국의 로날드 J. 윈스톡에 의하여 MRA-1 Original이 개발되었고, 그는 양자의학을 구체화시키고, 파동을 수치화(數値化) 시키는데 성공했다.
② 기본원리는 라디오닉스와 같은 건강한 상태의 파동과, 환자의 파동을 공명을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진단한다. 원래 예비진단용 공명자장기기로 개발되었는데, 특정의 조직 및 기관의 비정상적인 공명자장 패턴의 정보를 측정하여, 조직이 생화학적(生化學的)이나세포적(細胞的) 병변(兵變)을 일으키기 이전에 검지하여, 질병이 심각하게 진행되기 전에 극히 조기(早期)에 진단해 내는 것이었다.
③ 1992년 MRA-mini를 개발했는데, 감지된 파동에서 원하는 파동을 골라내고, 표준파동(標準波動)과 공명(共鳴)정도(定度)를 판단하는 정확도(正確度) 등이 매우 발전되었다. MRA는 여러 가지 종류의 파동(波動)을 몇 개의 패턴으로 분할(分割)하는 기능과, 분할한 각각의 파동을 합성(合成)하는 기능이 있다. 이 두가지 기능을 복합하여 인체의 조직이나 기관 등의 인공적(人工的)인 공명자장 패턴을 만들어 내어 사용한다.
④ 컴퓨터를 이용하여 장기별(臟器別), 질병별(疾病別)로 방대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시킬 수 있게 됨으로써, 거의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각종 원소를 비롯하여 수많은 인간의 기관 및 조직의 파동을 연구하여 5~6천 여종이 넘는 파동패턴을 코드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⑤ MRI에 비하여 많은 이점(利點)을 갖고 있다.
ⓐ MRI는 진단위주로 고통제거(苦痛除去)나 질병치료를 못하는데, MRA는 진단, 통증치료, 질병치료를 겸할 수 있다.
ⓑ MRI는 고자장(高磁場), 대형(大型)으로 장소의 제한을 받으나, MRA는 낮은 자장(磁場)을 쓰고 소형(小型)으로 사용하여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쓸 수 있다.
ⓒ MRI는 고가(高價)에 유지비(維持費)가 많이 드는데, MRA는 저가(低價)에 유지비가 낮다.
⑥ MRA는 인체의 말초신경(末梢神經)에 직접 센서로 접촉하고, 미약한 전류가 흐르게 하고, 그 정보를 얻어 내어 진단하고, 그것을 다시 정상파동(正常波動)과 비교시켜 과부족(過不足)을 조정(調整)하여 치료하게 된다.
ⓐ MRA에 입력되어 있는 표준으로 설정된 각각의 기관 및 조직등의 고유의 공명자장패턴이 센서(Hand Plate)를 통해 97만km에 이르는 인체의 자율신경(自律神經)계로 유도(誘導)된다.
ⓑ 유도된 공명패턴은 신체 내의 기관이나 조직의 공명패턴과 만난 후, 분석을 위해 다시 MRA로 피이드백 된다.
ⓒ 표준적인 공명패턴이 정상적인 조직의 공명패턴과 만나면, 변하지 않으나 통증(痛症)이나 질병(疾病) 등의 증상이 있는 패턴과 만나면, 신경신호의 흐름 속에 흐트러짐이 생겨, 그것이 비공명(非共鳴)되어 기계장치에 나타나게 된다.
⑦ 1997년 미국 올림픽 산하의 올림픽트레이닝 센터에 정식 도입되어, 개발자 윈스탁이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미국선수단 의료팀에 참가했다고 한다.
⑧ MRA-I Special, MRA Classic, MRA Classic Super, MRA Millenium 등의 모델로 개선되었다고 한다.
⑨ 치료용(治療用) 파동수(波動水)를 만들기 위하여 파동을 전사(轉寫)하는 최고의 매개체로,  로렌센 박사가 기술개발한 공명자장수(共鳴磁場水)를 쓰기도 한다.
⑩ 환자(患者)를 진단한 데이터를 보고 치료하기 위하여는, 주로 공명자장수에 치료파동을 전사(轉寫)하여 음용(飮用)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파동자체로 직접 치료를 하려면, 치료파동수(治療波動水)를 넣는 장소에 손을 넣어서 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컴퓨터에 저장된 표준파동을 직접 환자에 전사하는 방법보다는, 치료파동수를 주로 이용하는 것 같다.
⑪ MRA로 분노라든지 슬픔, 초조 등 특수한 감정을 품고 있는 사람의 파동을 측정한 결과, 각각의 감정에도 고유한 파동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러한 부정적(否定的)인 감정이 가지는 파동은 특정의 원소가 가진 파동과 서로 공명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초조감은 수은, 분노는 납, 슬픔은 알루미늄, 걱정 및 불안감은 카드뮴, 스트레스는 아연과 서로 공명(共鳴)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질병의 발생기전을 이해하는데 자료가 될 수 있다. 외로움의 검정이 오래 지속되면, 외로움과 공명(共鳴)하는 알루미늄이 뇌의 해마(海馬)라는 부분에 들어가, 알루미늄의 독소(毒素)가 해마의 면역력(免疫力)을 침해하여, 기억능력을 저하시키면 노인성치매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⑫ MRA의 기능
ⓐ 각 기관이나 조직의 파동의 이상도(異常度)를 추정하여, 인체의 장기나 조직의 파동적 이상여부를 알아낸다.
ⓑ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진균 등의 독소(毒素) 파동의 유무를 알 수 있다.
ⓒ 각 질병의 파동의 존재여부와 그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 독소파동(毒素波動)이나 병원균파동(病原菌波動)이 존재할 경우, 각 장기 조직파동과의 상호관계를 확인 할 수 있다.
ⓔ 인간의 정신 및 감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 물질과 물질, 혹은 물질과 인체와의 공명관계도 확인할 수 있어, 약품 등의 약효(藥效)나 각종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 등을 예견(豫見)할 수 있다.
ⓖ 물이나 식품 등에서 유해파동(有害波動)이 발생될 경우, 그 물질들의 고유파동을 전사(轉寫)하여 중화(中和)시킬 수 있어 안전한 식품, 물, 약품 등의 공해를 방지할 수 있다.  
⑬ 가장 최신의 모델로, MRA Milleuium 기종이 있다.
ⓐ 초기 제품에서 가지고 있던 어려운 점, 즉 초미약에너지를 측정, 탐색봉이라는 금속을 피험자의 손에 대거나 쥐게 하여 측정한다는 점과, 공명(共鳴), 비공명(非共鳴)을 소리를 들어서 판단해야 되는데서 오는, 오퍼레아타의 숙련도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점 등을 보완(補完)했다.
ⓑ 본체, 핸드플레이트, 챠트레코더와 임프린터 등이 한 세드로 되어 있고, 소리로 구별이 안 될 정도의 미세한 차이도, 챠트레코더를 사용하여 객관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 정상적인 세포원자의 공명자장에 대하여 스트레스, 전자파, 부정적인 마음에서 오는 각종 독, 바이러스나 박데리아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는 파동 등 비정상적인 방해파동이 원자레벨에서 정상적인 전자의 공명자장을 변화시켜 버리면, 에너지정보장의 질서정연한 정보교환이 붕괴되어지고, 이것이 장기간에 걸쳐 생화학적(生化學的)인 이상(異常)이 최종적으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들 생화학적(生化學的)인 이상은 현대의학의 검사로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의학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을 하게 되지만, 양자의학은 앞 단계의 공명자장에너지의 변화단계에서 진단치료가 시작된다. 공명자장의 방해와 혼란이 계속되어져 세포의 손상이 늘어나면, 결국 조직이나 기관에 질병이 발생되는 것이다.
ⓓ 질병의 원인을 원자레벨 이하의 공명자장 파동의 흐트러짐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 인체의 각 기관의 공명자장의 전부가 양자에너지장 및 자율신경계에 연결되어진다고 생각한다.
ⓕ 환자의 각 기관이 갖고 있는 고유파동(각 기관을 이루고 있는 소립자, 원자, 분자, 세포, 조직 등이 갖고 있는 각각의 고유파동의 합성으로 각 기관의 고유파동이 유도된다고 본다)과 MRA에 내장된 그에 대응한 정상적인 기관의 파동과 서로 조화하여 공명을 하게 되면, 환자의 기관이 정상으로 판단하며, 두 개의 파동간에 확대된 부조(不調)된 공명(共鳴)이 일어나면 환자의 기관이 정상적이 아니며, 자율신경계의 활동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고 판단한다.
ⓖ 환자의 기관의 비정상적인 공명자장치를 알아내고, 이를 각종 병원균과 여러 독소(毒素)들의 파동정보나 생화학적 반응 등의 연계하여, 질병의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에 응용(應用)하게 된다.

6) 양자공명분석기(量子共鳴分析器, QRS, Quantum Resonance Spectrometor)
① 기본원리는 라디오닉스나 MRA와 비슷하며, 생체의 미약한 자기에너지를 측정하고, 수치화하는 양자의학적 해석기법을 응용하여, 발병(發病)의 예지(豫知), 조기진단, 의약품개발과 그 효과의 검증(檢證), 병원인자(病院因子)의 추적검증(追跡檢證), 치과(齒科) 충전제의 적합성(適合性) 검증 등에 공헌을 하는 목표로 개발되었다.
② 50 mgauss이하의 미약한 레벨의 자기(磁氣)를 포착하여 이를 수치화하기 위해, 오페레이터의 신체, 특히 뇌신경세포(腦神經細胞)를 센서로 이용하여 장치에 표시하게 한다는 시스템으로, 측정자 자신의 건강관리와 의식의 정상성(正常性) 문제가 요구되는 것이다. 환자의 에너지 상태를 검측자의 몸을 통해서 검측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려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③ 측정된 생체자기(生體磁器)의 혼란(昏亂)정도가 어떤 수준이하라면, 외부로부터 정상적인 자기(磁器), 즉 QRS로부터 교정용자기를 발신(發信)하여 직접 교정할 수도 있다.
④ 물이 우수한 자기기억력(磁器記憶力)을 갖는 특성을 이용하여, QRS에 의해 생체치료용의 표준자기를 삽입, 기억시켜 높은 자기(磁氣)를 가진 치료용 자화수(磁化水)를 만들어, 이것을 양질(良質)의 미네랄워터에 200~1,000배정도로 희석(稀釋)하면, 자기증폭이 일어나 전체 미네랄워터가 자화(磁化)된다. 이 자화수를 음용(飮用)하면 몸 속에 흡수되어 전신(全身)을 순회(巡廻)하면서, 세포에 흡수되어 세포내외의 흩으러진 에너지를 교정하게 된다.
ⓐ 인슐린을 물에 녹였을 때. 인슐린을 둘러싼 물분자는 DNA 주위의 물처럼 고리구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전기적 특성이 같은 부분을 연결한 등전도로(等傳導度)면을 그려보면, 단백질 주위의 물분자가 통상의 물분자에 비해 높은 전도성(傳導性)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혀 냈다.
ⓑ 이 네트워크를 빠져나가는 고주파(高周波)의 세포신호가 공명자장을 형성한다고 하며, 영국의 샐포드대 스미스 박사에 의해 실험을 통하여 실제로 클러스터화된 물에서 고주파의 신호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고, 그는 물에서 나오는 고주파가 100GHZ이상이 된다는 것을 계산했고, 이 고주파가 자기처리(磁氣處理)된 보통의 맹물(고도로 희석시킨 물)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물분자의 네트워크 속에 이 정보가 확실히 기억되어 신속하게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는 것이다.
ⓒ DNA는 그 주변이나 중심에 독특한 모양의 클럿터화된 물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세포내 성분과의 사이에 정보를 주고 받는다.
ⓓ 비스톨피 박사 등은 생체의 세포 내부의 에너지의 정보전달 구조는 세포내의 클러스터화한 물이 정보전달의 열쇠를 쥐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세포내의 단백질에 접합(接合)되어 있는 구조화된 물과 단백질로 생체 내부의 고주파(高周波) 신호를 운반하는 정보망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⑤ 검색시에는 처음에 기본코드라고 하여 두부(頭部), 뇌(腦), 신경계통(神經系統) 등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65개 정도의 항목을 검색한다. 그리고 일반코드에서 이상(異常)항목이 발견되면, 신체 각 부의 전용코드를 하나씩 맞추어 가서 병인(病因)과 병소(病所)를 확인하고, 검색된 코드표를 검토하고, 교정부위를 결정하여, 교정자기(矯正磁氣)를 직접 내보내거나 자기교정수(磁氣矯正水)를 만들어 응용하게 한다. 이때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오퍼레이터의 의학적(醫學的) 지식과 임상경험(臨床經驗)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공명자장수는 생체의 밸런스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으로, 세포의 시스템에 정상의 에너지 신호를 보내어 비정상적인 기능을 정상적인 기능으로 치유하게 한다.
ⓑ 환자의 비정상적인 세포의 파동의 패턴을 검지하여, 환자 개인이 필요한 파동수를 만든다. 즉, 비정상적인 기능의 세포가 발(發)하는 파동의 흐트러짐을 수정하는 정보를 파동수에 프로그램화하여, 이러한 파동정보에 의해 비정상적인 세포신호를 정상적인 세포로 전환시킨다.
ⓒ 파동수의 물은 특정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양자역학적인 파동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세포의 에너지를 올려주게 되어 진동하는 단백질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는 자극을 계속 주는 동안에, 점점 세포의 에너지 축적이 증가되어 건강한 세포가 된다.

7) 그 외에도 많은 유사기기(類似器機)들이 있다.
① 1923년 대에 라코프스키에 의해 제작 발표된 말티웨이브 오실리에이터(Multi Wave Oscillator)는 1억 5천만 Hz의 고주파전자기(高周波電磁氣)를 발생시켜, 수m의 단파장(短波場) 영역을 이용한 것이 바탕이 되어, 각종 기기들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LFT(Life Field Tester), LFA(Life Field Analyzer) 등 일본에서 개발된 기종과, Vega, Mora Super, Discovery System, AcuproⅡ 등 독일과 서구에서 개봘된 기종 등이 다양하게 있으며, Vega는 2,500대 이상이 일상진료에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③ Kirlian 촬영장치는 인체에서 발생되는 Aura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볼 수 있게 해주며, 의식의 상태에 따라 Aura의 강도가 달라지는 사진을 촬영하고 마음을 찍을 수 있다고 하며, 나뭇잎의 일부분을 잘라내고 사진을 찍어도 잘려나간 부분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찍혀 나오고 있는 현상 등을 통하여 에너지 정보장(情報場)의 역할에 대한 추측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④ 1990년 러시아 의사와 과학자에 의해 개발된 위상 오라미터는 사람의 몸에서 방사(放射)되는 전자기장(電磁氣場)을 1m정도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면, 건강한 사람의 경우 달걀모양으로 몸을 둘러싸고 있는 에너지
장을 볼 수 있게 해주며, 병(病)이 있거나 몸에 이상(異常)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발병(發病)위치나 병의 정도에 따라 이 에너지장의 모양이 찌그러진다고 한다.
⑤ 전기적 쌍극자를 이용하여 파동발생장치를 만들어 인체의 에너지 정체(停滯)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하거나, 유전자의 배후(背後)에 있는 그 고유에너지장을 해석하여 이 정보를 소리정보로 바꾼 후, CD에 저장했다가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유전자(遺傳子)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연구와, 바이러스가 갖고 있는 바이러스의 고유에너지장을 해석하여 컴퓨터에 저장하면, 세균배양을 직접하지 않고도 컴퓨터를 이용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을 간단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연구도 발표되었다. 또 어떤 분자든지 그 분자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정보를 해석하여 물에 전사(全射)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옴으로써, 약물(藥物)을 직접 투여(投與)하지 않고도 치료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어떤 질병에 대한 항체(抗體)의 정보에너지를 해석하여 저장하고, 이것을 면역(免疫)이 없는 사람에게 조사하면 예방접종(豫防接種)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와 미약자기에너지의 측정기술의 연구를 바탕으로 각종 기기가 개발되어 양자의학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되게 되었다고 본다.

8) 양자초속검측의(量子超速檢測儀, QXCI, Quantum Xrroid Consciousness Interface)
① QXCI는 항거리계 미국인 넬슨 박사에 의하여 개발된 컴퓨터로 자동진단(自動診斷)과 치료 및 조정(調整)될 수 있도록 된, 복합 양자에너지 의료보조기기로서 승인(承認)된 장치이다.
② 33개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250종 이상의 분리된 각종 기능을 갖고, 8,0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진찰과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그 기능을 모두 보려면 최소 3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③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주 기능표 Main Menu
ⓑ 노화방지 Aging
ⓒ 검사조정 Calibrate
ⓓ 치아 Dental
ⓔ 뇌전 심전도 율 EEG ECG FREG
ⓕ 동종 독 검사 Homeo Toxicology
ⓖ 영양과 동종요법 Nutrition And Homeopathy
ⓗ 검사자의 개인자료 Patient Demographics
ⓘ 위기예측 Rasks Profile
ⓙ 전자 최면 기능 Electro Hypnosis
ⓚ 척추와 기관기능 Spinal and Sarcodes
ⓛ 에너지 평형 Therapy
ⓜ 건강상태 Wellness
ⓝ 동종요법 활성화 양식 Homeopathic Activation
ⓞ 필기 Notes
ⓟ 도움 Help
ⓠ 각종 시간성 요법, 음악요법 및 초속학습 Timed Thcrapy, Music, Superlearning
ⓡ 닫기 Close
ⓢ 생물 피드백 Biofeedback
ⓣ 소리검사 Voice Test
ⓤ 신체 에너지 테스트 및 미 치료기능 Body Scan and Face Therapy
ⓥ 두개골 천골 Cranial Sacral
ⓦ 양지 심전도 테스트 Auscult Cardiogram
ⓧ 신경언어 양식 및 정서 균형 NLP Emotion Growth
ⓨ 운동원 양식 Sport Programs
ⓩ 심리 테스트 Psych Tests
간단한 기관치료 Short sarcode Rx
ⓐ‘ 활성 세포 분석 Dark Field Analysis
ⓑ‘ 혈액 생화학 분석 Blood Analysis
ⓒ‘ 자동화 쾌속 에너지 평형 Unattended Quick Therapy
ⓓ‘ 청력 테스트 Audio Test
ⓔ‘ 시력 테스트 Visual Test+Info
ⓕ‘ 건강 정보 다 미디어 Wellness Multi-media

*그 중의 9번째 위기예측 Risks Profile 은 가장 상용되는 기능으로, 이 편람 4G에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④ 위기예측지수 Risk Profile은 개인 정체성의 건강상황 추세를 제공한다. 귀하는 양자초속입자검사를 마친 후라 여기고, 컴퓨터는 8,000여항의 건강치수 중 증상이 뚜렷한 100여개 항목을 출력해 낼 수 있다. 그리고 자동으로 결과를 40여 가지의 위기로 귀납(帰納)한다. 지수가 높게 나타날수록 위기가 크다. 귀하는 모든 우기의 상세한 증상을 더 나은 이해를 하고자 한다면, 중·영문 컴퓨터 보고내용을 참고하라. 양자검사는 보건건의를 더 제공하고, 귀하는 아래 40가지의 위기 중에서 양자 천연 조양식품을 골라서 만들어 예방 및 보신(保身)을 위해 써라.  
⊙ 염증 : Anti-imflammation, Colloidal siver
⊙ 퇴화성 질병 : Fattyacik liq, Neo-p, Degex liq, Shark cartilage
⊙ 스트레스 : Anti-stress
⊙ 부신 : Adrenal liq.
⊙ 생리적 정서 : Vir
⊙ 감염 : Colloidal silever, Bac, Vermex, Vir Fng
⊙ 독소 : Toxin remover, 각종제독제품, Quantum biowave water system
⊙ 상처 : Anti-scar
⊙ 유전 : Miasms 계열조양품
⊙ 비타민 : Fatty acid liq. A-Z liquid. B complex, Amino acid liq, Barley Green
⊙ 심혈관 : Heart liq. Fatty acid liq
⊙ 호르몬 : PMS, Meno, Progesterone, Cream
⊙ 임파 : Lymph liq
⊙ 간장 : Liver liq. 청춘보
⊙ 신장 : Kidney liq. 청춘보
⊙ 소화 : Noni-cap Stamch, Pancrease microfloar
⊙ 결제조직 : Joint liq
⊙ 골질 : Bone liq
⊙ H지수 : Blood liq, Noni-cap
⊙ 혈질 : Blood liq
⊙ 환경오염 : Toxin remover, Envirox
⊙ 알레르기 : Opsin 1, Opsin 2
⊙ 정서위기 : Bach flower remedies
⊙ 순환 : Circulation
⊙ 면역 : Immunopoie, or immune stim
⊙ 방사 : Radiation protectors, 방복사첨
⊙ 세균 : Colloidal siver, Bac
⊙ 곰팡이 : Colloidal silver, Fng, Anti-fungal
⊙ 바이러스 : Colloidal silver, Vir
⊙ 기생충 : Colloidal silver. Vermex
⊙ 아메바 : Colloidal silver, Amebex
⊙ 식물독소 : Toxin remover
⊙ 당사대사 : Hygly, Gluco liq
⊙ 신경 : Fatty ackd liq. Major nerve
⊙ 오관 : Eye(nv), Sinuses
⊙ 콜레스테롤 : Heart liq. Fatty acid liq. Colesterinum
⊙ 호흡 : Lung liq. Easy Breath
⊙ 산소부족 : Oxy liq. Blood liq. Oxygen stimulator⊙ 수분부족 : Quantum biowave, Water system
⊙ 뇌기능  : Brain liq. B complex liq.
⑤ QXCI는 약 8,000여개의 각종 검사 항목을 약 10분 이내에 초고속으로 진단하고, 결과를 즉석에서 컴퓨터로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준비 시간을 빼면 실제적인 검사 자체는 3분에서 4분 정도 걸린다
⑥ 진단 결과를 보고 3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치료의 선택기능을 효율적(效率的)으로 응용(応用)하기 위하여는 의학으로서의 병리학(病理学), 생리학(生理学), 해부학(解剖学)을 비롯하여 각종 전문 지식을 먼저 습득(習得)한 후에 양자의학(量子医学)과 양자기기(量子器機)를 사용실기교육(使用実技教育)을 통하여 최첨단(最尖端)의 과학(科学)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적  (段階的) 노력이 있어야겠다.
⑦ 프로그램 속에 내장(内装)되어 있는 주요 양자(量子) 해독(解毒)기능별 항목을 보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인체에 독(毒)을 주고 있는 주요 요소들을 이해 할 수 있고 ,이들 항목에 대하여는 항상 주의하고 조절(調節)해야 될 것이다. 이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면, 질병은 거의 예방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 모든 주요 병원균 (12min) (AutoZap all top pathogens)
ⓑ 중요 독소 (5min)(AutoZap all top Virus)
ⓒ 중요 기생충 (5min)(AutoZap all top Worms)
ⓓ 주요 곰팡이 (5min)(AutoZap all top Fungs)
ⓔ 염주균(AutoZap Candidas)
아메바(AutoZap Ameoba)]
ⓕ 고온 음식물 독소(지지고, 튀기고 ,굽다)(AutoZap Pyrogenium) (food poisening)
ⓖ 만성 피로 바이러스 (AutoZap Chronic Fatique Virus)
ⓗ 감기 바이러스 (AutoZap Flu Virus)
ⓘ 간염 바이러스 (AutoZap Hepatitis)
ⓙ 에이즈 바이러스 (AutoZap Aids Virus)
ⓚ 유당 과민(AutoZap Locatose Intolerance)
ⓚ 여러 종의 효소 과민(AutoZap Vairous Enzyme Intolerance )
ⓛ 유화 콜레스테롤(AutoZap Liqufy Cholesteral)
ⓜ 기분(AutoZap Emotion)
ⓝ 신장결석(AutoZap Kidney stones)
ⓞ 화확용제(AutoZap Solvents)
ⓟ 보조효소에너지 및 영양소(AutoZapCo Q emz+ energy Nutrients)
ⓠ 성병 (AutoZap Sex transmitted disease)
ⓡ 백신 (AutoZap Vaccines)
ⓢ 포진(AutoZap Herape )
ⓣ 두개골(AutoZap Cranial Bones)
ⓤ 유전장독(AutoZap Miasms)
ⓥ 정신이상(AutoZap Pysch Disorders)
ⓦ 풍우증 독소(AutoZap Prions)
ⓧ 치근염(AutoZap Gingivitis)
ⓨ 충치(AutoZap Cavities)
ⓩ 치아질병(AutoZap Dental Disease)
ⓐ‘ 봉 시동(Point probe zap acive)
ⓑ‘ 등피지방(AutoZap Cellulite)
ⓒ‘ 하시구 및 낭연계 해독기능
  (Zap Hypothalamus-Gall Blad)
9) 생채활동전기계측기(生體活動電氣計測器, BA model, Bio-Information Analyzer)
① 일본내에서는 미국의 MRA기술이 일본으로 전해진 후, QRS 등의 기기가 만들어졌으며, 일본내의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양자측정기기(量子測定機器)들에 대한 연구(硏究)가 활발히 진행(進行)되어, 현재 100여종이 넘는 각종(各種) 양자측정기기들이 유통(流通)되고 있다고 한다.
② BA model은 인체가 어느 정도 유기적(有機的) 활동(活動)을 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하여, 생체 내에 직류전류(直流電流)를 흘려 측정(測定)하고 분석(分析)하고 있는 기기로써, 인체는 자신의 몸에 맞는 것, 또는 맞지 않는 것을 손에 쥐면 피부의 저항(抵抗)이 낮아지거나 높아지게 되는 성질이 있는데, 이 성질을 이용하여 물질의 인체에 대한 영향력(影響力)을 전기(電氣)의 흐름에 의해 측정한다.
③ BA model의 기능
ⓐ 약품이나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影響力)을 평가할 수 있다.
ⓑ 의류나 악세서리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 공간(空間)이나 주거환경(住居環境)이 몸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 수 있다.
ⓓ 생체기능(生體機能)의 밸런스를 알 수 있다.
ⓔ 정보전사(情報轉寫) 기능이 있어 어떤 물질이 갖고 있는 정보를 특정물질에 전사(轉寫)할 수 있다. 조정(調整)에 필요한 정보를 자기공명수(磁氣共鳴水), 또는 양질(良質)의 생수(生水)에 전사하여 음용(飮用)하는 방법으로 밸런스를 조정한다.
ⓕ 환자(患者)의 손바닥의 중앙부(勞官穴部位)에 프로브를 밀착(密着)시켜 직접 측정하고, 해석 및 평가를 컴퓨터가 한다.
④ 생체반응(生體反應)의 원리(原理)
ⓐ 코드번호에 의해 합성(合成)된 자계(磁界)를 동반한 전기에 대하여, 생체는 자극 대상의 장부(臟腑)나 기관 부위 등의 활동이 정체(停滯)되어 있는 경우에는, 자극으로 받은 전기에너지를 흡수(吸收)하게 되므로 전기저항(電氣抵抗)이 상승하고, 그 대상 부위가 정상적인 기능을 갖고 활동중이면 자극을 받은 전기를 반사(反射)시키므로, 피부의 전기저항의 상태가 낮아지거나 거의 변화가 없다.
ⓑ 위와 같은 원리(原理)로 전기저항의 변화를 측정하여, 100단계의 수치에 의하여 생체기능의 밸런스 경향을 표시하는데, 보통 성인의 경우 40~60사이의 값으로 나타난다. 평균적인 숫자에서 고득점의 기관은, 기관의 활동이 항진(亢進)되어 있고, 저득점의 기관은 활동이 저하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를 해석하여 진단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著書紹介
李 潤 鐵

·1947年生
·漢醫師
·代替醫學博士

·東西大學敎授(現)
·IBPC大學敎授 겸
 同大學附屬漢方病院漢醫師(現)
·장신대학 自然治癒大學院敎授(現)

·著書
     알기쉬운 臨床中醫診斷學
     당뇨병의 代替醫學療法
               
                자연치유와 量子醫學(Ⅰ)        
 
  2005년 4월 20일 初版發行
                                 저 자 : 이 윤 철
                              발 행 인 : 박 세 종

                              발 행 처 : 동서의학신문사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2-5 대건 B/D 5F
                                 TEL:02-3452-3088
                                 FAX:02-3452-3137
                                 
                                          가격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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